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57건)
[라이프] 현숙씨의 사콤달근 밥차 ‘콩나물무밥과 달래장’
수분을 가득 품은 겨울 무는 달달하고 시원한 맛으로 겨울식탁에 생기를 더해주는 음식재료다. 아삭한 무생채나 매콤한 깍두기도 밥 반찬으로 인기있고 김장 때 큼직하게 썰어서 만든 동김치도 새콤하니 맛이 들어 입맛을 돋군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동치미도
김지원·박현영기자   2017-02-05
[라이프] “늘어난 체중, 저지방 요구르트로 관리”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명절 연휴 뒤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저지방 요구르트’ 제조 활용법을 31일 소개했다.요구르트의 유청단백질(우유를 치즈로 제조 후 남은 액체 부산물(유청)에서 유래한 단백질. 우유의
박성민   2017-01-30
[라이프] 현숙씨의 사콤달근 밥차 '팥시루떡'
현숙씨가 명절 앞 손님상을 따뜻하게 채워줄 팥 시루떡을 준비했다. ‘시루떡’ 하면 소설 토지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배 곯은 아이를 먹이려고 떡시루에 김 빠져나가지 말라고 붙이는 시룻번을 두껍게 붙였다가 몰래 아이에게 떼어주는 대목은 우리네 삶을 문학
김지원·박현영 미디어기자   2017-01-22
[라이프] 편의점 판매 상비약 품목 늘어날까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 품목을 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정부가 2012년 의사나 약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한 지 약 5년 만이다. 현재 편의점에서는 판매되는 의약품은 감기약,
연합뉴스   2017-01-24
[라이프] [허훈의 말숲산책] 발음대로 표기하면 안 될까?
한 번쯤 이런 의문을 가질 것이다. ‘왜 발음대로 표기하지 않을까. 발음을 그대로 표기에 반영한다면 따로 복잡한 규정을 만들 필요도 없을 텐데’하고 말이다. 이에 대해 한글 맞춤법 제1항에는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허훈   2017-01-09
[라이프] "감기인줄 알았는데…페렴이라니?"
얼마 전까지 기승을 부리던 독감(인플루엔자)이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쉬우므로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염증성 호흡기 질환인 폐렴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서 제때 발견하기가 쉽
연합뉴스   2017-01-17
[라이프] 4명 중 1명 “결혼해도 아이 안 낳을래요”
미혼남녀 상당수가 평균 2명 정도의 자녀를 낳고 싶어 하지만 출산으로 인한 일과 가정 양립을 장애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미혼남녀 6명 중 1명은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미혼자는 거의 4명중 1명꼴로 결혼을 해도 출산
연합뉴스   2017-01-11
[라이프] 자궁절제수술·항생제 처방 절반이 ‘부적절’
“자궁절제수술의 최소 16%, 최대 70%가 부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비율이 대만에선 최소 20%, 스위스는 17%가 넘는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유사하다.” 여기서 ‘부적절’은 아예 불필요하거나 값싸고 효과적인 다른 치료법이 있는데도 굳이 효과조
연합뉴스   2017-01-10
[라이프] 현숙씨의 사콤달근 밥차 '커피이야기'
커피 역사가 시작된 에디오피아에는 ‘커피 다도’가 있다. 귀한 손님이 찾아오면 원두를 로스팅하고 갈아서 커피를 바로 만들어 대접하는 커피예절. 우리 말로 부르자면 ‘커피 다도’라고 해도 될 것이다. 익숙하고도 편한 음료이지만 파고 들자면 논문으로 써도
김지원·박현영   2017-01-08
[라이프] 산청 주민, 자기 집 비율 87%·생활시간도 여유
산청 지역 주민들은 87%가 자기 집에 살며 주말과 평일 모두 경남도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시간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효과적인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사업과 교육문화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
원경복   2017-01-04
[라이프] “상조사 할부 여행상품, 정작 여행은 못가”
50대 소비자 김모 씨는 2009년 1월 상조회사와 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을 계약하고 매월 1만 원씩 5년 동안 납입하기로 했다.선불식 할부거래 여행상품은 2개월 이상의 기간 분납해 입금하고 나중에 여행을 가는 상품을 말한다.그런데 4년 2개월이 된
연합뉴스   2017-01-04
[라이프] 학교 앞 분식점, 요새 뭐가 맛있니?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진주지역 2곳의 여고 앞으로 학교앞 분식점 선호도를 묻는 설문지를 보냈다. 200장의 설문지에는 개성 넘치는 신세대 청소년들의 답변으로 몰표를 얻는 후보가 없을 정도로 복잡한 양상을 드러냈다. ‘김떡순’이 안정적인 순위권을
김지원   2016-12-27
[라이프]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 ‘학교’ 집중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는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 10건 중 8건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1월 이후 보고된 급성장관염(급성 설사) 집단 발생 사례 113건 중 19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노로
연합뉴스   2016-12-27
[라이프] 편의점 도시락은 나트륨 '폭탄'
간편한 식사로 인기가 높은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편의점 도시락 20종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도시락 1개 평균은 1천366.2㎎로 나타
연합뉴스   2016-12-21
[라이프] “송년회는 조촐하게”…홈파티용 소품 인기
연말을 화려하고 떠들썩하게 즐기기보다 가까운 이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조촐한 ‘홈 파티형 송년회’가 늘고 있다. 1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11월 16일∼12월 15일) 홈 파티에 많이 쓰이는
연합뉴스   2016-12-21
[라이프] 암 5년 생존율 처음 70% 돌파
‘암이 불치병’이란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암에 걸려도 5년 이상 살 확률이 해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의학기술의 발전과 조기 검진에 따른 조기 치료로 암을 고치는 경우가 늘고 있어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0일 내놓은 2014년 암등록
연합뉴스   2016-12-20
[라이프] “소외계층 비만율, 전담 주치의 제도로 낮춰야”
정부가 보건복지정책의 하나로 소외계층 비만 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회적·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계층에 동네 병·의원과 연계한 ‘1:1 전담 주치의 제도’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심각해지는 국내 비만 유병률을
김귀현   2016-12-13
[라이프] 현숙씨의 사콤달근 밥차 ‘김장’
김장은 음식재료가 부족한 긴 겨울을 대비하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문화다. 겨울 초입이면 집집마다 수십통에서 백여통까지 되는 배추를 절이고 양념해서 겨우내 보관해두고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
김지원·박현영기자   2016-12-12
[라이프] 독감, 2월 유행·영유아 5명 중 1명꼴 입원
‘독감’은 2월에 가장 유행하고, 영유아 환자는 5명 중 1명 꼴로 입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일명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 유행 관련, 지난해에는 85만명이 진료를 받았지만, 2011년 18만명, 2012년 5
이은수   2016-12-01
[라이프] 독감 주의보 발령 1주일 빨라진다
질병관리본부가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유행 기준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유행주의보 발령이 약 1주일 앞당겨지면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기존보다 일찍 항바이러스제의 건강보
연합뉴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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