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피플] 박희옥 폴리텍 창원캠퍼스 학장 퇴임
“여러 좋은 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 창원캠퍼스가 명문 기술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3·4대 창원캠퍼스 학장을 역임하고 6년만에 물러나는 박희옥 창원캠퍼스 학장은 영광스런 순간들을 반추하며 눈시울을 붉혔다.27일
이은수   2018-02-27
[라이프] 대보름 '부럼깨기'는 선조들의 건강 지혜
오는 3월 2일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원대보름(음력 1월 15일)이다. 우리 선조들은 정월대보름에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뜻으로 오곡밥을 지어 먹고 쥐불놀이, 지신밟기, 부럼깨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겨왔다. 이 중에서도 밤, 호두, 은행,
연합뉴스   2018-02-27
[라이프] 여성 자궁근종·내막증 매년 증가
생리통과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 환자는 2014년 29만 6792명, 2015년 30만 6469명, 2016년 34만 191명으
연합뉴스   2018-02-27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92)
“정자 언니가 수필가로 당선됐다꼬 어제 그 형부가 우리 황금에서 거하게 축하 턱을 쐈다. 저녁을 먹고 이차로 왔다는데 친정 식구들하고 시숙이나 동서들까지 한 부대가 들이닥쳐서 시끌벅적했어. 그게 그렇게 대단한 건지 첨 알았어.”“정자가 언제 문학을 했
경남일보   2017-12-12
[레저/여행] 스토리텔링이 있는 힐링여행<64>연대도와 만지도
◇출렁다리로 이어놓은 연대도와 만지도한려해상 바다백리길 중 비진도 산호길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연대도 지겟길, 지게 하나 지고 다닐 정도로 좁고 외진 길이라 해서 붙인 이름이다. 삼도수군통제영의 연대(烟臺, 봉화대)가 섬의 정상인 연대봉에 있어서 그
경남일보   2018-02-19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91)
호남의 사업이 제대로 잘 되면서 지출될 일 없이 적립 된 돈이지만 결코 넉넉한 돈은 아니었다. 그러나 돈으로만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란 것을 알았으니 크게 걱정도 되지 않았다. 해야 될 일을 미루고 어물쩍하다 뒤늦게야 놓친 기회를 후회하는 일은 이제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90)
“언니 니가 한 두 번 하는 소리도 아닌데 귀에 못따까리 앉도록 들었다 아이가.”“우선 이 문제에 대해서 니가 이렇게 관심을 가졌고 박식해졌다는 것만도 참 미덥고 든든하다. 요즘 들어 미혼모들은 부쩍 늘어나는데 우리 사회의 편견이 얼마나 완고한지 의식
경남일보   2017-12-12
[피플] [행복한 도전]전통·첨단 아우르는 목공예가 박민철씨
“이제 경력 15년차인데, 더 열심히 해야죠. 이 경력으로는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민답니다. 하하”그와의 인터뷰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됐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재치 있는 유머를 가진 박민철(41)씨는 진주에서 목공예가로 활동하고 있다.강산이 한번 변
임명진   2018-02-21
[그 때 그 시절] 1968년 1월25일 美 푸에블로함 나포 사건
1·21 청와대 기습 미수가건이 있은지 불과 이틀뒤인 1월 23일 원산 앞 해상에서 정보수집 활동을 하던 미 해군 정보수집 보조함 푸에블로함을 나포하는 초대형 사건을 일으킨다. 정보수집함인 푸에블로함은 일본에서 출항해 원산 앞바다 공해상에서 대북 감청
박은정   2018-02-21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89)
“늙은이 말이라꼬 허투루 흘려버리지 말고 내 말 명심하고 살아라. 아깝다, 그 대단한 여자 능력을 엇길로 나가서 무용지물로 썩히는 겉똑똑이 짓은 그만하고…….”현태어머니의 말은 곧 자신에게 등을 돌린 양지에 대한 현태의 원망에
경남일보   2017-12-12
[피플] 난치병 청소년, 장윤주와 함께 특별한 워킹
