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리산 둘레길] 꿈에 본 듯한 길, 형제봉 줄기를 넘어서…
악양천변 제방길끊어질듯 굽이돌아 다시 이어지는 산길, 다 넘어온 것 같지만 아직 길은 남아서 빨리 오라 손짓 하는 오름길, 호흡은 가빠지고 허벅지, 장딴지에는 힘이 들어간다.늙은 서어나무 이파리를 초록으로 물들이는 조화는 누구의 소행일까. 때죽나무 꽃
최창민   2014-05-30
[지리산 둘레길] 초록 가득한 길 따라 치유의 걷기
데미샘에서 출발한 섬진강이 구례를 거쳐 악양에 닿았다. 강 오른쪽 산이 형제봉기맥이고 그 옆으로 악양 무딤이들이 보인다.제피열매‘거지가 이 고을에 들면 한집에 한 끼씩만 얻어먹어도 1년을 살고도 여섯 집이 남는다’ 이 말은 악양 평사리 무딤이들의 풍요
최창민   2014-05-23
[지리산 둘레길] 왕의 길 따라 꿈결처럼 자연 속으로
태양광발전소와 소수력발전소.‘해질 무렵 경천묘 경내는 적막하기만 할 뿐 신라 천년사직을 넘긴 경순왕의 비애와 마의태자의 애끓는 울부짖음은 찾을 길이 없는데…’ 1992년 당시 상이초등학교 하복도 교장은 ‘청암지’를 펴내면서 하동 청암의 경천묘에 대해
최창민   2014-05-16
[지리산 둘레길] 다시 길을 나선다, 구비구비 인생길처럼
토종소나무 숲하동 위태∼하동호구간 본보는 ‘경남일보 선정 100대명산’ 시리즈 한라산을 끝으로 100회 산행을 마무리했다. 신록이 짙어가는 5월 첫 주부터 시작해 매주 주말 지리산 둘레길 274km를 구간별로 나눠 22회에 걸쳐 걷기산행을 실시할 예정
최창민   2014-05-09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