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국회서 잠자고 있는 화재관련 법안
밀양의 한 요양병원 화재참사로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겼다. 이제는 미국에 대형총기사고, 중동과 유럽의 자살테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화재참사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형화재가 잇따르고 있지만 속수무책이다. 정부가 나서 내달 5일부터 화재취약 건물에 대한 전
경남일보   2018-01-29
[사설] 생태관광지역 지정에 부쳐
김해 화포천습지,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등 도내 3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생태관광지역 지정제’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도입
경남일보   2018-01-28
[사설] 정부·정치권 말뿐인 안전대책…이번엔 제대로
국민안전이 화마 앞에 또다시 무너졌다. 이번엔 고령의 환자들이 입원해 있던 도내 밀양의 세종병원이다. 지난 26일 이 병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이후 불과 한 달 남짓 지난 시점의
경남일보   2018-01-28
[사설] 보호자 없는 학생 해외여행 괜찮은가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산청 중·고교생 8명 전원이 국내로 이송돼 치료할 예정이라 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캄보디아에 서울대 의료진 7명이 파견된 의료진과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학생 8명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결정, 오늘 오전 7시께는
경남일보   2018-01-25
[사설] ‘도시공원 해제 쓰나미’우려되는 일몰제
오는 2020년 7월 1일이면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300배가 넘는 931㎢의 도시녹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199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로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공원 등으로 지정한 녹지를 20년 이상 개발하지 않으면 용도를 해제해야
경남일보   2018-01-25
[사설] 명절 지자체 유료도로 형평성 감안, 무료해야
그간 설, 추석 등 명절 때 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지난해부터 통행료를 면제했다. 고속도로가 주차장이나 다름없자 오죽하면 국도로 돌아다니는 것이 낫다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더구나 통행료 징수과정에서 빚어지는 정체현상은
경남일보   2018-01-24
[사설] 싱크홀 공포 지방도시도 예외 아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싱크홀(Sink Hole:동공:洞空) 공포가 지방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 도심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현상은 도로면이 갑자기 침하돼 발생하는 만
경남일보   2018-01-24
[사설] 경남FC, 아직 갈길 멀다
경남도와 경남FC 간 갈등국면이 일단 봉합됐다. 경남FC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표와 감독,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하는 성과를 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터진 경남도와 경남FC 간 갈등은 도민들에게 너무나 큰 실망감을
경남일보   2018-01-23
[사설]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사천시가 늘어나는 공장용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서부지역인 곤양면 맥사리 산35 일원 38만716㎡(산업시설용지 27만9625㎡) 부지에 사업비 332억원을 들여 사천서부일반산업단지(이하 서부산단)를 올해 착공해 2022년 완공예정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남일보   2018-01-23
[사설] 광역發, 부단체장 낙하산인사 이젠 그만해야 한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26여 년이 돼가고 있지만 우리의 지방자치는 아직도 ‘반쪽 자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 조직, 예산 등 지방자치의 각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종속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경남일보   2018-01-22
[사설] 항공MRO 토지보상, 원만한 타결을
관계부처가 KAI를 항공MRO업체로 최종 확정해 우리지역이 항공산업의 메카로 떠올라 관련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KAI는 토지보상과 제반절차를 진행할 전문법인설립에 나섰고 경남도와 사천시는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분담해 연말께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경남일보   2018-01-22
[사설] 김해신공항 ‘원점 재검토’가 능사는 아니다
정부가 최근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물매를 맞았다. 영어수업 금지 정책을 내놓은 지 한 달도 안돼 정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인데 교육부는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여론은 그 이상의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분위
경남일보   2018-01-19
[사설] 헌정특위 당리당략 떠나 국민 뜻 존중해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6개월간의 시한으로 2차 활동에 돌입했다. 헌정특위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하반기 개헌특위와 정개특위에서 나온 내용을 논의한다. 앞서 15일 열린 첫 회의에서 개헌시기와 정부형
경남일보   2018-01-21
[사설] 학교의 석면 철거공사는 한 번에 하는 것이 옳다
경남환경운동연합이 1급 발암물질인 학교의 석면의 철거 공사 과정에서 석면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도내 초등학교 31개, 중학교 7개, 고등학교 32개 등 총 70개교에서 석면철거 공사
경남일보   2018-01-18
[사설] 구(舊)진주역 폐선부지활용 시민의견 수렴, 대책 서둘러야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구(舊)진주역부지 및 철도폐선 부지가 5년간이나 활용방방을 찾지 못해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니 안타깝다. 경전선전철의 KTX 운행 개시로 2012년 10월23일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 후 구진주역사 9만996㎡ 등의 부지활용이
경남일보   2018-01-18
[사설] 중형 조선소 회생에 정부가 적극 지원 나서야
경남도와 창원·통영시, 창원상의,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은 중형조선소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민·관 호소문을 발표했다. 중형조선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대폭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호소문에서 “지역산업 근간인 STX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 등 중형조
경남일보   2018-01-17
[사설] 실효성 논란 빚는 전기차 보급정책 대수술 필요
올해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2018년은 ‘전기차 보급의 해’가 될 전망이다. 1회 충전으로 400㎞에 가까운 운행거리 차종이 앞다퉈 출시된다. 지자체마다 보급대수와 지원액을 늘리고 있다. 세재혜택도 늘어난다. 전기차 보급이 부진한 가장 큰 원
경남일보   2018-01-17
[사설] 낙제수준 경상대병원의 청렴도를 주목한다
경남의 명품 의료기관을 자칭하는 경상대병원의 청렴도가 최하위 수준으로 증명되어 여간의 충격이 아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6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사실이다. 전체 5단계 중 최하위인 5등급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이용하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불법현수막 광고 과태료 2~5배 인상시켜야 한다
진주를 비롯, 전국 어느 도시를 막론 아파트, 상가 등 분양이 있는 곳이면 불법광고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심지 큰길가는 현수막 천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설사들의 아파트분양 등 홍보 불법현수막이 갈수록 가관이다. 시내 중심지의 유동인구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산업단지조성, 체계정비 시급하다
효율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명분으로 지정되는 각양의 산업단지 조성에 배전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공장 등 산업집단화 및 계열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과정에서 차질을 빚고 있음에 따름이
경남일보   2018-01-1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