“예진이 잘하고 있어. 어깨 좀 더 펴고, 시선은 약간 아래로, 보폭은 넓게. 옳지. 많이 좋아졌어!”서울 압구정동의 모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의 스튜디오에서는 아주 특별한 모델 워킹이 펼쳐졌다.유명 모델 장윤주(38)씨가 어린 시절부터 모델을 꿈꿔 온
연합뉴스   2018-02-21
[라이프] 30대 남성, 명품 쇼핑 '큰손'으로…여성 추월
30대 남성이 ‘명품’으로 불리는 해외 고급브랜드의 핵심 소비층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명품 장르 고객을 분석한 결과 30대 남성이 30대 여성보다 9.7% 많았다.기존에는 명품 장르 구매 고객 가운에 30대 여성이 가장 많은 비중
김귀현   2018-02-21
[라이프] 유니클로, 노숙인 500명에 히트텍·의류 기부
유니클로는 서울시·카카오와 함께 한 ‘거리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의류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온라인 페이지에서 응원 버튼을 클릭하거나 댓글을 남길 때마다 유
연합뉴스   2018-02-21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88)
“그렇게 할게. 그 대신 완아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칭찬 많이 들을 짓 하는지 할머니께 여쭈어 보고 네 부탁도 들어줄게.”아이가 단박 양지의 깍지를 풀며 두 팔을 휘두른다.“야 신난다. 좋아요. 내 친구들한테 자랑해도 되죠?
경남일보   2017-12-12
[그 때 그 시절] 1968년 1월 '김신조 사건'
김신조 등 무장간첩 침투사건이 있은지 꼭 50년 되는 올해, 북한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서울에 나타났다. 50년 전 1월 21일 야음을 틈타 무장공비 31명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숨어들었지만 2018년 1월엔 공식 절차를 밟은 북한의 파견단이 서울
박은정   2018-02-21
[라이프] 음식 준비·황혼 육아에 부모님도 힘들다
지난 2016년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농림어업 총조사 최종 결과’에 따르면 농어촌의 평균 가구원 수는 2.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농림어가의 2인 가구 비율은 51.3%로 전체 가구의 2인 가구 비율(26.1%)보다 2배가량 높았다.
이은수   2018-02-19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87)
그 옛날 남자는 나무 둥치이며 여자는 잎이나 꽃이라고 현태어머니는 비유했다. 꽃은 열매를 남기는데 그 열매가 싹 나는 토양에 따라서 뭍에 오른 유자처럼 탱자가 될 수도 있다. 기운 빠진 늙은이의 밥을 먹고 유자는 서서히 탱자의 길로 접어드는 느낌이 그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86)
“인제 깼어?”소리 나는 쪽을 돌아보니 저녁 찬거리가 될 푸성귀를 가리고 있는 현태어머니가 눈에 들어왔다. 어느새 남새밭 출입까지 한 모양이었다. 그때,“할매, 옆 집 할매가 이거 주데.”하면서 학원 가방을 멘 사내아이 하나가 촐랑촐랑 들어섰다. 아이
경남일보   2017-12-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585)
“잘 지내는 친구하고 행망 없이 같이 놀다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오락실인가 어딘가 그런 데서도 시간을 보내는 갑더만 똑 서방이 아니라 못된 짓한 머슴새끼 나무라드키 안달복달 하니깨 맘 편하게 집에 안 들어 온다. 그러니까내 남자는 또 내가 남잔데 싶
경남일보   2017-12-12
[피플] “명절 연휴 고속도로 안전에 최선 다할 터”
[설 특집 릴레이 인터뷰]오덕관 경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6지구대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교통 비상근무에 들어간다.제6지구대는 지난 7일 개통한 부산외곽순환도로를 포함해 남해선과 중부내륙선, 통영대전선 등 5개 노선에 총 353.65km
임명진   2018-02-1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