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제기획] 살아 숨쉬는 자연을 배우는 곤충 세상
“곤충은 말 그대로 생명이에요. 직접 보고 듣고 만지다 보면 살아 숨 쉬는 자연의 가르침을 곤충에서 배울 수가 있거든요”함양군 안의면에서 지리산애완곤충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임수연(35)씨가 곤충에 흠뻑 매료된 것은 나이 20대 중반 무렵. 사실 곤충과
임명진   2013-07-17
[경제기획] 식물추출물 해충방제로 정성 쏟는 고추농사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며 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무더위가 찾아왔다. 한낮 뙤약볕은 무쇠라도 녹일 것처럼 이글거린다. 일기예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도 하기 전에 폭염주의보를 연일 쏟아냈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 머물 때는 철 이른 폭염에 시달
경남일보   2013-07-16
[경제기획] 명품 '진주 꽈리고추' 영광 재현
“고품질의 꽈리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농가들 간의 기술공유를 강화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바로 우리 중부농협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꽈리고추의 본고장인 진주 중부농협이 공선출하회의 확대로 명품 꽈리고추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꽈리고추는
임명진   2013-07-12
[경제기획] 아이들과 눈맞춤 하는 '파브르 아저씨'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들고 있는 정재균 대표.“간혹 저를 알아보는 아이들을 만날 때면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마치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웃음)”양산시 명곡로에서 양산파브르 체험학교를 운영하는 정재균(49)대표의 별명은 ‘파브르 아저씨’
임명진   2013-07-09
[경제기획] 진주 청양고추, 유통·판매도 화끈한 매운 맛
농산물 유통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공동선별, 공동계산 전속 출하조직의 약칭인 공선출하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선출하회는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을 통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를 도모하는 회원제 생산자 조직이다. 바로 이 조직이 농산물
임명진   2013-06-26
[경제기획] 장맛비 속에 쑥쑥 자란 참죽 가치치기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린 한 주였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장마를 앞두고 농작물에 피해를 줄까 늘 걱정을 해왔다. 지역에 따라 하루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우리지역에는 큰 피해를 남기지는 않았다. 큰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경남일보   2013-07-08
[경제기획] 진주 명품 애호박 '선별·판매' 척척해결
▲진주 동부농협 정무식 상무, 김상열 애호박 공선출하회장, 회원 박호권씨(왼쪽부터)가 생산된 애호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태인기자 “일년 농사 열심히 지어서 애호박을 수확해 가져다 주면 선별에서 판매까지 알아서 해주니 한결 편해졌지요”진주동부농
임명진   2013-07-05
[경제기획] 은빛 파도 실은 바다향 가득한 한상 차림
농가 맛집인 남해 어부림의 대표적인 상차림 모습. ‘어부림’은 위로는 남해 독일마을과 아래로는 물건항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농가 맛집이다. 천연기념물150호 물건방조어부림이 자리한 이곳은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어부림은 ‘고기 어, 부를 부’ 자
임명진   2013-07-01
[경제기획] 나비로 꿈꾸는 미래 '열정이 큰 힘'
김진수 대표 합천군 합천읍 장수로에 위치한 ‘꿈꾸는 나비농장’. 김진수(43)씨가 운영하는 꿈꾸는 나비농장은 1000평 남짓 부지에서 오로지 나비만을 생산하는 농가다.고향에서 주유소업을 하던 그가 곤충의 매력에 흠뻑 빠진 것은 2006년 무렵. 당시만
임명진   2013-06-30
