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50건)
[천왕봉] 축제 그 이후
우리들의 가을 축제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시민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열린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는 화려했고 진주시민들의 긍지였다. 그래서 보람차고 뿌듯하다. 돈을 받느니 안받느니로 설왕설래했던 지난날의 시시비비는 부질없는 일이었다. 역시 축제는 부담없
경남일보   2018-10-15
[열린칼럼] [기고]라운드 테이블과 도시재생
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조율하고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얼마 전까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호했던 ‘타운홀 미팅’ 방식의 회의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이와 더불어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 회의는 다양한 주체의
경남일보   2018-09-09
[경일춘추]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보호관찰관이 하는 일은 크게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조사 등이 있는데, 수년 전에 필자가 조사담당관으로 일할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를 얘기하고자 한다.참고로, 보호관찰소에서 하는 조사업무란 범죄자에 대하여 검사 또는 판사의 요청으로
경남일보   2018-10-15
[경일시론] [경일시론] 재일동포의 조국사랑(5)
2011년 10월에 일본의 이바라기현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재일동포 한분이 민족학교를 세우기 위해서 강원도 횡성의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중·고등학교 견학 방문 섭외를 부탁해 왔다.학교방문을 거절한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일동포의 민족교육에
경남일보   2018-10-09
[사설] 경남일보 109년, 창간취지를 되새기며
오늘은 경남일보 창간 109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한 평생 교육계에 몸 담았던 필자가 금년 1월부터 경남일보에 근무하고 있다. 경남일보를 늘 접해 왔지만 그 역사와 역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창간 당시의 상황과 창간 취지를 다시 되
경남일보   2018-09-27
[기자칼럼] 친환경 대명사, 전기자동차의 딜레마
친환경차 바람을 타고 전기자동차 보급이 급속히 늘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 고속전기차 200대, 초소형전기차 20대 등 총 220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다. 전기차 불모지로 불렸던 진주시도 내년에 150대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의 올해 전기차
이은수   2018-10-14
[사설] 자성·동반자로서 새 100년 다짐
지방신문의 효시(嚆矢)인 경남일보가 오늘자로 국내 신문가운데 최고(最古)로 나이가 많은 창간 109주년을 맞았다. 일제강점기, 6·25, 4·19혁명, 5·16 군사반란, 12·12 반란, 문민정부탄생, 정보사회 등 109년의 세상이 얼마나 엄청난 정
경남일보   2018-10-11
[아침논단] [아침논단]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해야
중소기업의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거나 대기업에 의해 탈취 당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입는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근절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출범 직
경남일보   2018-10-14
[천왕봉] 초창기 경남일보 고정란
최초의 지방신문 경남일보가 오늘로 창간 109주년이 되었다. 창간 주지(主旨)로 민지개발(民智開發)과 실업장려(實業奬勵)를 내세워 지방인의 지적수준을 향상시켜 국권회복의 기틀을 다지고 농·공·상업의 실업을 적극 권장하여 국가의 부를 지향하고자 했다.
박도준   2018-10-14
[경일춘추] 들국화 덤불 앞에서
다니는 산길에 들국화가 발길을 붙든다. 찬이슬 머금어 꽃잎이 더 맑다. 무딘 눈에도 깔끔한 자태가 청아하다. 서릿발과 맞짱 뜨는 걸까. 큰 산 서리 소식 들리자 피어난 기개가 그야말로 오상고절(傲霜孤節)!‘도연명의 꽃’이라 했다. “닷 말 쌀 국록 때
경남일보   2018-10-14
[경일포럼] [경일포럼]나폴레옹과 제갈공명
나폴레옹과 제갈공명은 모두 역사적으로 기록될 만한 뛰어난 전술가요 전략가였다. 이 두 사람은 똑같이 직접 전투 현장에서 진두지휘를 한 사령관이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제갈공명은 날씨를 전술적으로 이용할 줄 알았던데 반해 나폴레옹은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
경남일보   2018-10-14
[열린칼럼] [월요단상] 연애와 결혼
누구나 결혼할 나이가 되면 연애결혼을 할까 아니면 중매결혼을 할까하고 망설이게 된다. 물론 중매결혼이란 망설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연애결혼만은 그렇지 않다. 무조건 좋아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그것이 바로 연애이다. 상대방이 누구이든 어쩔 수 없이 빠
경남일보   2018-09-30
[열린칼럼] [기고]진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준비해야
남북관계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올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의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 이후 4월 27일, 5월 26일 2차례의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최초의 북미정상회담도 성사됐다
경남일보   2018-09-26
[기자칼럼] 산청군 축제 시기 과연 언제가 좋을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최시기를 5월로 변경해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산청군과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는 제18회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총 사업비 20억5200여만원을 들여 산청군 금서면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산청 나들목 입구 축
원경복   2018-10-10
[사설] 동남권 상생발전 결의, 흐지부지되면 안된다
경남도와 부산시, 울산시 광역단체장들이 10일 오전 부산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7기 출범 100일 부·울·경 시·도지사 토크 콘서트’에서 ‘동남권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경남일보   2018-10-11
[사설] 이전기관 가족동반 이주율 제고 위한 특단 대책을
진주혁신도시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 가족동반 이주가 매우 저조하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0개 임직원(3만9133명) 중 배우자·자녀 등 가족 모두가 동반 이주한 경우는 1만2937명으로 47.7%에 불과했
경남일보   2018-10-11
[경일포럼] [경일포럼]차별 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한다
최근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후 체육·예술요원 병역특례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축구, 야구 등의 종목 우승으로 병역특례 대상자가 42명이나 생겼기 때문이다. 병역 특례를 받은 일부 선수는 공정성과 형평성에 부합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급기야 병역
경남일보   2018-10-09
[천왕봉] 서부경남KTX 조기 건설 당위성
내년은 우리나라 철도 역사가 120년이 되는 해다. 1899년 9월 경인선(제물포∼노량진 간) 최초 개통 이후 철도 개통사는 국토불균형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X자형’ 철도 노선망이 국토불균형을 만들었고, 지금도 이를 더
정영효   2018-10-11
[경일춘추] 내 밑에 있는 사람
얼마 전 길에서 우연찮게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만난 지 제법 시간이 지났기에 반가움은 배가 되었다. 안부를 물으며 행색을 살피니 사업이 제법 잘 되는지 목에 힘도 좀 들어가 있고 얼굴도 반지르르 기름기가 흘렀다. 말끔한 옷차림으로 옆에서 멋쩍게 서
경남일보   2018-10-11
[열린칼럼] [기고] 자전거 안전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최근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도로나 공원 어디에든 자전거를 흔히 볼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에 따라 관련 범법행위는 물론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의 자전거 이용자가 1200만명이 넘어섰으나
경남일보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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