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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하여도 설레는바로 고향입니다.항상 자식들을 생각하며기다리시는 어머님이 계시기때문입니다./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
사진이야기 | 경남일보 | 2013-02-12 00:00
포토 | 허평세 | 2013-02-12 00:00
디카시 | 경남일보 | 2013-02-08 00:00
듣기만 하여도 설레는바로 고향입니다.항상 자식들을 생각하며기다리시는 어머님이 계시기때문입니다./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