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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청렴도
함안군은 201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군부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 큰 폭으로 쳥렴도가 하락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군은 7.75(외부 7.72 , 내부 8.20)점의 결과를 받아 전체적으로
여선동   2017-02-12
[기자칼럼] 매실농가 시름에 내리는 단비
양산시가 경남 지자체 최초로 ㈜공영홈쇼핑(채널 20번)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 판매에 나선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양산지역 중소기업과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특히 특산물 가운데 2014년 문을 연 원동면 매실 가공공장의 경우
손인준   2017-02-09
[기자칼럼] 채무, 줄여야 산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 기준으로 가계대출 잔액이 처음으로 500조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는 그동안 보여 왔던 장기적인 경기침체는 물론 글로벌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민들의 삶이 팍팍하다는 방증일 게다. 여기에는 정부의
황용인   2017-02-08
[기자칼럼] “오로지 시민만을”
밀양시의회 무소속 의원 5명이 지난달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지난 총선 때 국회의원 공천과 관련해 반발하며 새누리당을 탈당했으며, 이들이 지지했던 후보가 선거에서 패배하자 사실상 오갈 데 없었다. 그런데 최순실 사태로 바른정당이 창당되자 옛날 따
양철우   2017-02-07
[기자칼럼]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진주시의회 의장단이 지난 1일 공무국외연수를 3~4월 중 가기로 결정했다. 연수 장소는 부탄·방글라데시, 호주·뉴질랜드 등 2가지 안을 두고 향후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시의회는 3~4월이 회기가 없는 데다 특별한 행사가 없어 국외연수의 적기
박철홍   2017-02-06
[기자칼럼] [현장칼럼]발전소 건설, 실만 따지다가 득 놓칠텐가
고성하이화력발전소(GGP) 1·2호기 건설사업이 오는 3월 2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비산먼지와 교통체증 등 환경피해가
이웅재   2017-02-05
[기자칼럼] 고성군 지난해 이웃돕기 줄이어
지난 한 해 동안 각계 각층에서 고성군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이 역대 최고 금액인 5억 70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 말까지 1억 8000만원 상당의 현물과 3억 9000만 원의 현금이 각각 기탁, 전년도와 비교하면 70%
김철수   2017-02-05
[기자칼럼] 용감한 아빠가 되자
맞벌이 생활을 하던 회사원 A(38)씨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자 마땅히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민이 컸다. 다행히 회사 분위기가 육아휴직 사용에 호의적인 편이었고, 이미 육아휴직 중인 직장동료도 있어 육아휴직을 신청하게 됐다. 육아휴직 초기에는
정희성   2017-02-01
[기자칼럼] [현장칼럼]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야간운행
지난 2008년 4월 개통한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가 올해로 9년째 접어들면서 지난해까지 누적 탑승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수립,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같은 대기록 달성에 힘입어 이제는 야간운행이라는 또 하나의 도전을 앞
허평세   2017-01-18
[기자칼럼] 설 연휴 안녕하셨습니까?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만나고 싶지 않은 친인척 얼굴을 보고 다투는 모습도 이젠 지겹네요.”, “더 오래 있다가 가라는 할아버지·할머니와 헤어지는 게 싫었어요.” 주말이 낀 올해 설 연휴는 평소보다 더욱 짧게만 느껴졌다. 모처럼의 알토란
임명진   2017-01-31
[기자칼럼] 그 시대 선물, 요즘 선물
설날이 낀 주를 앞두고 대화 소재에 명절이 꼈다. 직전 주에는 친구들의 귀성길 KTX 티켓 예매를 대신해냈다.연휴 동안 움직일 일이 수월해지자 대화 소재는 금세 명절 선물로 바뀌었다. 이전 같았으면 출처가 묘연한 비누며 식용유를 들춰 봤겠지만, 직장인
김귀현   2017-01-25
[기자칼럼] 대학 등록금 동결 물결 올해도 이어져
경남지역 대학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잇따라 동결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침체 등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고려해 고통분담 차원이라고 지역 대학들은 설명했다.경남과기대는 지난 17일 학부모와 학생대표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주간
김영훈   2017-01-23
[기자칼럼] 울어야 젖 준다
‘울지 않는 아이에게는 젖을 주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다. 내 권리를 찾기 위해서 상대에게 요구하라는 말이다. 신공항 건설을 두고 현재 김해시가 취하는 태도를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최근 국토부는 지난해 발표하기로 했던 김해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박준언   2017-01-23
[기자칼럼] 양동인 거창군수에게 ‘희망’을 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양동인 거창군수가 무죄를 선고받아 그동안 미진했던 각종 현안사업들에 대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승휘)는 지난 5일 양 군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
이용구   2017-01-12
[기자칼럼] 역사문화도시에 거는 기대
도심 한복판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경기전과 오목대, 전동성당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진 전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 관광지다. 최근에는 CNN에서 ‘론리 플래닛’에서 선정한 아시아 주요 여행지로 일본 홋카이도와 중국 상해에 이어
박성민   2017-01-17
[기자칼럼] 밀양인의 자부심에 불을 지피다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요”라는 영화 ‘암살’에서의 대사 한마디는 밀양사람들에게는 자부심이요, 긍지였다. 약산 김원봉 장군이 누구인가. 일제강점기를 통틀어 현시세 320억원이라는 최고의 현상금이 걸렸던 인물. 의열단장, 조선의용대장, 민족혁명당 총서기
양철우   2017-01-09
[기자칼럼] 내년 군수선거 벌써부터 자천타천 13명 물망
2018년 지방선거가 내년 6월13일 예정이다. 신년 각종 행사장을 보면 벌써 선거바람이 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년 창녕군수 선거 출마에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예상자들 가운데 몇몇은 얼굴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의 행보로 보면 사실
정규균   2017-01-16
[기자칼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해야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조선업 구조조정 한파가 올해 더욱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조선업종 취업자는 지난 2015년 말 18만8000명에서 지난해 11월 15만7000명으로 3만1000명 감소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6만3000명의 조선업
이은수   2017-01-15
[기자칼럼] 신년사에 없는 인구유입정책, 그 점이 아쉽다
새해을 맞아 하창환 합천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민선 6기 후반기에 들어선 하 군수는 올해를 ‘새로운 합천시대’를 맞아 불꽃처럼 왕성하게 군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년사에서 거론된 내용 가운데 핵심적인 것으로는 ‘함양~울산간 고
김상홍   2017-01-12
[기자칼럼]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어서 소중하다
요즘 만나는 기업체 대표와 도소매상, 농민, 유통업계, 식당 종사자 등의 새해 인사가 예년 같지 않다. 언제 우리가 한번도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냐고 하지만 올해는 정말 예사롭지 않다.함안군은 지난 4일 함안JC특우회 신년 교례회와 9일 함안상공회의소
여선동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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