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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살인적 폭염, 사람도 가축도 죽을 맛이다
소리 없는 살인적 폭염으로 사람도 가축도 죽을 맛이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전례 없는 이상 기후로 국민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경남을 비롯, 전국이 연일 펄펄 끓는다. 예년에 비해 폭염이 일찍 찾아든데다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낮 최고기
경남일보   2018-07-17
[열린칼럼] [과학칼럼] 전자기파(電磁氣波), 전자파(電磁波), 전파(電波)
19세기 이후 과학이 급진적 발전을 하면서 인간의 생활양식이 편리하게 바뀌고 있다. 오늘날의 인류는 라디오, 텔레비전의 공중파부터 휴대전화, 각종 통신 및 버스카드, 회사의 출입카드, 매장에서의 도난방지용 TAG, 고속도로 자동요금 징수기 등에서 사용
경남일보   2018-07-16
[기자칼럼] 최저임금 인상 딜레마
지난 14일 새벽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보다 10.9% 오른 금액이다.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불만족 스러운 결과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영세자영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전국편의점연
박성민   2018-07-16
[열린칼럼] [기고] 1회용품 사용은 이제 그만
지난 2015년 코에 빨대 박힌 거북이가 가쁜 숨을 내쉬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30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을 대체할 물품을 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급격하게 커졌다.우리 주변에서는 언제가부터 플라스틱이나 종이로 된 일회용
경남일보   2018-07-16
[천왕봉] 1회용 슬로건·브랜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시정구호, 슬로건, 브랜드가 발표되고 있다. 기억에 오래남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시정구호, 슬로건, 브랜드가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시정 구호 등은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갈 방향과 지향하는 방향을 함
경남일보   2018-07-16
[경일춘추] 신사도(紳士道)와 선비 정신
신사와 선비는 서양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양인으로 그 사회의 사상과 정신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신사는 양복을 차려 입은 점잖은 사람을 일컫는다. 신사의 나라 영국이 안정된 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신사가 중심세력으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사의
경남일보   2018-07-16
[열린칼럼] [기고]'범죄피해자 목소리’에 귀 기울세요
어느 듯 피해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지 3년이 되어 간다. 가해자를 두 번 다시 마주치기 싫다는 피해자를 위해 때때로 재판진행 과정 관찰하는 경우가 있다.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범죄피해자 피해와 고통보다는 범죄자가 주장하는 변명에 양형자료로 참작되는 경
경남일보   2018-07-05
[사설] 불법주차 진주시대책과 시민의식 완전히 바꿔야
진주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주차난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진주시 초전동 농업기술원사거리를 지나 푸르지오아파트로 향하는 초전북로 일대다. 사실 불법주정차는 도로의 잠재적 흉기로 불린다. 갑자기 좁아진 차선으로 인해 차량의 흐
경남일보   2018-07-16
[사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가 될 때까지…
어린이는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럭비공 존재 같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운전자들의 법규준수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어린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실제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경남일보   2018-07-16
[경일시론] [경일시론] 민선7기 급선무는 신성장동력 찾는 일
출항을 시작한 민선7기 경제정책에 거는 기대가 크다. 도민들은 경기가 좋아지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가계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라고 있다. 경남도는 도지사 직속으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현재 ‘서부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전환했으며
정영효   2018-07-16
[열린칼럼] [독자투고]고속도로 진출입시 안전운전요령
태풍이 지나가고 장마도 끝나가고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도래하였다.바야흐로 더위를 피해 휴가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휴가철이 다가온 것이다. 차량 통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속도로 교통사고 역시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경남일보   2018-07-04
[경일포럼] [경일포럼]중원로터리 옆에 숨어 있는 유신탑
헌법이 확정된 지 불과 4개월 지난 1973년 3월에 ‘10월 유신’을 기념하기 위한 탑이 관문교차로(육대입구에 있는 삼거리)에 높이 9m로 세워졌다. 탑의 높이 때문에 모두들 우러러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급하게 유신탑을 세운 것은 숨가쁘게
경남일보   2018-07-15
[경일춘추] 부모님의 유산
필자는 충남 공주군 계룡면 ○○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시골이었지만 마을에서 다른 가정과 비교할 때 잘 사는 편에 속했다. 조부모를 비롯 삼촌, 고모님 등 우리 4남매와 대가족이 살았으니 평범한 가정은 아니었다. 논과 밭의 경작만으
경남일보   2018-07-15
[천왕봉] 탈원전과 지구온난화
일본 서부지역에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적인 폭우의 주범은 지구온난화였다. 일본기상청은 기온상승으로 공기 중에 축적된 수증기의 양이 많아져 대기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폭우가 내렸다고 분석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우 폭설 폭염을 볼때 지구가 심상치
정만석   2018-07-12
[열린칼럼] [월요단상]올바르게 표현하고 대화하는 직장생활
살다보면 누구나 좋은 꿈을 꿀 수 있지만, 때로는 그런 꿈을 깨뜨리며 현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자신이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작고 소중한 것인가도 깨달아 가는 것이 인생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다이아몬드는 작아도 값진 것이듯, 작은 의미의
경남일보   2018-07-05
[아침논단] [아침논단] 객관적 대학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
일명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평가결과가 지난 5월 20일 공개됨에 따라 대학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단계 평가에 선정되지 못한 일부 대학에서는 총장과 보직자들이 사퇴하기도 하였다. 대학의 존폐가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여야 '민생입법' 처리에 가속 붙여야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을 선출함에 따라 지난 5월26일 이후 50여일 동안 계속된 입법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지만 2년마다 되풀이되는 국회 공백기간을 더 두고볼 수 없다. 5월 말 출범했어야 할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여름철 기승, 불법 촬영범죄 실효적대책 내놔야
특정 신체를 휴대폰 등으로 몰래 찍는 불법 촬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범죄행위는 장소와 시기, 직업군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발생하고 있어 충격적이다. 경찰 통계를 보면 도내에는 2016년 115건에서 지난해 199건으로 급증하는 추세
경남일보   2018-07-15
[기자칼럼] 허성무號 첫인사를 보며
허성무 창원시장 취임후 대규모 인사가 단행되고 있다.먼저 이환선 하수관리사업소장이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마산회원구청장 자리에 올랐다. 또한 송성재 차량사업소장도 3급으로 승진, 의회사무국장으로 발령나는 등 지방공무원 고위직인 4급(서기관) 이상만
이은수   2018-07-15
[천왕봉] 국적기
우리나라 소속의 양대 항공사가 수난이다. 멀게는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큰 여식이 집행유예지만 징역형을 받았고, 둘째딸은 협력업체와의 회의 도중 물 컵을 집어던진 사건이 촉발되어 업무방해죄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부인은 상습 및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경남일보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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