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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더위를 이기는 사람들] 한전 김형윤 과장
“여보세요? 한전이죠, 전기가 안 들어와요, 빨리 고쳐 주세요”연일 폭염경보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요청은 하루에만 수십통이 들어온다.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김형윤(52) 과장은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
김영훈   2018-07-30
[피플] [더위를 이기는 사람들] 진주문화예술재단 백성기 씨
지난 25일, 정오가 다가오기도 전 30도를 훌쩍 넘긴 날씨. 진주 천수교 아래 진주문화예술재단 등 제작부 조형팀장 백성기(55) 씨는 이날도 가슴과 등이 흠뻑 젖은 채다. 그의 머리 위로는 강렬한 햇살이 쏟아지고, 발 밑으로는 용접 불꽃이 튀었다.“
김귀현   2018-07-25
[피플] [더위를 이기는 사람들] 조리실무사 정수안씨
“덥지만 아이들이 먹는 음식인데 정성을 다 해야죠.”진주 가좌초등학교 급식 조리실. 경력 12년차의 조리실무사 정수안(54)씨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찜통더위도 모자라 그녀 앞에는 후끈 뜨거운 열기가
정희성   2018-07-24
[피플] [더위를 이기는 사람들] 건물유지보수 강만조씨
경남이 연일 찜통더위다. 유난히 짧은 장마에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폭염특보는 도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씨이지만 일상은 변함없이 돌아가고 있다. 무더위와의 사투는 도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본보는
임명진   2018-07-22
[피플] 합천군 공무원 백경도씨 생명 나눔
근무 시간에 갑자기 쓰려져 뇌사판정을 받은 30대 공무원이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 감동을 주고 있다.주인공은 합천군 공무원 백경도(37)씨.백 씨는 지난 2일 근무 도중 갑자기 쓰러져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폐소생술 후 대구 가톡릭대학교병원으로
김상홍   2018-07-22
[피플] “월남에서 2년, 누님 편지 보며 살았소”
“누님 드디어 만나 반갑습니다”, “인연이 되다보니 이렇게 만났소”51년 전 편지로 만났던 두 사람이 뜨겁게 인사를 나눴다. 1967년 당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석정운(70. 전북 군산. 당시 18세)씨와 진주에서 회사를 다니던 김임순(72. 당시 2
강진성   2018-07-19
[피플] [행복한 도전] 최하나 교사의 시인 프로젝트
대하소설 토지의 고장인 하동군에 악양중학교에서 한다사중학교, 진교고등학교까지 시를 쓰는 아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말 그대로 전교생이 다 시인인 학교들이다. 시간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악양중학교 최하나(39·여)국어교사는 아이들의 감수성
임명진   2018-07-17
[피플] 사서직 출신 이경희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이 자양분되어 사람중심 도시 구현에 이바지하겠습니다.”창원시 하반기 인사에서 도내 사서직 사상 최초로 4급 공무원 자리에 오른 이경희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신임 이경희 창원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인사에
이은수   2018-07-15
[피플] “한국 원폭 피해자 불안감 더 심해”
합천 원폭피해자들을 위해 일본 의료진이 건강검진과 상담을 하고 있는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현장. 12일 이 곳에서 일본 원폭 전문 의사들을 만났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합천지역 원폭피해자 173명을 돌보고 있다. 대한적십자는 한·일 양국 정부의 위임
김상홍   2018-07-12
[피플] 조동진의 귀농인 편지<4>텃세
몸이 아파 치료를 받으려면 먼저 진단이 정확하게 나와야 한다. 진단이 제대로 나오면 처방도 나오게 마련이다. 따라서 텃세가 생기는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복합적인 현상이라고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결론부터 얘기하면 본인이 생각하는
경남일보   2018-07-09
[피플] [행복한 도전] 웹소설 작가 도전하는 주부 배미정씨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나서 하루하루가 즐겁게 느껴졌다. 그래서 간혹 아쉬운 생각도 든다. 조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어땠을까”작가가 꿈인 배미정(44·창원시 진해구)씨는 소위 경력 단절여성이다.대학을 졸업하고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임명진·박현영기자   2018-07-04
[피플] 하동 다섯째 아이 낳은 부부 화제
농촌사회가 갈수록 고령화하면서 시골에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즈음 하동에서 다섯째 아기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2일 하동군에 따르면 금남면 신노량마을 이영호(38)·최은지(36)씨 부부가 지난 5월 29일 다섯째 혜강 양을 출산하고 지난달
최두열   2018-07-02
[피플] 윤철지 서경방송 대표 대통령표창
윤철지(사진) 서경방송 대표이사가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유공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국가보훈처는 2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정부포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유공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윤
박철홍   2018-06-21
[피플] 성순용 산청 문화관광해설사, ‘미소국가대표’선정
산청군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관광업계 우수종사자 및 민간기업 친절사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57인의 ‘미소국가대표’에 산청군 성순용(사진)문화관광해설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재)한국방문위원회는 2
원경복   2018-06-21
[피플] 조동진의 귀농인 편지<3>건강한 삶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의식주가 필수요인이다. 그런데 의와 주는 대개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지만 식에 있어서는 다른 이의 손에 맡기는 것보다 내 손으로 재배해서 먹는 게 가장 안전하다.물론 집도 내 손으로 지어 살면 좋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 보면
경남일보   2018-06-11
[피플] 경남경찰청, 사고 막은 의인 박세훈씨 표창
의식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자신의 차로 막아 대형 사고를 예방한 의인(義人) 박세훈(44)씨가 경찰 표창을 받았다.경남지방경찰청은 7일 박씨의 용기 있는 행동덕분에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판단해 이용표 청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이 청장은 “
김순철   2018-06-07
[피플] 빨치산 잡던 지리산의 타잔 강삼수 경위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에 준동하던 무장공비 토벌에 혁혁한 공을 세운 호국영웅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빨치산 잡는 지리산의 귀신, 강삼수 경위가 그 주인공이다. 강 경위는 당시 산청경찰서 사찰 유격대장으로 불과 10여 명의 부대원을 이끌고 지리산 일대
임명진   2018-06-06
[피플] [행복한 도전]진주 미천면 여성이장 허정아씨
홀로 어린 두 딸을 키워가며 시부모를 모시고 농사를 짓고 있는 40대 귀농여성이 마을이장까지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진주시 미천면 효자마을에 살고 있는 허정아(46·여)씨가 그 주인공이다.정아 씨는 지난 1월부터 임기 2년의 효자마을 이장을 맡고 있다
임명진·박현영기자   2018-06-05
[피플] 공연장서 만난 ‘돌아온 고 회장’
지난 24일 ‘더 클래식 경남’ 진주 공연을 앞두고 고영립 K프렌즈 공동대표를 만났다. 그는 바쁜 일정을 쪼개 공연 시간 수 시간 전 진주에 닿았다. 이날 고 대표는 그간 ‘샐러리맨의 신화’ ‘기업 회생의 귀재’ ‘소방수’라는 낯익은 수식어 대신 ‘돌
김귀현   2018-05-27
[피플] 진주 ‘차’ 박사학위 취득 여성 1호
지난 1981년 5월 25일 촉석루에서는 ‘차의 날’ 제정 선포식이 열렸다. 당시 전국의 차인들이 모여 전통 차문화의 이해, 건전한 인간선 배양을 위한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그해 제정문에서는 ‘마신다는 것은 인간의 기원과 같이 실로
김귀현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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