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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졸업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자
김기선(함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사)
2월을 맞아 각급 학교에서는 졸업식이 열린다. 졸업이란 정든 학교나 친구들을 떠나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시작을 향해 가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로 가득해야 할 졸업식이 일부 학생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언제부터인지 축하보다 강압적 뒤
경남일보   2018-01-31
[사설] 진주시내버스 시민평가단 파행 안된다
‘진주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시민평가단(이하 시민평가단)’의 향후 활동이 파행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시민평가단 3차 본회의가 예정에 없던 운수업체 의견 재청취 등으로 소위원회 회의로 축소 변경됐고, 본회의도 무기한 연기됐다. 시민평가
경남일보   2018-02-12
[사설] 노량대교를 재도약·번영 계기로 삼길
남해군 설천면과 하동군 금남면을 연결하는 새 교량의 명칭이 ‘노량대교’로 결정됐다. 국가지명위원회가 지난 9일 회의를 갖고 남해-하동 새 연륙교 명칭을 심의한 결과 노량대교로 명명키로 한 것이다.이로써 남해대교 옆 새 교량 명칭을 놓고 그동안 빚어온
경남일보   2018-02-12
[열린칼럼] [기고] 진주시 넉넉한 ‘곳간’ 경제선순환 기대
성무걸(공인회계사)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하나인 혁신도시 조성이 추진된 지 10년이 지났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진주시를 두고 이런 말을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낙후와 정체를 반복하던 진주시가 이제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거점
경남일보   2018-02-04
[경일춘추] 문씨, 근본을 생각하다
문복주(시인)
일생을 살다보면 몇 번은 마음에 충격을 먹는 일이 생긴다. 내게 몇 안 되는 충격 가운데 하나가 ‘문씨, 근본을 생각하다’이다. 교사생활 이십여 년을 청산하고 함양 지리산 산골에 들어와 집짓기에 몰두할 때 이웃에 사는 식당 주인 이 사장은 술이 취한
경남일보   2018-02-12
[경일시론] [경일시론] 임금피크제, 독인가 약인가
김진석(객원논설위원 경상대학교 교수)
임금피크제는 윗돌을 빼서 아랫돌을 괴는 방식이다. 정년연장에 따라 기업이 직원을 더 오래 고용하는 대신 장기근속자의 임금을 낮추고 그 여력으로 신규 취업자를 고용하자는 취지의 고용연장 시스템이다. 임금피크제는 한정된 예산으로 정년연장을 흡수하고 신규채
경남일보   2018-02-12
[열린칼럼] [독자시] 행복으로 가는 길
김병연(시인, 수필가)
[독자시] 행복으로 가는 길이렇게 생각하세요.맛있는 반찬이 없을 땐밥을 조금 먹으니건강에 좋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배우자가 맘에 안 들 땐그래도없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이렇게 생각하세요.가난이 불만일 땐1960년대를 생각하면나도 부자이구나.이렇게
경남일보   2018-02-08
[사설] STX조선, 성동조선 회생 반드시 성사돼야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형조선소 회생방안 간담회에서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 등 두 중견 조선소에 대해 청산 보다는 회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와 관련 업계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매우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역 현안을 두고 여야가
경남일보   2018-02-11
[경일춘추] 설날, 사랑하는 가족과 나눌 얘기
최봉억(김해계동초등학교 교감)
‘오성과 한음’은 조선조 이항복(오성)과 이덕형(한음)에 관한 설화로 개구쟁이 시절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슷한 내용으로 ‘백아절현(伯牙絶絃)’은 한층 더 막역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연주를 유독 잘 알아주던 종자기가
경남일보   2018-02-11
[열린칼럼] 행복의 근원은 사랑에서부터
사람은 누구나 이성을 느끼고 부터 첫눈에 반하기도 한다. 아니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겠지만 첫눈에 반한다는 건 사랑의 본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 첫눈에 반한다는 건 대부분 하늘에서 짝지어 준 연분으로, 아니면 자기의 운명으로 해석하
경남일보   2018-02-04
[경일포럼] [경일포럼] 독도문제의 해법
김중위(전 고려대 초빙교수)
일본의 독도에 대한 집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도 더 강하고 그 주장의 역사 또한 세기(世紀)를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그들은 선전포고도 없이 우리의 영토를 지도로 문서로 선언으로 교육으로 소리없이 침탈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아예 선전포고를 하였다
경남일보   2018-02-11
[사설] 선거구 획정 국회의 ‘직무유기’
‘6·13 지방선거’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방의원 선거구획정은 여전히 ‘깜깜 무소식’이다.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내달 2일, 군의원과 군수 예비 후보등록은 4월1일 시작된다.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일까지는 20일 밖에 남지 않아 출마
경남일보   2018-02-11
[아침논단] [아침논단]지역-대학의 상생을 고민하는 지방선거가 되었으면
이상경(경상대학교 총장)
이제 넉 달 뒤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시ㆍ도지사, 교육감, 시장ㆍ군수 등 지방정부의 거버넌스(governance)를 책임질 사람을 주민들의 직접 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출마 예비 후보자들은 지난해부터 출판기념회, 사무실 개소 등을
경남일보   2018-02-07
[천왕봉] 올림픽 메달
정영효(객원논설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4일째다.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평창에서 날아오는 우리나라 선수단의 메달 획득 소식과 활약상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한파와 경제불황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 가고 있는 서민들의 삶에
정영효   2018-02-11
[기자칼럼] 네거티브 선거전 이제 그만
6·1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창녕군 지역정가가 후보난립으로 인한 조기과열 양상을 보이며 추측을 사실처럼 전달하는 네가티브전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특히 창녕군수 출마예상자가 15명으로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군수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몰리
정규균   2018-02-11
[열린칼럼] [기고]교통사고 예방, 우리아이 안전 지키기
박준우(거창경찰서 경무과 경장)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개학하는 시기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다. 경찰관이자 다섯 살, 세 살 두 딸을 둔 아버지로서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내 일
경남일보   2018-02-07
[경일춘추] 올림픽 단역배우 3대 요소
신용욱(경남과기대교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올림픽이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도 각본 없는 드라마에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인 선수들과 조연인 국가대표 코치 및 부모님 이외에 단역으로 잠깐 스칠지도 모르는 이
경남일보   2018-02-08
[열린칼럼] 화재참사 유비무환 정신 필요
임동준(밀양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장 경감)
이 번 겨울은 유래 없는 한파 속에서 화재로 인한 대형 참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망우보뢰(亡牛補牢)’가 반복되는 대형화재사건·사고는 총체적 부실의 인재이다.최근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제천화재사건의 상처가 아물기도
경남일보   2018-02-07
[경일포럼] [경일 포럼] 에너지 전쟁, 우리의 선택은
김성규(진주교육대학교 교수)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개발에 대해 찬, 반 논쟁이 뜨겁다. 최근 신고리 원전 5, 6호기 발전 중단 검토를 위한 공론화위원회가 열렸다. 시민참여로 구성된 공론위는 3개월 동안 안전과 경제성 등을 고려한 토론과 고민 끝에 공사재개를 결정했다.그러나 현 정
경남일보   2018-02-08
[사설] 평창올림픽, 평화와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지구촌 최대의 겨울축제인 동계올림픽이 8일 화려한 전야제에 이어 9일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침내 대한민국 평창과 강릉일원에서 역사적인 막이 오른다. 1924년 프랑스의 조그마한 마을 사모니에서 타오른 성화가 우리 땅, 평창으로 옮겨와 활활 타
경남일보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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