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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밀꽃밭, 지금 오세요
절기상 백로를 사흘 앞둔 4일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핀 메밀꽃을 감상하며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안병명기자
안병명   2017-09-04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여름의 끝
계절이 또 하나 지나간다.시간이 끝나버린 분수대처럼뜨거웠던 시간들이 잠잠해진다.다시 돌아오는 물줄기처럼다음 여름이 돌아올 때면아이들은 분수 물줄기처럼훌쩍 커버렸을거다.여름은 긴 공전에 들어갔다.버스여행 (사진동호인)
경남일보   2017-09-04
[포토] 가을 익어가는 계절
숨이 막힐 듯한 가마솥 더위와 극심했던 가뭄에도 계절의 시공간은 벼와 누렁호박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고 있다. 그냥 단순히 익어가는 알곡이 아니라 그 속에는 농업인의 땀과 정성, 간절한 소망이 있었음을 우리는 안다. 농부는 마지막 알곡이 여물
최창민   2017-09-03
[포토] 실전 같은 훈련
연합뉴스   2017-08-31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편지(차용원)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편지가아(家兒)에게 보내던 안부 편지이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하늘에서 와야 하는 편지-차용원(시인)가아(家兒)라는 말 앞에서 왠지 조심스러워진다.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이다. 붉은 우체통을 스칠 때
경남일보   2017-08-24
[포토] 부사관 임관 기념 가족사진 '찰칵'
연합뉴스   2017-08-30
[포토] 우포늪 생태계 다양성 활짝
세계적인 습지인 창녕군 우포늪에 최근 희귀조류인 물꿩과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장관이다. 요즘은 물에 사는 ‘나그네새’인 물꿩이 눈길을 끈다. 긴 발가락으로 물 위를 성큼성큼 걷는 물꿩은 물 표면에 떠 있도록 만든 둥지에 알을 낳는다. 또 멸종위기
정규균 기자   2017-08-30
[비주얼창] [비주얼창] 도시 연꽃
연못이 없어도 연꽃이 핀다. 돌확이나 시멘트 블럭, 나름대로 모양을 차린 동그란 물화분 속에서도 태연스럽게 연꽃이 핀다. 제 딴에는 연꽃단지에라도 핀 듯이 한가롭고 곱기만 하다.7, 8월 한여름에 피는 연꽃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땅속 줄기 연근은 식용
김지원   2017-08-29
[포토] ‘동기야 오랜만이야~’
‘동기야 오랜만이야~’ 28일 경상대 등 도내 많은 대학들이 2학기 개강을 했다. 오랜만에 만난 같은과 학생들이 경상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벤치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정희성기자
정희성   2017-08-28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항변
남원역 폐역사엔 바람개비 승객들이 발이 묶였다. 기차는 더이상 돌아오지 않고 바람만 무수히 찾아드는 폐역사의 광장에서 한껏 단장한 바람개비 승객들이 갈 곳 잃은 제 사연을 항변중이다.버스여행 (사진동호인)
경남일보   2017-08-28
[경일갤러리] [경일갤러리] 기다림(강영화)
[경일갤러리] 기다림(강영화)△프로필=개인전 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 경상남도미술대전 입선, 개천미술대상전 특선 등 다수 수상. 현 한국미술협회 수채화회원, 구상전 회원, 사천미협회원, 자연미술협회 회원, 개천미술대상전 초대작가, 경남
경남일보   2017-08-27
[포토] 함양지역 추석 햅쌀용 벼 첫 수확
아직 늦여름 폭염기운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아침 저녁 부는 산들바람과 선선한 기운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예고하는 가운데 지리산청정고을 함양에서 추석 햅쌀용 벼가 첫 수확됐다. 24일 지곡면 강종현(54)씨 농가에서 추석햅쌀용 벼 3015㎡를 수확한
안병명   2017-08-24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엑스레이(이상윤)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엑스레이(이상윤)울 엄마의 등삐뚤어진 길 걷지 못하게 잡아 주시던.-이상윤2004년 경남 고성에서 시작되어 전국문예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카시. 유수한 시인들과 더불어 수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6
경남일보   2017-08-24
[비주얼창] [비주얼창] ‘이니 굿즈’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가 8월 발매됐다. 온라인 주문이 폭주해 중단되는 등 판매열기가 뜨거워지자 우정사업본부는 2만부 발행예정이던 우표첩을 추가발행하기도 했다. 취임기념우표가 우체국에 풀린 첫날 우표를 사러온 사람들의 번호표가 130번을
김지원   2017-08-23
[포토] 빨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60)씨 부부가 해발 600m고랭지에서 키운 오미자(학명 Schisandra chinensis)를 수확하고 있다.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민간에서는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서
안병명   2017-08-22
[비주얼창] [비주얼창] 사의 찬미
나무와 풀들이 주인인 무인도에 부표들이 무리지어 누웠다. 허연 몸을 드러내고 해풍, 해무, 새소리, 갯내음 속에서 낮엔 파란 하늘이나 흰구름, 밤엔 달과 별들을 보며 옛 일을 회상하고 있다. 한때, 이 부표들은 밧줄에 묶여 고해 같은 바다에 얼굴을 처
박도준   2017-08-17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윈도우 업데이트
[포토에세이] 윈도우 업데이트“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컴퓨터가 몇 번이고 꺼졌다 켜졌다.다행이다. 몇 분 정도 걸리면 새 시스템이 열린다니.업데이트 없는 인생보다 마이크로소프트 니가 낫다.하릴없이 공상에 빠지는 윈도우 업데이트 웨이팅.버스여행
경남일보   2017-08-21
[포토] 남강으로 걸어 들어간 고둥잡이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도내에는 흡족한 비가 내리지 않아 농업인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진주 남강에도 사람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수위가 급격히 떨어졌다. 이 때문에 진주시 강남동, 칠암동 등 인근 지역 아주머니들이 남강에 들어
최창민   2017-08-17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초록 심장
초록 심장아침에 만난 초록 심장아이비행운 가득 담아그대에게 찍어 보내는내 마음-이시향(시인)일상의 한복판에서 발화되는 시인의 마음이 싱그럽기 그지없다. 일명 ‘하트 아이비’다. 심장의 뜻인 하트(heart)의 기원설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다고 한다
경남일보   2017-08-16
[포토] 새벽이슬 머금은 빅토리아 연꽃
비가 그친 16일 새벽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빅토리아 연꽃이 활짝 피었다. 화려한 자태와 신비함을 간직한 이 꽃은 주로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오므라들어 낮에는 만개한 모습을 보기 어렵다.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안병명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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