기사 (전체 3,218건)
[사설] 진주성 내 우물 복원, 역사의 교육장 가치 크다
진주성 내에 조선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우물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주자의 기억에 따라 추정되는 중앙잔디광장의 우물터를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지질탐사를 통해 발굴하게 됐다. 발견된 우물은 1950년대 콘크리트로 보수돼 1980년대 이전까지 공동우
경남일보   2012-06-07
[사설] 산청엑스포 심사위원 명단 유출, 규명돼야
경남도는 산청전통의약엑스포 행사 대행업체 심사위원 명단 유출자를 밝혀내기 위해 집중 감사를 실시했으나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도는 내부보고를 거쳐 결국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 감사반은 산청
경남일보   2012-06-07
[사설] 지방재정 이대로 놔둬선 안된다
지난 5월말 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개요’를 공개했다. 지자체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예산개요를 들여다보면 지방재정의 열악한 실태를 한눈에 알 수 있다.경남 도의 경우 1
박철홍   2012-06-07
[사설] 창원시 행정타운 조속한 판단을
창원시가 합포구 회성동에 조성키로 한 자족형 행정타운이 난항을 겪고 있다. 단지조성이 늦어지자 당초 입주를 약속했던 마산세관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일부 기관이 다른 곳으로 이전키로 계획을 변경하는 등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 이 지역을 개발하는데 동참키
경남일보   2012-06-06
[사설] 여수엑스포 시행착오, 조기수습이 필요하다
엑스포 특수가 사라진 여수가 심각하다 한다. 그간 여수엑스포가 기대에 못 미치는 관람객 때문에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남 여수시에서 개막한 여수세계박람회가 당초 예상과 달리 관람객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관광특수’를 기대했던 경남에도 적
경남일보   2012-06-06
[사설] 찬반 여론 극명한 지리산 댐 재추진 그만 두라
지리산댐 건설계획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다. 지리산댐 건설 논란에 앞서 함양의 ‘용유담’ 명승지 지정 존폐여부가 이달 안에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지리산 용유담은 댐 수몰 예정지인 함양군 휴천면 임천강에 위치해 있
경남일보   2012-06-05
[사설] 안보교육 강화, 더 절실하다
전쟁 없는 세상이 없다. 인간의 역사는 사람을 죽이고, 그럼으로써 새로운 영역을 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지속되고 있다. 기록이 희미한 옛날은 열외로 두어도 지금도 민족과 국가 간의 크고 작은 치열한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나라를 빼앗긴 일
경남일보   2012-06-05
[사설] 풍수해 관리, 국가차원 종합계획 필요하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 이후 강변둔치 등 낙동강 친수시설의 관리비용을 지자체에 떠넘겨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선 시·군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안 그래도 중앙정부의 복지포퓰리즘에 애꿎은 지자체만 골병 드는 판국에 낙동강 친수시설
경남일보   2012-06-04
[사설] 남해안 관광활성화 정부가 나서야
지난달 31일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여수시에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한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지사가 모였다. 하동·남해 등 남해안 연접 31개 시장 군수 구청장도 함께 참가한 이날 초광역회의의 핵심은 남해안 관광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이었
경남일보   2012-06-04
[사설] 여름철 전력난 극복 모두 동참하자
때 이른 더위로 인해 벌써부터 에어컨 등 냉방장치 사용량이 부쩍 늘면서 한여름 전력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올해는 5월 초부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전력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한다. 지금부터 덥다고 냉방을 세게 가동하는 등 전력을
경남일보   2012-06-01
[사설]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청신호 켜졌다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중국 최초의 국가첨단항공산업 개발지구인 옌량국가항공산업기지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등 세계 속에서 비중을 키워 나가는 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지사장 황
경남일보   2012-06-01
[사설] 영세상인 울리는 심각한 고리사채
최근 도내에서 불법 대부업인 고리사채가 영세 기업체와 영세 상인들을 대상으로 턱없는 이자율을 받으며 기승을 부리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 고금리업자들은 이자나 원금상환이 늦을 경우 협박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사실
경남일보   2012-05-31
[사설] 19대국회, 자신들에 유리한 법 스스로 고쳐라
어제부터 19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시작됐다. 먼저 원 구성을 두고 여야 간에 신경전이 보통이 아니라서 어렵고 힘든 출발이 될 조짐이다. 우리 국회는 당선만 되면 200여 가지의 특혜만 있지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법을 만드는 입법부
경남일보   2012-05-31
[사설] 빚더미 김해시, 업무시간 체육회까지 했다니…
부산~김해 경전철로 빚더미에 눌린 김해시가 4300여만 원의 시민혈세를 들여 평일의 업무시간에 체육대회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해시는 업무시간인 지난 2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구산동 김해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가족 어울림 한마
경남일보   2012-05-30
[사설] 거창군, 유사성용역 남발 예산낭비 줄여야
지방자치단체가 장·단기 사업계획 등을 추진하기에 앞서 용역을 의뢰, 타당성 여부를 조사·검토하는 일은 당연하고 바람직하다. 그럼으로써 사업의 시행착오와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다. 외부기관에 의뢰하는 각종 용역도 그런 취지와 목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경남일보   2012-05-30
[사설] 전남, 하동항 흡집내기 이래도 되는건가
지난해 무역항으로 승격된 하동항이 기존 예선업무의 기득권을 탈환하려는 여수·광양 예인업체들의 조직적인 전방위 압박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여수·광양 예인업체들은 국가기관인 여수해양항만청을 동원, 경남도에 항만관리권 문제를 제기하는 등 하동무역항의 존립
경남일보   2012-05-29
[사설] 사천공항 국제선 운항 때 승산 충분하다
사천공항의 국제선 운항의 시장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발전연구원은 ‘사천공항 활성화 방안-국제선 운항을 중심으로’란 정책보고서를 통해 사천공항의 국내선 폐지 등 논란과 관련, 국제선 및 국내선 운항의 시장성은 충분하지만 단계적·전략적 접근방법
경남일보   2012-05-29
[사설] 도내출신 의원들에게 거는 기대
19대 국회 개원이 눈앞에 다가왔다. 통합진보당의 당내 선거부정의 후유증이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에서 개원하게 되는 19대 국회가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가 녹록지 않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듯하다.이런 와중에서 도내출신 국회의원들의 상임
경남일보   2012-05-25
[사설] 88고속도로 확장,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88고속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앙분리대가 없는 2차선 고속도로다. 국도만도 못한 도로를 고속도로라고 하고 통행료를 받아먹고 있다. 88고속도로는 교통사고율과 치사율이 높자 살인도로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다.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고속도로여서 급커브와
경남일보   2012-05-25
[사설] 지리산은 민족의 산이다
함양군이 ‘마천면’을 ‘지리산면’으로 명칭을 변경하려고 들자 인근 산청군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 지자체간 행정구역 명칭을 두고 정면 충돌양상을 보이고 있다. 함양군의회는 지난 3월 ‘마천면’의 명칭을 ‘지리산면’으로 변경, 지리산을 함양군의 관광자원화하
경남일보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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