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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91>고흥 마복산
‘꽃보다 아름다운 기암절경’, 고흥군에서 마복산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바위가 꽃보다 아름답다면 금강산 만물상이나 설악산 공룡능, 울산바위를 떠올리게 되고 가깝게는 석화성의 절정이라는 우리고장의 가야산을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버금가는 경관을 자랑하
최창민   2018-03-15
[기획/특집] 진주시, 명품 자전거도시 명성 이어간다
진주시의 자전거도로는 177㎞(전용 43㎞, 겸용 134㎞)에 달한다. 시는 명실상부한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서 자전거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관련 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철홍   2018-03-11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90> 완주 운암산
운암산을 푸대접한다는 등산객들의 불만이 높다. 우람한 바위산과 명품소나무, 그리고 호수와의 어울림, 주변 산과의 조화 등 풍광이 수려하고 아름다워 100명산에 들고도 남을 것인데 홀대하는 바람에 200명산 혹은 300명산에도 들지못했다는 것이다.한 네
최창민   2018-03-01
[기획/특집] ‘창원세계사격선수권’ 6개월 앞으로
세계인의 눈이 쏠린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여름으로 잇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에 들어간 도시가 있다. 바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창원시가 그 주인공. 120년 역사를 가진 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의 제전인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
이은수   2018-02-25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48)
이승훈 시인은 학창시절에 아버지의 병원 이동 근무와 아버지의 신병으로 늘 이사하고 늘 불안한 생활을 보내야 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랬는데 학교갔다가 집에 오면 트럭 한 대가 서 있었다. 그러면 아버지가 먼저 부임한 병원이나 시골공의 근무처로 이삿짐
경남일보   2018-02-22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85> 전북 전주 이야기
혼불의 작가 최명희는 전주를 “세월이 가도 결코 버릴 수 없는 꿈의 꽃심을 지닌 땅”이라고, 꽃심을 전주의 도시적 상징으로 삼았다. 꽃심은 언제나 새로움과의 만남이라는 진보 중심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성계가 조선왕조를 출발시킨 힘은 바로 이런 꽃심
경남일보   2018-01-28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89> 사천 봉명산
사천 봉명산은 산이 품은 다솔사가 더 유명하다. 다솔사 하면 ‘소나무’ 와 ‘차(茶)’가 먼저 생각나지만 전자는 틀리고 후자는 맞다. 소나무는 한자 ‘솔송’이 아니고 ‘거느릴 솔’로 많은 군사를 거느린다는 뜻이다. 착각하는 이유는 절 입구에 아름드리
최창민   2018-02-13
[기획/특집] [설특집]극상-극하 넘나드는 ‘개의 역설’
호랑이, 갈매기, 점박이물범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대회 마스코트로 등장했다는 점이다. 88올림픽 호돌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갈매기 두리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물범 3남매 비추온, 바라매, 추므로는 추억의
김지원 기자   2018-02-13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47)
1962년 데뷔하여 한국시단에 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활약해온 이승훈(1942~2018,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시인이 지난 1월 16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그는 1968년 진주 너우니(평거)로 장가들어 진주를 고향처럼 사랑한 시인이었다. 이시인
경남일보   2018-02-08
[기획/특집] [신년기획] 친환경 자동차가 달린다 <4>
본보는 창원시와 공동으로 지난달 25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를 초청, ‘친환경차 확대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기차 및 수소차의 창원 위주 보급에서 경남전역으로 확산을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친환경차 시대 도래를 위기에 처한
이은수   2018-02-05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22>
◇진주의 기원진주에는 문자 기록이 전하지 않는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했었다. 진주 평거동의 ‘진주 평거유적공원(약9만 7000㎡)’은 진주 평거3택지 개발사업 과정에서 확인된 유적이다. 신석기시대 후기의 의례유구인 원형석축유구를 포함, 청동기시대
경남일보   2018-02-04
[기획/특집] 불 꺼진 삼천포항, 재생의 불꽃 점화
(기획특집) 옛 삼천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풍부한 어족자원의 청정해역과 인근 섬들 사이에 갯벌도 많아 매우 다양한 어패류를 수확할 수 있었다. 수산업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3번 국도의 실질적인 종점인데다 진삼선이라는
문병기   2018-01-31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88> 양산 능걸산
양산 소재 능걸산(783m)은 바위와 바람의 산이다. 산 8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암릉의 아름다움이 이 산의 특징이다. 산줄기를 따라 도드라진 암반의 길이가 만만찮아 기차바위라고도 부른다. 이러한 형상의 바위들은 기어오르거나 비집고
최창민   2018-02-01
[기획/특집] 관광기반 구축 박차 가하는 함안군
함안군은 올해 군정 주요추진계획으로 자연환경과 문화유적을 활용한 관광기반을 구축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선도적인 추진으로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서민생활과 지역안정에 힘을 쏟으면서 지역의 균형 개발로 군민 모두
여선동   2018-01-10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21>
◇탄생과 역사성진주남강유등축제는 1949년 진주에서 탄생한 지방문화예술제의 효시 개천예술제와 직접적인 관계에 있다. 모두가 살기 어려웠던 시절 개천예술제는 문화 예술을 구심점으로 가난과 고통을 극복하고 단결과 화합으로 승화하는 한마당이었다.그럼에도 불
경남일보   2018-01-25
[기획/특집] [신년기획] 친환경 자동차가 달린다 <3>
수소차(FCEV: 연료전지전기차)는 전기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발전시스템 내장형 전기자동차다.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해 산소와 수소만의 화학적 결합으로 발전하게 되며, 배터리 전기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운행하는 동안 대기오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차
이은수   2018-01-24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46)
시극집 해설은 중앙대학교 이승하 교수가 ‘정숙의 덕을 실천한 처녀를 위한 송가’라는 제목으로 붙였다. 이교수는 말미에 다음과 같이 풀었다. “강희근은 시극의 대미를 유섬이 사망으로 하지 않고 귀환으로 마무리했다. 마을을 떠나 25년을 흙돌집에서 살다가
경남일보   2018-01-25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20>
진주는 예로부터 한반도 남쪽의 중앙에 위치하여 이 고장의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역사적으로 진주의 지명이 등장하는 시기와 이 고장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사람들은 날씨와 지리, 먹거리 등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가족과
경남일보   2018-01-07
[100대명산] 명산플러스<187>하동 구재봉
구재봉은 조망이 탁월한 산이다. 북쪽 악양벌 너머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의 장엄한 지리산 주능선이 보이고, 서쪽 섬진강 건너 똬리봉 쫓비산 억불봉의 유려한 백운산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룬다.가깝게는 악양벌 뒷산 형제봉이, 그 오른쪽에는 지리산이 남부능
최창민   2018-01-17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45)
‘순교자의 딸 유섬이’ 마지막 마당 ‘유처녀의 성’에서 중심 사건을 말하고 있는 중이다. 갑자기 거제부사의 명에 따라 형리들은 유처녀의 흙돌집을 부수고 그 속에 있는 천주학쟁이 불온문서를 찾아내려고 시도하는데 동네 사람들이 나서서 이를 막고 있다. 요
경남일보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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