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6건)
[경제기획] 수종 바꿀 과수원 잡초 뿌리까지 없애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벼가 익으며 황금들판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태풍과 폭우 피해가 없었던 해라 화려한 황금 빛깔만큼 풍년이 예상된다. 병충해가 덜한 올해 들녘은 예년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빛깔을 뽐낼 것이다. 벌써 등장하기 시작한 허수아비 무리가 풍
경남일보   2013-09-17
[경제기획] 가을비 맞은 잡초덤불에 마음 바쁜 예초기질
지난 주말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뚝 떨어졌다. 예로부터 가을비 한차례에 옷이 한 벌 이라고 했다. 절기상으로도 지난 주말이 찬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였으니 여름옷을 벗고 가을 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때가 되었다. 다른 말로는 ‘백로에 비가 오면 오곡이 겉
경남일보   2013-09-10
[경제기획] 비워둔 밭 정리하며 가을농사 채비
며칠사이 하늘은 파랗게 높아졌고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는 서늘한 기운이 묻어있다. 이제는 한낮 햇살 아래에서 일을 해도 못 견딜 정도로 뜨겁지 않다. 벌써 가을 기운이 전해 온다.가뭄 때문에 미루어 왔던 김장채소를 서둘러 심었다. 뜨거운 여름한철을
경남일보   2013-09-02
[경제기획] 산내음 가득한 식탁에 세련된 플레이팅 눈길
산내음밥상 거창 ‘돌담사이로’는 덕유산 국립공원 자락 황산마을에 위치하고 있다.황산마을은 300여 년 된 고택이 즐비한 거창 신씨 집성촌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서 ‘돌담사이로’는 ‘유은댁’으로 불린다. 바깥주인 신용국(54)씨의 고조부의
임명진   2013-08-27
[경제기획] 참깨가지 자르기도 요령 있어야 수월
처서를 전후하여 주말에 기나긴 여름 가뭄을 해소시켜줄 비가 내렸다. 속설에 따르면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에 천석이 준다고 했다. 속설과 다르게 이번 비는 대지를 적셔 타들어가는 농작물에 갈증을 풀어준 단비였다. 비가 그친 후 며칠 날씨가 들면 한창
경남일보   2013-08-26
[경제기획] 연잎탄화물 만들기에 온몸이 노곤노곤
폭염과 함께 남부지방에는 여름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밭에 심어둔 곡식과 과수원의 나무는 가뭄에 목말라 타들어 가고 있다. 애가 탄 농심은 지하수를 퍼 올리고 물통으로 날라 곡식과 나무에 뿌려 보지만 돌아서면 말라버려 임시변통에 그치고 만다. 농심과 다
경남일보   2013-08-20
[경제기획] 농사를 하는지 풀을 키우는지 야속한 잡초밭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섭씨 40도를 육박하고 아침 최저기온까지 섭씨30도를 웃도는 등 연일 기상관측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상고온현상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중국을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빈번하게 발
경남일보   2013-08-13
[경제기획] 고추 따서 말리는 일, 농사만큼 정성들여야
7일은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다. 입추에 달도 바뀌어 음력 7월로 접어든다. 이제 곡식이 여물기 시작하면 김매기도 끝나가고 바빴던 일손도 여유가 생긴다. 그러나 가마솥 같은 더위가 계속되고 말복이 까마득하여 아직 여유를 찾기는 이른듯하다. 한낮 더
경남일보   2013-08-05
[경제기획] “곤충으로 미꾸라지 사육 날개 달았죠”
곤충 사육으로 토종 미꾸라지 양식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농가가 있다.산청군 차황면 양곡리의 황매골 농원. 공영경(53)씨가 운영하는 황매골 농원은 1만3223㎡(4000평)부지에 조성된 양식장에서 3톤 규모의 토종 미꾸라지를 사육하고 있다.진주에서 외
임명진   2013-07-30
[경제기획] '맛과 재미' 한번에 잡는 즐거운 맛집
흑염소 한방불고기 상차림 함안의 농가맛집 ‘깜이네’는 함안의 대표명산인 여항산에 위치하고 있다.건강음식을 표방하는 깜이네는 자연 방목한 흑염소로 한방 불고기, 고추장 불고기, 만두, 양념꼬치, 떡갈비 등의 별의별 음식을 다 만들어 낸다. 친환경 음식을
임명진   2013-07-29
[경제기획] 소금물도 아랑곳 않는 잡초와의 전쟁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지절이다. 지난 23일은 대서 이자 중복이었다. 예로부터 대서에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예년 같으면 힘겨운 농사일을 잠시 놓고 시원한 물가를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재충전을 하
