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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논단] [아침논단] 교사의 방학과 교사의 위상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이 한창인 요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교사의 방학폐지 청원’과 관련한 논란을 보면서 과연 ‘교사의 방학’이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대상이 될 만큼 일반 직장인들에 비하여 큰 특혜이고 적폐인지 생각해본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경남일보   2018-08-12
[기자칼럼] 양산 고교 평준화를 위한 공청회 기대
양산시가 오는 2020학년도부터 고교 평준화 전형을 위한 2차례 공청회를 갖는다.22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8일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각각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날 도교육청은 고교 평준화 타당성에 대한 설명을 한
손인준   2018-08-12
[천왕봉] 도입돼야 할 징벌적 손해배상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에서 BMW 730Ld가 엔진화재로 불탔다. BMW가 화재 원인으로 꼽은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이 있을 수 있는 차량을 자발적으로 리콜하고 있는 가운데 리콜 대상도 아닌 차량에서 엔진화재가 발생해 리콜의 신뢰성마저
박도준   2018-08-12
[경일포럼] 나날이 새로워지는 아름다운 나라
해방되던 날 늦은 오후! 해가 막 질려는 동경시내의 어느 언덕길을 어떤 한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혼자 미친 사람처럼 무어라고 중얼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뒤따라 가던 김소운(金巢雲)은 궁금하여 가만히 다가가 엿들었다. 그 할아버지가 눈물 흘리며 중얼
경남일보   2018-08-12
[경일춘추] 식물에게도 사랑과 시간투자가 필요
필자는 취미생활로 난(蘭) 키우기와 텃밭 가꾸는 일을 하고 있다. 먼저 난 키우는 취미생활은 1995년부터 시작해 벌써 2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보유한 난의 수가 대략 200분이 되니 자칭 마니아이다.취미생활 초기에는 유명한 난이 나온다는 전국의 산
경남일보   2018-08-12
[열린칼럼] [월요단상] 행복을 위해서는
인생을 힘들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건 누구나의 바람이기도 하다. 모두가 쉽게 걸어 나간 길, 평탄하게 닦여진 그 길을 따라 간다는 건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남들이 닦아 놓은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갈 때 영광과 행복이 바라는 만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재소환 김 지사 ‘꽃길이냐 가시밭이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어제 오전 9시 30분에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허익범 특결검사팀에 3일 만에 재소환, 대질조사를 받았다. 2차 소환조사는 지난 40여 일간의 특검 수사와 김 지사의 정치적 명운이 맞부딪치는 승부처로 평가되는 만큼 사
경남일보   2018-08-09
[천왕봉] 스프링클러
111년만의 무더위는 과히 살인적이다. 이미 44명이 온열과 관련, 사망했고 수천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더위가 지나쳐 피서지와 유명 해수욕장이 파리를 날려 울상이다. 반면 지하철이나 은행, 지하상가, 대형 마트 등에는 더위를 피해 몰려든 인파로
경남일보   2018-08-09
[경일춘추] 넓이와 깊이
현대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서 디지털, 생물학, 물리학 등이 결합되는 기술 혁명을 의미한다. 과거 1차 산업혁명은 동력이, 2차는 자동차가, 3차는 디지털로 인해 시작됐다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은 여러 분야 기술 간의 융합이다. 3D 프린팅과 유전공
경남일보   2018-08-09
[경일포럼] [경일포럼]금수강산 훼손은 최소화해야 한다
최근 경북 청도에서 산비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의 태양광 패널이 장마와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은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임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를 볼 때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훼손
경남일보   2018-08-09
[열린칼럼] [기고] 숨은 보물찾기
절대 빈말이 아니다. 우리 창원 곳곳에 보물이 한가득이다. 물론 보물이라는 것이 꼭 금은보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필자의 눈에는 보물만큼이나 빛났다. 필자는 올해 5월부터 창원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프로가 아니다보니 감동을 주는 스토리
경남일보   2018-08-07
[열린칼럼] [기고]주·정차 뺑소니, 내 양심 파는 일
지난해 6. 3일부터 도로교통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진주시 관내 주ㆍ정차 차량 손괴 사건 접수가 급증 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 사건처리 건수가 473건에서 올해 상반기 1080건으로 약 130% 폭증하였다.물론 다른 지역도 이와 마찬가지 일것이다. 게다
경남일보   2018-08-09
[사설] 창원 광역시 접고 ‘특례시 U턴’, 논리 제시가 관건
창원시, 경기도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등 100만명이 넘는 전국 4개 대도시가 ‘특례시’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허성무 창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구 100만 대도
경남일보   2018-08-09
[열린칼럼] [여성칼럼] 나를 잊지 마세요!!
“살아계신 일본군 강제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께 보약을 해 드리고 싶은데 혹시 진주에 살아계신 분이 있으십니까?” 라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 귀한 마음 받아 주실 곳이 없다며 안타까워하며 전화를 끊었다.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로 등록하신 분은
경남일보   2018-08-08
[사설]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박물관 운영 방안 서둘라
전국 지자체들이 박물관, 미술관 등 공공시설 건립에 경쟁적으로 나섰지만 내실 있는 운영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경남도내 박물관 63곳 중 절반인 33곳은 하루 관람객이 10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물관 중 학예사 보유
경남일보   2018-08-08
[사설] 전기료 한시적 누진제 개선, 근본대책 아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올 여름철(7∼8월)에 한시적으로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제 구간 상한을 늘리는 방식으로 경감해주기로 했다. 당정협의에 따라 1단계 상한은 200㎾h에서 300㎾h로, 2단계 상한은 400㎾h에서 500㎾h로 각각 올라간다.
경남일보   2018-08-08
[기자칼럼] 스마트팜 밸리사업 상생이 우선돼야
연일 최강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기온이 상승하는데다 무더위로 인한 일상적인 행동도 제약을 받는 상황에 농사일인들 어찌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다 양파, 마늘 등은 가격이 폭락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설상가상으
황용인   2018-08-08
[열린칼럼] [기고]판문점 역내에 세계적 콘서트 홀을 건립하자
한반도는 휴전 이래 65년 간 안정적 평화 환경을 수립하지 못했다. 적대적 환경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릭을 계기로 평화의 모멘텀을 잡았고, 이 기회를 이용해 대북, 대미 소프트파워 외교를 전개했다. 그 결과로서 판문점 선언 그리고 싱가포르 선언
경남일보   2018-07-30
[경일춘추] 40도
안동소주 얘기가 아니다. 요즘 날씨 온도다. 며칠 전 111년 만에 41도의 폭염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 날 할아버지 한 분이 손주 주려고 사온 크레파스를 차에 두고 내려 이튿날 가보니 크레파스가 차 안에서 녹아내려 뒷좌석 시트에 화려한 풍경화를 그려
경남일보   2018-08-08
[천왕봉] 노회찬
열을 알고 하나를 말할 때와 하나를 알고 그것을 언급할 때, 표정과 태도가 달라진다. 내공의 정도에서 자신감의 차이가 난다. 노회찬, 그는 늘 자신에 찼다. 2004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도 곧은 결기에 용맹을 떨쳤다. 복잡하고 난해한 이
경남일보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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