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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비주얼창] 그때 그 능소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때 그 능소화는 담장이 무너진 그 집에선 피지 않았다. 기다림과 그리움에 사무쳐 담장을 타고 넘는 능소화. 고고하면서도 넉넉한 주황색 꽃잎과 늘 푸른 듯한 저 잎새, 높은 줄 모르고 담장을 타고 올랐다가 다시 축 늘어뜨리는
박도준   2017-07-17
[포토] 함양군, 탐스러운 복숭아 수확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17일 함양군 함양읍 기동길 더죤복숭아농원에서 노기창(65)씨가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알카리성인 식품인 복숭아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야맹증에도 효과가 있다. 껍질에는 해독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껍질째 먹으면
안병명   2017-07-17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여우비
맑은 하늘의 오후 느닷없이 다녀간 여우비를 다시 기다려본다.언제올지 모르니 마침 만난 커피집 창가에 앉아야겠다.서글한 인상의 젊은 사장이 내려준 커피향을 흠뻑 들이마셔본다.한층 좋아진 기분으로 책과 노트를 펼쳤다.기약 없이 기다린다.강다원 (사진동호인
경남일보   2017-05-24
[포토] '대학진학 궁금증 시원하게 해결’
경상대학교와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5~16일 이틀간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제7회 아이좋아 대학진학 박람회’를 개최했다. ‘꿈을 찾아 나누GO, 상담받GO, 대학 가GO’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연세대,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정희성   2017-07-16
[포토] 더위 '확' 날리는 산청 숲속수영장
16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 호랑이광장에 위치한 숲속수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숲속수영장은 어린이용 풀과 유아용 풀 2조를 비롯해 샤워장·화장실, 세족장,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원경복   2017-07-16
[경일갤러리] [경일갤러리] 기억의 언저리(노주현)
[경일갤러리] 기억의 언저리(노주현)△프로필=2016 한국 구상작가 100인 초대전, 2015 한국 미술 100인 오늘전, 2016 프랑스 노르망디 작가초대전, 중남부 구상단체 교류전 등 다수 참여. 전 경남도미술대전·대한민국 수채화대전·김해미술대전·
경남일보   2017-07-13
[포토] 아! 시원해~
연합뉴스   2017-07-13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바느질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바느질너덜너덜 해진 것이 비닐봉지만은 아니다아깝고 아까운 것이 비닐봉지만은 아니다한평생 꿇어온 당신의 무릎이 굳고 있다시간을 돌려세우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손잡이가 점점 낡아간다 오래도 버티었다-황성희(시인)자원순환사회연대
경남일보   2017-07-12
[포토] 더위엔 물살 가르는 래프팅이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래프팅 동호인들이 힘찬 물살을 가르며 무더위를 식히는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이날 함양군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갔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안병명   2017-07-12
[포토] 초복이 보글보글 끓는 삼계탕집
12일 초복을 맞아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한 삼계탕 집은 말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쏟아지는 주문에 주방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이날 삼계탕 한 그릇을 먹기 위해서는 번호표를 받고 40분 이상은 기다려야 했다.정희성기자
정희성   2017-07-12
[포토] 봉하마을 노무현전 대통령 캐릭터 등장
연합뉴스   2017-07-12
[비주얼창] [비주얼창] 비오는 상평공단 배롱나무꽃
장맛비가 지나간 상평공단의 7월은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인 배롱나무는 7월부터 9월까지 100일동안 꽃을 피운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한다. 한해살이 풀인 백일홍 역시 백일동안 꽃을 피운다고해서 같은 이름이 붙었다. 레이스
김지원   2017-07-11
[포토] 여름인데 앙상한 조경수
경남혁신도시 진주종합경기장과 영천강 변 사이 1km구간에 식재된 조경수 120여그루가 최근 계속된 가뭄에 거의 대부분 말라죽어 가지만 앙상하게 남았다.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기위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이 모습을 지켜본 뒤 “나무가 말라죽기 전에 대
최창민   2017-07-10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여름 전쟁의 서막
[포토에세이]여름 전쟁의 서막‘애애애앵~’“아…이 모기가 정말”누가 이기는지 이 밤 함께 싸워보자며전쟁을 선포한 것도 잠시.‘짜-악’ 손에 촥 감기는 이 느낌.그럼 그렇지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그여름 (사진동호인)
경남일보   2017-06-06
[포토] 직박구리 새끼사랑
https://youtu.be/TeSkxjVPMTg진주 상평공단 내 한 공장 화분에 직박구리 가족이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고 있다.5일 둥지에는 어미를 기다리는 직박구리의 새끼 3마리가 목을 길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공장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박현영   2017-07-05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두 번째 기일(忌日)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두 번째 기일(忌日)꽃은 지기 위해 피고온전함은 비워내기 위해 있는 것그래도 저 계단을 혼자 오르시는엄마의 뒷모습은 여전히 낯설다아버지 안 계셔도 찬란한 봄날-이은림(시인)피었다 지는 꽃이 그러하듯 이 땅에선 누구나 만
경남일보   2017-07-06
[포토] 붉게 익어가는 거창 산양삼
이용구 기자   2017-07-05
[포토] 하동군 청암계곡에 핀 원추리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하동군 청암계곡에 여름의 꽃 원추리 한그루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비가 내린 뒤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려치자 특유의 노란빛과 대숲, 바위가 서로 어울려 계곡을 한층 아름답게 하고 있다.최창민기자 cchangmi
최창민   2017-07-04
[포토] 고즈넉한 풍경의 강주연못
4일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있는 강주연못에 초록빛깔 가득한 연잎들이 연못을 가득 채우고 있다. 7~8월이 되면 연못은 연꽃과 수생식물로 가득차고 그 사이에는 물닭과 오리류의 보금자리가 된다.점심식사 후에 휴식시간을 이용해 산책삼아 연못 둘레길을 걷는
임명진   2017-07-04
[비주얼창] [다라이꽃밭] ‘낮달맞이꽃’
도심의 빈틈마다 심겨진 ‘다라이’ 속의 꽃밭을 찾아 길을 나섰다.여름철에 볼 수 있는 비늘꽃과 달맞이꽃은 밤이 되면 활짝 피어 달맞이 꽃이라 하는데 낮에 피는 달맞이 꽃을 낮달맞이꽃이라고 한다. 보통 노랑색꽃으로 알고 있는데 분홍색이 원예용으로 우리나
김지원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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