경남일보   2013-07-29
[경제기획] 끈질긴 잡초 생명력엔 끈질긴 인내만이 답
장마철에 비가 내리지 않으니 마른장마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 중부지방에는 쏟아진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적지 않은데 남부지방에는 비 같은 비가 내린지 보름이 지났다. 땅 심이 깊지 않은 밭에 심은 곡식은 한낮 햇살을 이기지 못해 금방이라고 말라
경남일보   2013-07-22
[경제기획] 살아 숨쉬는 자연을 배우는 곤충 세상
“곤충은 말 그대로 생명이에요. 직접 보고 듣고 만지다 보면 살아 숨 쉬는 자연의 가르침을 곤충에서 배울 수가 있거든요”함양군 안의면에서 지리산애완곤충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임수연(35)씨가 곤충에 흠뻑 매료된 것은 나이 20대 중반 무렵. 사실 곤충과
임명진   2013-07-17
[경제기획] 식물추출물 해충방제로 정성 쏟는 고추농사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며 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무더위가 찾아왔다. 한낮 뙤약볕은 무쇠라도 녹일 것처럼 이글거린다. 일기예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도 하기 전에 폭염주의보를 연일 쏟아냈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 머물 때는 철 이른 폭염에 시달
경남일보   2013-07-16
[경제기획] 명품 '진주 꽈리고추' 영광 재현
“고품질의 꽈리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농가들 간의 기술공유를 강화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바로 우리 중부농협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꽈리고추의 본고장인 진주 중부농협이 공선출하회의 확대로 명품 꽈리고추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꽈리고추는
임명진   2013-07-12
[경제기획] 아이들과 눈맞춤 하는 '파브르 아저씨'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들고 있는 정재균 대표.“간혹 저를 알아보는 아이들을 만날 때면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마치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웃음)”양산시 명곡로에서 양산파브르 체험학교를 운영하는 정재균(49)대표의 별명은 ‘파브르 아저씨’
임명진   2013-07-09
[경제기획] 진주 청양고추, 유통·판매도 화끈한 매운 맛
농산물 유통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공동선별, 공동계산 전속 출하조직의 약칭인 공선출하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선출하회는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을 통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를 도모하는 회원제 생산자 조직이다. 바로 이 조직이 농산물
임명진   2013-06-26
[경제기획] 장맛비 속에 쑥쑥 자란 참죽 가치치기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린 한 주였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장마를 앞두고 농작물에 피해를 줄까 늘 걱정을 해왔다. 지역에 따라 하루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우리지역에는 큰 피해를 남기지는 않았다. 큰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경남일보   2013-07-08
[경제기획] 진주 명품 애호박 '선별·판매' 척척해결
▲진주 동부농협 정무식 상무, 김상열 애호박 공선출하회장, 회원 박호권씨(왼쪽부터)가 생산된 애호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태인기자 “일년 농사 열심히 지어서 애호박을 수확해 가져다 주면 선별에서 판매까지 알아서 해주니 한결 편해졌지요”진주동부농
임명진   2013-07-05
[경제기획] 은빛 파도 실은 바다향 가득한 한상 차림
농가 맛집인 남해 어부림의 대표적인 상차림 모습. ‘어부림’은 위로는 남해 독일마을과 아래로는 물건항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농가 맛집이다. 천연기념물150호 물건방조어부림이 자리한 이곳은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어부림은 ‘고기 어, 부를 부’ 자
임명진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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