[경제기획] 장맛비에 쑥쑥 자란 잡초제거에 바쁜걸음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도 지났다. 한낮에는 작열하는 햇볕 때문에 들에 나가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매실 수확을 하느라 김을 매지 못한 밭은 바랭이가 장맛비를 맞고 쑥쑥 자라 풀밭으로 변해 버렸다. 주초에 바랭이를 뽑아내기 위하여 호미를 들
경남일보   2013-06-30
[경제기획] 산만한 아이들 곤충 통한 심리치료 기대
“여러분, 이게 뭐예요?”. “안테나(합창)”. “맞아요. 안테나 처럼 곤충은 더듬이가 있는데…” 곤충 표본을 만지작 거리다가도 강사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며 열심히 듣는 유치원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진다.“요즘엔 거의 하루에 두 팀씩 방문을
임명진   2013-06-25
[경제기획] 무성한 단감나무 가지 길들이기에 씨름
지난주부터 계속된 매실 수확은 주말을 넘기고 주초에도 계속됐다. 지난 금요일 비가 내려 매실 수확을 못했고, 토요일은 주말 택배와 일요일 공판장 경매가 없는 날이라 수확을 할 수 없었다. 이틀을 쉬고 일요일부터 다시 시작한 매실 수확작업에는 많은 분들
경남일보   2013-06-25
[경제기획] 농사꾼 고단 씻어주는 건 '수확'의 기쁨
본격적인 매실 수확 철이 됐다. 3월에 어떤 과실보다도 먼저 꽃이 피는 매실은 수확도 가장 먼저다. 대부분의 매실은 푸른빛을 띠고 있을 때 수확을 마쳐야 한다. 흔히들 청매실이라 부르는 이 매실을 이용하여 장아찌를 담고 매실청을 내기도하며 매실주를 담
경남일보   2013-06-17
[경제기획] "곤충은 내 사업의 보배 같은 존재"
“이야, 보세요. 지금 장수풍뎅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맞춰 오셨네요. 이런 광경을 보기는 상당히 어려운데. 얘들이 좀 아는 것 같네요(웃음)”남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던 곤충 사육기술을 독학으로 연구해 억대 소득을 올리
임명진   2013-06-11
[경제기획] 멧돼지가 대수냐, 고구마 사랑에 이랑이 짧다
미루고 미루어 왔던 고구마 순을 붙였다. 지난주 많은 비가 내린 후 땅이 어느 정도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고구마 심을 밭을 갈아 검은 비닐을 씌워 두었다. 고구마는 조직배양으로 키운 묘에서 뿌리를 잘라내고 줄기와 잎이 붙은 채로 땅에 잎 두 장 정도가
경남일보   2013-06-11
[경제기획] 약용지네 사육으로 연 1억 넘는 고소득
▲윤철호씨. 곤충산업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세계 10대 미래 기술에 곤충이 포함될 정도로, 세계 각국에서 곤충을 이용한 화장품, 친환경 연료, 구제역 예방 사료, 영양제 등의 다양한 실험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임명진   2013-06-07
[경제기획] 장대비에 초보농군 마음만 '조마조마'
주초에 많은 비가 내렸다. 봄비 치고는 이례적으로 이틀에 걸쳐 200mm에 가까운 폭우가 내렸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남기지 않았다. 덕분에 모내기를 준비하던 논에 부족한 물을 채우고 수확을 앞둔 매실에도 큰 도움을 주어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되
경남일보   2013-06-03
[경제기획] 욕심 버리고 안전 챙기 것도 농사 요령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도 지났다. 절기상으로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지만 벌써 정오를 전후한 한낮 기온은 여름이 무색할 정도로 뜨겁다. 아직은 습도가 낮아 햇볕만 피하면 더위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단감 과수원에서 일
경남일보   2013-05-27
[경제기획] 정직을 자양분 삼아 애정으로 키운 단감
“마음 공부를 통해 농사를 지으니 즐거울 수 밖에요. 정직하고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하나원은 밀양시 무안면에 자리한 단감 농장이다. 이곳은 15년 전 농업에 뛰어든 노태식(52)씨의 삶의 터전. 과수 나무
임명진   2013-05-24
[경제기획] 어디든 쑥쑥 자라는 요놈, 잡초가 문제야
나무도 풀도 자라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풀이 빠르게 자라면 잡초와의 전쟁을 시작해야한다. 잡초는 종류도 많아 장소와 환경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조건에 맞는 풀이 나타나 괴롭힌다. 면적이 좁은 텃밭 정도에 자라는 잡초는 아침저녁으
경남일보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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