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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당신의 여백으로
당신의 여백으로벼랑에 꽃 피운 나의 생애가 빛났다-김인애(시인)삶의 소용돌이가 한바탕 지나간 후에 느껴지는 이 고요함. 캄캄한 벼랑 위에 올라 하루를 건너야만 했던 生을 마침 자주달개비로 대변한 듯하다. 당신의 여백은 왜 이리도 꽉 차 보이는 것일까.
경남일보   2017-08-02
[포토] 더위야 물러가라
세계해양소년단연맹 4개국과 전국 해양소년단연맹 5000여 명이 참가한 ‘제28회 해양소년단 리갓타’ 행사가 2일 진주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는 ‘나가자! 바다로, 모이자! 남강으로, 꿈꾸자! 미래로’라는 주제로 5일까지 남강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정희성   2017-08-02
[포토] 우주에서 본 태풍 '노루'
연합뉴스   2017-08-02
[비주얼창] [비주얼창]난초 길들이기
난꽃을 피운 동료가 일주일에 물을 두 번 준다기에 따라 했다. 어느 날 난초는 담장에 턱을 괴고 사랑하는 이를 쳐다보는 여인네처럼 가녀린 꽃대에 꽃을 피우고 컴퓨터 너머에서 나를 넌지시 지켜보고 있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날이면 은은한 향까지 품어내
박도준   2017-08-01
[포토] 외국인도‘빵 터진’ 합천 여름바캉스 축제
최창민   2017-08-01
[비주얼창] [비주얼창] 유통기한
왕가위 감독의 1995년 작품 중경삼림에서 경찰233(금성무)이 남긴 명대사가 있다.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는 말. 유감스럽게도 그의 사랑은 유통기한이 끝나버렸다. 여기, 유통기한이 끝난 옷을 수집하던 헌옷수거함
김지원   2017-08-01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형
형, 형아, 형님먼저 태어난 죄로 ‘형’이 되어 버린 ‘형’죄와 형벌의 형의 의미일지도 모른다고취중농담을 하는 형에게오늘 소주 한잔 하자고 전화해야겠다.강다원 (사진동호인)
경남일보   2017-07-09
[경일갤러리] [경일갤러리] 지명자 작가
프로필=경상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개천미술대상전 초대작가. 경남미협 여성부분과위원장. 코리아아트페스타, 한국-인도네시아 교류전, 한국미술협회 정기전, 한-중 국제미술교류전 등 전시 90여 회 참여. 개인전 9회. 한국미협-진주미협 회원.작가노트=난
정희성   2017-07-30
[포토] 창녕 우포늪 가시연꽃 4년만에 활짝
창녕 우포늪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으로 지정된 가시연꽃이 4년 만에 군락을 이뤄 피어나 탐방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목포늪에 큰 군락지를 형성했고, 그 밖에도 우포늪, 사지포, 쪽지벌 등 곳곳에 군락을 이뤄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가시연꽃은 멸
정규균   2017-07-27
[포토] 지리산 기운 받은 아로니아 수확
27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에서 김용근 씨 부부가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안병명기자
안병명   2017-07-27
[포토] “비야 비야 내려라”…고성 개천면 ‘기우제’
고성군 개천면사무소(면장 이상진)는 지난 26일 개천면 북평리 옥천소류지 일원에서 개천면농업경영인회·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가뭄 극복을 염원하는 기우제를 열었다.이상진 개천면장은 “이번 기우제를 통해 가뭄으로 고통 받는 농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김철수   2017-07-27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울음 거푸집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울음 거푸집등이 빠개질 듯 아프다고 했다몸을 열어서라도통증을 꺼내 달라던 이가 있었다그해, 매미는 유난히 크게 울었다-김석윤(시인)역대 가장 더웠다는 작년 8월의 기억이 매미 소리로부터 서서히 건너오고 있다. 매미가 운다
경남일보   2017-07-27
[포토] 삼천포항 팔포전어 맛 보러오이소
'제16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삼천포항 팔포 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서비스도 대폭
이웅재   2017-07-26
[비주얼창] [다라이꽃밭] 꽃담
[다라이꽃밭] 꽃담낮달맞이꽃, 다알리아, 봉선화가 나란히 꽃을 피웠다. 어느 복국집 담벼락이다. 오래되고 깨진 뚝배기들이 화단을 자처했다. 투박한 그릇이 이런면이 있을줄이야. 화첩 한장 그려낸 담벼락. 진흙이라도 뿌린 듯한 줄무늬는 분명 담쟁이가 한철
김지원   2017-07-26
[포토] 김해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출동
연합뉴스   2017-07-25
[포토] 빙상장의 여름
연합뉴스   2017-07-24
[포토] 함양 학사루에 핀 배롱나무꽃
24일 함양군 함양읍 학사루에 심어진 배롱나무꽃이 분홍빛으로 만개한 가운데 함양군청 공무원들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사루에 올라 배롱나무꽃을 감상하고 있습니다.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안병명   2017-07-24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아이스크림
[포토에세이] 아이스크림시원달콤한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사람 없다.예쁘게 담은 주인 마음도 모르고 숟가락을푸욱-푸욱- 꽂았다.강다원 (사진동호인)
경남일보   2017-05-24
[포토] 김해 대청계곡에 놀러온 나비들
생태사진가 최종수(경남도청 주무관)씨가 최근 김해 삼문동 장유 대청계곡일대에서 푸른큰수리팔랑나비를 비롯해 갈구리나비, 푸른큰수리팔랑나비, 귤빛부전나비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최씨는 20일 숲이 잘 보존된 대청계곡에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곤충이 서
이홍구 기자   2017-07-20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비와 연정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비와 연정비가 내리면그대의 시간에 잔잔히 흩어지고 싶다.이슬 같은 빛 머금고머무르기 위해 뿌려지는 잔재들나는 그대의 시간 속으로 달려가는 빗방울이다-류인자(시인)‘비가 아무리 줄기차게 쏟아진다 하여도 우산 속에서 나란히
경남일보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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