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천왕봉] 정당대표 올드보이 싹쓸이 예상
각 당 대표 또는 유력한 후보들이 60대 중반, 70대 초반의 올드보이 논쟁이다.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김병준(64),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의원(65) 60대, 모레 선출될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쟁도 이해찬(66)·김진표(71) 의원도 올드보이다.
경남일보   2018-08-22
[천왕봉] 쇼크
고용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쇼크 수준이다. 지난 7월 취업자수는 2708만3000명이었다. 전년도 7월에 비해 겨우 5000명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취업자수 증가는 30만명을 넘었었다. 그런데 올 들어 취업자수 증가 폭이 급락하기
정영효   2018-08-21
[천왕봉] 상급자 부당지시 거절 기술
공직자를 비롯, 회사 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부당한 지시를 하지 않는 상사를 만나면 좋지만 부당한 지시를 하는 상사를 만나더라도 거절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쉽지 않다.▶하급자를 알아주고 때로는 어려움을
경남일보   2018-08-20
[천왕봉] ‘소확행(小確幸)’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취미나 여가생활이 급증하면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의 ‘소확행’ 문화가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소확행(小確幸)은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 최초로 쓰인 말로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강동현 기자   2018-08-19
[천왕봉] 차례상은 ‘배달’, 벌초는 ‘대행’ 시대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에 자란 잡초를 깎는 벌초는 오랜 세월 아주 중요하게 여겨져 온 세시풍속이다. 하지만 갈수록 돈을 내고 대행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벌초 대행은 이농, 농촌사회 고령화 등에 따라 조상 묘를 관리하기 어려워지면서 대중화되고
경남일보   2018-08-16
[천왕봉] 어른님 벗님이 바랐던 나라
어제는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 73주년이었다. 전국 곳곳에서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길이 길이 지키세 길
정영효   2018-08-15
[천왕봉] ‘밤새 안녕하십니까?’
입추가 지나면서 한풀 꺾었지만 아직도 더위와 전쟁이다. 한밤중도 잠을 설치기 일쑤다. 서민들과 노약자의 삶은 말할 것 도 없지만 농어민, 중산층의 삶도 너무나 고달프다 한다. 질질끓는 폭염으로 농산물 값 폭등, 에어컨 전기료 폭탄, 경제 불황, 문 닫
경남일보   2018-08-13
[천왕봉] 도입돼야 할 징벌적 손해배상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에서 BMW 730Ld가 엔진화재로 불탔다. BMW가 화재 원인으로 꼽은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이 있을 수 있는 차량을 자발적으로 리콜하고 있는 가운데 리콜 대상도 아닌 차량에서 엔진화재가 발생해 리콜의 신뢰성마저
박도준   2018-08-12
[천왕봉] 스프링클러
111년만의 무더위는 과히 살인적이다. 이미 44명이 온열과 관련, 사망했고 수천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더위가 지나쳐 피서지와 유명 해수욕장이 파리를 날려 울상이다. 반면 지하철이나 은행, 지하상가, 대형 마트 등에는 더위를 피해 몰려든 인파로
경남일보   2018-08-09
[천왕봉] 노회찬
열을 알고 하나를 말할 때와 하나를 알고 그것을 언급할 때, 표정과 태도가 달라진다. 내공의 정도에서 자신감의 차이가 난다. 노회찬, 그는 늘 자신에 찼다. 2004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도 곧은 결기에 용맹을 떨쳤다. 복잡하고 난해한 이
경남일보   2018-08-08
[천왕봉] 남북이산가족 상봉
남북정상회담(4월 27일), 북미정상회담(6월 12일)을 계기로 남북한이 해빙무드다. 이런 와중에 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오는 20∼26일 금강산에서 이뤄진다. 남측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이산가족이 먼저 20∼22일 재북 가족과
정영효   2018-08-07
[천왕봉] ‘억울하면 출세하라 갑질기풍’
선진국이 100~200년에 걸쳐 이룩한 것을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기적에 가까운 경제 발전을 이뤘다. 하나 우리 사회의 공정성, 포용성, 안전성, 창의성은 경제 발전에 상응하는 수준에 휠씬 못 미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채용
경남일보   2018-08-06
[천왕봉] 미래 에너지차
문명의 이기, 자동차는 19세기 말 내연기관차가 실용화되면서 발전했다. 그런데 최근까지도 기름을 때서 동력을 발생시키는 에너지 효율성은 25%에 불과하다고 한다. 기름 10ℓ를 넣으면 차가 움직이는데 쓰는 에너지는 2.5ℓ이고 나머지 7.5ℓ는 열,
최창민   2018-08-05
[천왕봉] 국가주의
‘국가주의’란 국가의 이익을 개인의 이익보다 절대적으로 우선시키는 사상원리나 정책을 말한다. 국가주의는 다른 사회영역에 대한 국가의 간섭정책 전반을 의미하며, 이러한 점에서 F.J.라살, J.K.로드베르투스 등이 주장하는 근대 독일에서의 국가사회주의까
김순철   2018-08-02
[천왕봉] 흑묘백묘
지난달 26일 정부가 ‘국가 비만 관리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먹방’(먹는 방송)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2019년까지 폭식을 조장하는 미디어나 광고에 적용하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모니터링 체계도 만들겠다고 했다.▶우리나라의 2016년
김응삼   2018-08-01
[천왕봉] 자연의 분노
한반도가 연일 살인적인 폭염으로 펄펄 끓는 찜통 속이다. 8월에 들어섰음에도 가마솥 더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최저기온이 맑은 날씨에 강한 일사(日射)로 열이 축적되면서 예년의 최고기온과 거의 맞먹는 날이 허다하다. 낮 최고기온도 한반도에서 사상
정영효   2018-07-31
[천왕봉] 원외·신진인사 정치자금 불공정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천명해 놓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정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민주국가에서는 당연한 이념이다. 정치자금 모금에서 보면 거대정당과 현역국회의원은 유리한 반면 소수정당, 원외인사와 신진인사들이 거대정당과 현역
경남일보   2018-07-30
[천왕봉] 플라스틱 '아웃'
얼마전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플라스틱 아웃’ 동참을 위해 2020년까지 전 세계 2만8000개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앤다고 밝혀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는 우려가 제
경남일보   2018-07-29
[천왕봉] 자리 나누기
얼마전 국회 하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었다. 상반기 또는 하반기라는 말은 상임위원회 위원 임기를 2년으로 못 박았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국회법 제 40조가 그렇다. 같은 법 제 41조 4항은 위원장 임기를 상임위원과 같도록 하여 2년으로 규정했다.
경남일보   2018-07-26
[천왕봉] 여름이 더 고통스러운 서민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달구면서 인명피해, 가축 폐사 등이 속출하고 있다. 펄펄 끓는 살인적인 폭염이 20여일 가까이 계속, 서민들의 고통이 너무 크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왔고, 며칠 전에는 111년 만에 가장 뜨거
경남일보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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