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87건)
[라이프] [별별수첩] 케이블카 이야기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13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케이블카는 공중에 설치된 선을 따라 객차를 이동시키는 운송수단이다. 기본적으로 고도차이가 나는 산 위와 아래를 연결해 이동의 편리함을 돕는다. 우리나라 궤도운송법 제2조에서는 “공중에 설치한 와이어로프에
김지원 기자   2018-04-09
[라이프] 여성 77%, "낙태죄 폐지 찬성"
16~44세 여성 4명 중 3명가량이 낙태죄 폐지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낙태를 경험한 여성은 10명 중 2명꼴이었는데, 임신경험자 중 낙태를 경험한 이들의 비율은 41.9%에 달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전국 만16~44세 성관계 경험이
연합뉴스   2018-04-09
[라이프] "양성평등 직장 여성 결혼만족도 높다"
양성평등을 보장하는 직장 문화가 여성노동자의 결혼만족도, 건강 등 삶의 질과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실태와 정책’(박종서 외) 보고서는 일·가정 양립 정책의 취약집단으로
연합뉴스   2018-04-09
[라이프] 재활용 수거 대란에 종량제 가격 오를 듯
재활용 쓰레기 수거 거부 사태 이후 종량제 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폐비닐·폐스티로폼이 재활용품으로 분리 수거되지 않으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 수밖에 없어 쓰레기의 수집·운반·처리 비용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다.게다가 환경부는 지난 1월
연합뉴스   2018-04-09
[레저/여행] 도용복의 세계 오지탐험 [2]부탄(하)
트롱사(Trongsa)로 출발하는 오늘은 하루 종일 차에서 보내게 될 예정이다. 야크 무리가 도로 한 쪽에서 유유히 거닐고 있어 카메라에 담고 싶어 내렸더니 가이드가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중간 휴식지에서 커피와 비스킷을 먹고 있을 때
경남일보   2018-04-08
[라이프] [별별수첩]꽃만 피어도 축제가 되는 벚나무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온 국토가 앓는 분홍빛 열병이 있다. 벚꽃놀이다.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진해 벚꽃축제 군항제는 10일까지 열린다. 하동 십리벚꽃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유명한 벚꽃길이다. 여의도 벚꽃축제도 서울 사람들에겐 진해 못지 않은 인기
김지원 기자   2018-04-08
[라이프] 권광수 박사의 역학(易學)이야기 [1]
인생사에는 길흉화복(吉凶禍福)과 흥망성쇠(興亡盛衰)가 끊임없이 윤회한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부귀영화와 입신양명을 꿈꾸며 불행해지기를 원치 않으나 인생사 마음과 뜻과 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가 쉼 없이 변
경남일보   2018-04-08
[레저/여행] 창원으로 봄나들이 갈까요
성큼성큼 봄이 왔다. 포근한 날씨와 꽃향기 만끽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해양 절경이 수려한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해 연인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마산합포구
이은수   2018-04-04
[피플] "도내 최초 화학전문의용소방대 제역할 할 것"
“도내 최초의 화학전문의용소방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함안군 칠서산업단지에 있는 (주)노루페인트 칠서공장장을 맡고 있는 함태영(사진·57)씨.그는 지난달 27일 도내 최초로 출범한 화학전문의용소방대의 초대 소방대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칠서산업단지
여선동   2018-04-03
[라이프] [건강이야기] 비염, 꽃피는 봄이 반갑지 않다
봄을 시샘하는 동장군의 심술로 가끔 옷깃을 여밀 때도 있지만, 도처 많은 곳에서 화려한 꽃을 반기는 봄소식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봄이란 아주 괴로운 시기로 꽃소식이 반갑지 않을 수도 있다.알레르기 비염은 연중 언제
경남일보   2018-03-15
[라이프] 창원보건소, 액티브 에이징 참가자 모집
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이종철)는 오는 19일 창원보건소 대회의실(3층)에서 시민대상으로 액티브 에이징(Active Ageing)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건강콘서트는 ‘청춘척추 100세까지 건강하게’ 주제로 the큰병원 신호등 병원장의 ‘요통과 척
이은수   2018-04-03
[라이프]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받으세요”
진주시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직장가입자 8만9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4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타 법령
박철홍   2018-04-02
[라이프] [건강의학]"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노인, 치매위험 40% 낮다"
잠드는데 30분 이상이 걸리거나 하루 8시간 이상을 자는 노인은 인지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2천893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의 상관관계를
연합뉴스   2018-04-03
[피플] 조동진씨의 귀농인 편지 [1]평사리에서
어젯밤 달빛이 흥건했던 마당에 아침햇살이 쌓인다. 음악을 켜고 찻물을 올린다. 평사리 들판으로 햇살이 번지며 악양의 아침이 밝아온다.차 한 잔을 마시며 아침 명상을 하고 나니 아내가 일어난다. 식탁 위에는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며 고구마가 더운 김을 내
경남일보   2018-03-22
[라이프] "한국인 외로움 커진다…고독지수 78점 달해"
대한민국의 ‘고독지수’가 100점 중 78점에 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심리학자들이 현재 한국인의 심리 상태를 진단한 결과다.한국임상심리학회는 최근 학회 소속 심리학자 317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고독지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합뉴스   2018-04-02
[피플] [행복한 도전] 꿈을 찍는 문익희씨
“손끝으로 사진기의 셔터를 누를 때 나는 ‘찰칵’ 소리를 들을 때는 긴장감도 들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하하”진주 상평산업단지에서 작은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문익희(61)씨. 어느새 환갑이 다된 나이지만 카메라 셔터소리를 들으면 여전히 가슴이 뛴
임명진   2018-03-28
[그 때 그 시절] 1968년 3월 10일 1면 사고, 14일 1면 광고
방위성금 모으기 운동‘방위성금’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생소하겠지만 1970~80년대에 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익숙한 단어이다. 매달 내던 방위성금과 겨울방학 즈음에 내던 불우이웃돕기성금 그리고 국군아저씨께 보내는 위문품과 위문편지 등 지금은
박은정   2018-03-29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13)
“이리 될 줄 알아서 시원하게 약속이라도 미리 해줄걸”호남은 양지의 앙상한 손을 굳게 잡은 채 뜨거운 입술을 눌렀다. 메마른 손등이 온통 눈물로 젖었다.“제발 살아나기만 해라. 우리가 살 집은 뒤에 지어도 된다. 언니의 약속은 칼같이 꼭 지킬께.”호남
경남일보   2018-03-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12)
어느덧 오빠가 어깨를 들먹거리며 흐느끼고 있었다. 덩치 큰 장년의 남자가 체면도 위세도 아랑곳없이 사그라드는 불꽃을 되살리기 위한 간절함을 자아낸다. 이미 양지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비통함이 절절하게 울려나오는 음성이다. 애절한
경남일보   2018-03-12
[라이프] "마스크 꼭 쓰고 물 조금씩 자주 마셔라"
수십m 거리에 있는 건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고통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병원에는 심한 미세먼지가 닥친 지난주부터 기침과 천식, 인후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와 노약자들은
연합뉴스   2018-03-2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