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5 개정 새 교육과정’에 거는 기대와 우려
2017년 3월부터 적용될 새 교육과정이 지난달 23일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로 발표됐다. 취지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문·이과를 구분해온 관행과 수능 중심의 지식 편식 현상 개선, 진로와 적성
경남일보   2015-09-30
[경일시론] ‘명절 부부갈등 증후군’ 예방법
고유의 명절인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모두를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떤 부부는 모처럼 고향으로 가서 부모님을 비롯한 여러 친척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귀향을 아쉬워하며 돌아왔는가 하면 어떤 부부는 돌아오는 차속에서 한 말다툼으로 인해 지금도 서먹
경남일보   2015-09-29
[경일시론] [경일시론] 과도한 청년 사회진입 비용
최선의 민주정치는 분명한 사회적 지지 기반을 가진 정당, 그리고 그 정당이 자신을 대표하는 사회계층의 이해관계와 요구를 반영하는 이념과 정책을 바탕으로 경쟁하는 구도이다. 한국은 1987년 민주화운동을 통해 선거, 정당간 정권교체 등 절차적 민주주의는
경남일보   2015-09-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우리의 미래, 인재육성에 달렸다
우리나라가 지난 반세기에 걸쳐 이룩한 눈부신 경제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은 우수한 인력이었다는 것을 누구든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950년대 이후 베이비 붐으로 인해 양적으로 2100만 명 이상의 노동력이 증가했고, 높은 교육열 덕분에 질적으로도 우수한
경남일보   2015-09-21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 4대 개혁 경남에서 배워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동, 공공, 교육, 금융의 4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지금 추진하는 개혁의 성공 없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는 없다는 간곡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의 양보와 협력을 요청한다고 했다.정권의 중반을 넘어서
경남일보   2015-09-16
[경일시론] [경일시론] ‘동네(neighborhood)’ 문화 바라보기
진주시와 KAI간의 우주탐사 연구개발센터 양해각서를 체결한다는 소식에 사천시가 반대하고 나섰다. 사천시의 주장은 생산기지 역할을 해온 한국항공이 있는 사천에 연구개발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주장의 배경에는 지역을 지켜야 한다는 심리와 이
경남일보   2015-09-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자동차에도 문화가 있다
주요 선진국의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미국 1.3명, 일본 1.7명, 독일 1.8명이고, 우리나라도 자동차 2000만대 시대를 넘어 자동차 대수 상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접근했다. 그런데 자동차 문화는 어떤가. 도심에서 클랙슨 소리는 많이 줄었지만, 아
경남일보   2015-09-09
[경일시론] [경일시론] 비토섬 별주부전축제의 가능성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갈 즈음의 전어맛은 일품이다. 회로 먹고 구어도 먹는 전어는 서민들이 즐겨먹는 대중음식이지만 요즘은 귀한 대접을 받는다. 그만큼 맛이 있기 때문이다. 판소리 수궁가와 별주부전에는 전어가 남해용궁 선전관으로 등장한다.사천시 서포면
경남일보   2015-09-07
[경일시론] [경일시론] 맨날 막말·싸움질만 하는 국회, 200명으로 줄이자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직업으로 국회의원이 1위로 꼽힌다. 일은 하지 않고 놀고 먹으면서 세비는 꼬박꼬박 챙기며 온갖 특권은 다 누리는 의원들의 몰염치에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배지를 다는 순간부터 대략 200여 가지의 특권을 누리는 것으로
경남일보   2015-09-02
[경일시론] 지방자치법 제1조
지방자치법 제1조를 보면 이 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와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기본적인 관계를 정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고, 지방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며, 대한민국을 민주적으로 발전시키
정영효   2015-08-30
[경일시론] [경일시론] ‘천왕봉 다람쥐’
지리산 천왕봉은 온갖 대상이 그냥 서로 반김의 공간이다. 정상을 오르는 과정에 흘린 땀과 육체적인 수고를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그 반김의 대상에 새로운 개체가 하나 더 등장하고 있다. 다람쥐다. 지리산 바위 정상에서 만나는 다람쥐는 다
경남일보   2015-08-26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입수능성적 분석 결과를 지켜보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9일 발표한 2015학년도 대입 수능성적 분석결과를 보면, 성별 표준점수 평균은 모든 수능영역에서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다. 1·2등급 비율도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는 여학생이 높았다. 수학 영역의 경우는 남학생이 높았다. 8·
경남일보   2015-08-24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발전의 원동력, 지역대학에 있다
세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급변하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특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고등교육 시스템을 얼마나 잘 구비하느냐에 크게 좌우된다.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미국 다트머스 대학 총장 시절에 털어 놓은
경남일보   2015-08-19
[경일시론] [경일시론] 자녀교육에서의 ‘아빠의 힘’
최근 한국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빅게임에서 잇달아 세계를 제패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언론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의 경우 그녀가 세계 최정상 자리에 오른 배경에
경남일보   2015-08-11
[경일시론] [경일시론] 막바지 휴가 잘 보내기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월 14일이 특별공휴일로 지정됐다. 휴가기간이 늘어나 아직 떠나지 못한 휴가자들이 막바지 휴가를 위해 떠날 것으로 예견된다. 아직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해방심리가 탈출기대로 작용할 수 있기 때
경남일보   2015-08-10
[경일시론] [경일시론] 김태호 효과
김태호 의원의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한 정가의 반응과 정치평론가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대권도전을 염두에 둔 사전포석이거나 총선 당선전망이 흐려 택한 길이라는 비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불출마의 변이 정치적 인과관계가 명확지 않다는 회의적 시각
경남일보   2015-08-05
[경일시론] [경일시론] 창원광역시승격 추진 너무 서둘러서는 안된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광역시 승격운동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서자 급제동이 걸렸다. 창원시를 제외한 도내 17명의 시장·군수들이 승격 추진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장·군수협의회가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을 맹비난하면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남일보   2015-08-03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국외교, 자성의 여지 많아
최근 일본이 보인 메이지유신 시대 23개 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집착은 그 본질이 ‘침략의 역사’를 ‘경제적 성과’로 희석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를 침략해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수십 년 간 다른 나라를 지배한 국제정치
경남일보   2015-07-29
[경일시론] [경일시론] 인성교육진흥법과 시행령을 지켜보면서…
교육부가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범사회적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인성교육진흥법 시행령’을 지난 21일자로 발표했다. 이 시행령은 인성교육을 국가책무로 규정하고 체계적인 인성교육정책의
경남일보   2015-07-27
[경일시론] [경일시론] 못난 정치, 못난 정부, 그리고 못난 나라
1995년 4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언론사 베이징 주재 특파원과의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정부)은 3류, 기업은 2류다”라고 한 발언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적이 있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정영효   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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