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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70> 전북 익산 이야기 2
일천만송이국화축제는 매년 10월말에서 11월초에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아름답게 키운 국화들을 야외전시하면서 지역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고, 전국 국화작품 경연대회, 문화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는 축제이
박희운   2016-11-06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9> 전북 익산 이야기1
오래전부터 초등학교 동기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하며 어릴 적 추억을 멋지게 승화시켜 보자는 동기 회장의 야심찬 계획에 힘입어 함께할 수 있는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일상의 형편과 바람에 맞게 깊어가는 이 가을 백제문화의 중심인 익산으로 달린다. 통
경남일보   2016-11-06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8> 전남 구례 이야기
지리산의 서쪽 자락에 자리한 구례는 그렇게 넓지 않은 조그마한 고을임에도 볼거리 먹거리가 참 많은 곳이다. 노고단 피아골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단풍과 명산 지리산의 위엄은 말할 것도 없고, 산수유시목이 있는 산동면 일대는 매년 봄이면 산수유 축제를 성대
경남일보   2016-10-19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7> 울산 이야기
우리나라 7대 도시에 속하는 울산은 신라시대부터 해상무역의 관문이었으며, 세계적인 선사유적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이 자리한 유서 깊은 도시이다.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과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잘 어우러진 하늘억새길의 하얀 억새물결
경남일보   2016-09-26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6> 충북 보은 이야기
입추와 말복이 지나도 꺾일 줄 모르는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날, 한 점 구름 없이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소나기라도 한줄기 내려달라는 마음으로 밀리는 고속도로를 가다 서다하며 보은으로 간다. 우리나라 팔경 중의 하나인 속리산은 태백산에서 남서방향으로 뻗
경남일보   2016-08-21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5> 전남 담양 이야기
죽녹원을 비롯한 푸른 자연을 접하기 좋은 곳인 전라남도 담양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있으며, 담양읍과 고서 금성 남 대덕 무정 대전 봉산 수북 월산 용 창평의 11개면으로 이뤄져 있다. 담양이란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고려시대에 이르러서이고, 신증동국
경남일보   2016-07-14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4> 전남 여수 금오도
전남 여수에서 제일 큰 섬 금오도는 그냥 섬으로 남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작은 염원으로 육지와 연결되지 않았고, 큰 금빛의 거북이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른다. 면적 26.999km2에 해안선의 길이는 64.5km로 1500여명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경남일보   2016-06-20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3> 강원 춘천
초여름, ITX 청춘열차에 몸을 싣고 용산에서 청량리를 거쳐 경춘선을 타고 온가족이 춘천으로 달려간다.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급행열차를 뜻한다. 이 열차는 2012년 2월 28일 영업을 개시한 준고속열차
경남일보   2016-05-30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2> 충북 괴산
충청도의 봄을 즐겨보려고, 맛이 있는 여행은 산막이 옛길처럼 사계절 아름답고 자연이 숨겨놓은 맛도 있을 것 같은 충북 괴산으로 달려간다.충북 내륙에 깊숙이 자리한 괴산군은 서쪽의 증평으로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증평에서 뻗어온 34번 국도가 군의 중
경남일보   2016-05-02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1> 남해 금산 주변 이야기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남해 금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서 유일한 산악공원이다. 높이 705m인 주봉에는 봉수대인 망대가 있고, 그 왼쪽에는 문장봉 대장봉 형사암 등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삼불암 천구암 등의 암봉이 솟아 있다. 신라 때 원효대사가
경남일보   2016-04-04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60> 대구 근대골목
한국전쟁 당시 다른 지역에 비해 그렇게 피해가 크지 않았던 대구는 전쟁 전의 생활상이 비교적 잘 유지 보존된 지역이다. 따라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도심에는 대구읍성 철거 전후를 중심으로 한 격동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스토리가 집중되어 있다. 이번
경남일보   2016-03-16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9> 부산 기장 이야기
부산 기장은 옥황상제의 옥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 베틀 機와 베풀 張 의미의 지명을 갖게 되었다. 해안가에는 산해진미들이 가득하여 걸어본 길 구석구석이 오감이요, 굽이굽이 유혹이 가득하니 감성과 추억이 숨 쉬는 오감 속으로 초대한다
경남일보   2016-02-02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8>전남 목포
새로운 희망을 갖고 병신년을 맞아보기 위해 사천 대가연을 찾았다. 장독대와 아궁이 등 향토적인 분위기와 함께 장작불로 고아만든 곰탕은 일미였다.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한걸음에 목포로 향했다.목포하면 ‘사공의 뱃노래 가
경남일보   2016-01-03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7>마산합포
창원은 지난 2010년 7월 창원·마산·진해시가 통합, 새로운 통합창원시 시대를 열었다. 경전선과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면서 남쪽으로는 마산만과 진해만, 북쪽으로는 함안과 밀양, 동쪽으로는 부산과 김해, 서쪽으로는 고성군이 위
경남일보   2015-12-08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6>충북 내륙2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충북 내륙 이야기 2 우리나라 최초의 천연용출 온천인 수안보는 남북의 연결통로 주변에 위치해 옛날부터 지나는 사람들의 거처역할을 많이 했다. 욕창을 치료차 찾은 태조 이성계를 비롯, 권람 권상하 안맹담 등 귀족들은 물론 일반
경남일보   2015-11-04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5>충북 내륙 첫번재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높고 푸른 햇살아래 노란색 옷을 예쁘게 차려입은 아이들의 나들이 행렬이 이어지고, 단풍과 억새를 탐하기 위해 찾아든 사람들로 유명산 주변은 힘겨운 몸살을 앓고 있다.수 십 년 만에 찾아온 긴 가뭄에도 그 고운 자태를
경남일보   2015-11-04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4>대전 이야기
대전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1956년 대전역 앞에서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된 성심당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이외에 딱히 내세울 만한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대전 사람들은 매운 두부 두루치기가 바로 대전 음식 중 으뜸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1박 1일 일
경남일보   2015-10-11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3>강원 삼척
삼척동자도 다 안다는 말이 있다. 삼척동자의 사전적 의미는 키가 석 자밖에 되지 않는 예닐곱 살의 철부지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인데, 때로는 삼척에 사는 어린아이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 유래는 조선 현종2년 효종의 복상기간을 논의하며 삼년설(만 2년)을
경남일보   2015-09-22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2>충북 충주 이야기
충주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라 물류유통이 원활하고, 저렴한 지가에 풍부한 인적자원 등의 호재를 갖고 있어 최적의 산업입지를 갖추고 있다.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인 수안보와 1985년에 만들어진 충주호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삼국문화 융
경남일보   2015-09-01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51> 강원 강릉 이야기
태백산맥 동쪽 급경사 산간지대부터 동해안까지 이르는 곳에 위치한 강릉은 대체로 험준한 산지와 완만한 산록 그리고 좁은 해안평야로 나눌 수 있다. 이런 지형덕분에 짧고 급하게 흐르는 연곡천 남대천 등이 동해로 흘러들면서 작은 충적평야를 형성하여 농경지로
경남일보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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