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천왕봉] ‘유치원 3법’
여야가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두고 평행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3법’과 자유한국당 개정안, 바른미래당의 중재안을 놓고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병합심사했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김응삼   2018-12-11
[열린칼럼] [기고]현장에서 바라보는 주거지역 도시재생
유현준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보면, 도시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오래되고 슬럼화된 부분에 대한 재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존 건축물을 모두 철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재개발 방식보다 기존 건축물을 유지하면서 재생하는 방
강진성   2018-12-04
[열린칼럼] [기고]‘깨끗韓 세상’ ‘청렴韓國’
공무원의 의무 가운데 공직사회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는 ‘청렴’이 아닌가 싶다.청렴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공직자와 그 조직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다.청렴
경남일보   2018-12-11
[경일춘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을 아시나요?
정년퇴직 후 “아직 그 나이에 무슨 ‘죽음’을 배우느냐?”는 아내의 핀잔을 들어가면서 ‘웰다잉’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퇴직을 했으니 유언장이나 장례의향서 등을 미리 준비해 놓고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동안 웰빙, 웰에이징은 많
경남일보   2018-12-11
[기자칼럼] 합계출산율 1.0시대의 한국교육
대한민국 교육현장에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소도시 농어촌지역을 시작으로 문 닫는 학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신흥 도시나 경제 부흥지역은 학교 신설 요인이 발생한다. 상황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학교현장은 학구 재편
이웅재   2018-12-10
[기자칼럼] 수상 태양광 시설 반대 만이 능사는 아니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 시설 설치를 놓고 지역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유는 농사를 짓는데 있어 수질 오염과 수자원 고갈 등을 우려해서다.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이하 공사)는 양산시로부터 두 곳의 저수지에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손인준   2018-12-10
[사설] ‘둔기 도살’ 동물학대 언제까지 놔둘건가
어린 새끼돼지를 흉기로 잔인하게 내리쳐 죽여 동물학대 논란을 빚고 있는 사천소재 D축산이 축산물이력제까지 위반해 대기업에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자유연대 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농장이 출하 농장을 속여 돼지를 유통시키는 등
경남일보   2018-12-10
[사설] 경남도 사상 첫 국비 5조, 빈틈없이 추진해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경남도와 관련된 순증 예산은 830여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국비 5조410억원을 최종 확보함에 따라 사상 처음 국비 5조원시대를 열게 됐다. 숫자상은 슈퍼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김경수 지
경남일보   2018-12-10
[경일춘추] 시인의 꿈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아이의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의 ‘내 친구 이야기와 같아 공감할 수 있었다’며 부쳐 온 편지, ‘시를 읽으면서 반성이 되어 눈물을 흘렸다’ 혹은 ‘재미 있었다’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주부
경남일보   2018-12-10
[열린칼럼] [교단에서] Market Day는 즐거워
3월부터 시작한 ‘집에서 컴퓨터로 영어 동화책을 읽자’는 주제가 12월 마켓데이로 그 절정을 이룬다. “리딩게이트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주세요.”몇 주 전부터 마켓에 사용될 물건들을 사전 조사를 하고 시장에 직접 가서
경남일보   2018-12-09
[경일시론] 도민과 상공계가 함께 열 새해의 한 기대
2018년 한 해 동안 도내 경제산업과 관련하여 대내외적으로 겪거나 에워싸고 있는 세 가지 대형 모멘텀을 들자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중간 무역분쟁, 4차산업혁명 기술의 무한확대 그리고 남북교류협력 분위기의 확산이라 하겠다. 첫 번 째는 혼란
경남일보   2018-12-10
[천왕봉] 남해-여수 해저터널 필요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 구간에 대한 해저터널(한려대교) 건설은 남해군이 지난 1998년부터 정부에 건의했지만 타당성 재조사 등에서 비용편익지수(B/C)가 낮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지 못했다. 남해군 서면~여수시 낙포동 간 동서해저터널은
경남일보   2018-12-10
[사설] 지하구 사고위험 경남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달 24일 서울의 KT 아현지사 통신구 광케이블 화재사고로 통신대란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에선 지하에 매설된 난방용 온수배관이 터져 귀갓길 시민이 펄펄 끓는 물을 뒤집어 쓰고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
경남일보   2018-12-09
[아침논단] [아침논단]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성공 위한 정책지원 절실
우리나라를 세계 7대 항공 강국으로 이끌어갈 핵심 기지가 될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의 공사계약 및 착공 시기가 다가왔다. 2017년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지 1년 7개월만이다. 2021년 12월 완공 예정인 국가항공산단은 총
경남일보   2018-12-09
[사설] 국회의원들 자기 밥 그릇 챙기기에 몰두
국회는 내년 새해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국회의원 세비를 전년보다 1.8% 인상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는 올해(1억290만원)보다 182만원 증가한 1억472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연 4704만원인 활동비는 9년째 동결됐다고 하지만, 수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기고]국민 안전,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생각할 때
(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하게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없을 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의미)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경남일보   2018-12-09
[천왕봉] 불수능
국어가 ‘죽어’로 보였다는 한 수험생의 탄식이 귓전에 맴돌고 있는 사이 수능성적표가 각 학교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부됐다. 올 수능은 난이도에 대한 불만이 여느해보다 많았다. 불수능이었다는 지난해 보다 전 영역에서 더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이다. 수험생
정만석   2018-12-09
[경일춘추] 겨울 초승달
‘내 마음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을/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놨더니/동지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이 시의 제목은 ‘동천(冬天)’. 한국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미당 서정주의 1966년 작품이다.
경남일보   2018-12-09
[경일포럼] [경일포럼]묘비명을 써 놓고 정치를 하면 어떨까?
묘비명은 원래 묘 앞에 세워 놓는 비석에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친지들이 그의 행적을 새겨 넣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영국의 극작가인 버나드 쇼는 자신의 묘비명을 미리 써 놓고 죽었다니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기이한 행적중의 하나라고 할 것이다. 그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월요단상]우정과 사랑
가을날 어느 길목에 고개 들고 피어있는 구절초같이 맑고 깨끗하면서도 자기만의 향기를 풍기며, 마치 꿈꾸는 듯한 눈을 가진 그러한 벗이 그립다. 낙엽 떨어지는 어느 날, 벤치에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벗이라면 연인이라도 좋다. 우정이 무엇이고
경남일보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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