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남부내륙철도 성사를 위한 튼튼한 초석 놓여졌다
경북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범도민 의지가 도드라지고 있다.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각계 대표 100인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출범한 것에 따름이다. 길게는 박정희 정권에서부터 현재의 문재인정부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경남일보   2018-02-08
[사설]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필수불가결
정부는 2014년 3월 개정된 관련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무허가 축사에 대해 사용중지·폐쇄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국 축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유예기간을 3년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농해수위에서도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경남일보   2018-02-07
[사설] 하동마을 집단민원 무시하는 건설사와 사천시
사천시 사남면 하동마을 주민들이 인근 아파트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진동, 발파 등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공사와 사천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한화건설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사천시 사천읍 사주리 150-28번지
경남일보   2018-02-07
[사설] 도민안전제일위원회 출범을 기대하며…
충북 제천에 이어 경남 밀양에서도 대형 화재 참사가 잇따라 터지면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언제 또 대형사고가 터질지 불안한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주소다. 이러한
경남일보   2018-02-06
[사설] 양산지역 고교 평준화에 거는 기대
양산지역의 고등학교 평준화 추진이 가시화 되고 있다. 평준화란 교육의 평등성 실현이라는 이념 아래 고교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육을 균등화하려는 정책을 말한다. 고교 평준화 정책은 1970년대 중반, 고교 입시 과열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
손인준   2018-02-06
[사설] ‘선거비용 제한’ 실천이 중요하다
중앙선관위가 오는 6월 13일 실시할 제7대 지방선거 입후보자들이 쓸 수 있는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 지방선거에서 법정 선거 비용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지적이 많다. 보통 법정비용 대비 4~5배 정도를 쓰고, 10배까지 쓰는 사례도 있다는 말
경남일보   2018-02-05
[사설] 관급공사, 건설업계-공무원 뇌물관행, 그 끝은 어디?
일선 지자체의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서 여전히 검은 돈을 주고받는 뒷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렴을 강조하면서도 뒷전에서는 구린내를 풍기고 있으니 분통을 터트릴 일이다. 관급계약 비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법기
경남일보   2018-02-05
[사설] 보복운전은 ‘도로 위의 살인행위’
관련 법 강화에도 불구하고 보복운전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양산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해 2명을 다치게 한 A(36)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전 10시께 양산시 동면
경남일보   2018-02-04
[사설] 밀양의 아픔 다신 되풀이되선 안된다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겪은 아픔 모두 내려놓으시고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지난 3일 밀양문화체육관에서 엄수됐다
경남일보   2018-02-04
[사설] 밀양세종병원 참사 의혹 없이 밝혀내야
밀양세종병원 화재로 사망 39명, 중상 10명, 경상 141명의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것은 돈벌이 욕심이 빚은 참사다. 소방서가 도면보고 진입했는데 막혀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소방관들은 해당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계단 끝에 출입문이
경남일보   2018-02-01
[사설] 학교장독대 갖기 확대를 기대 한다
경남도교육청이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업 중 하나가 학교 장독대갖기 캠페인이다. 학생들이 먹는 학교급식에 순수하고 영양가 높은 우리 장류를 공급하고 학생들에게는 전통발효음식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에는 고성의 한 전통장 농장에서 학
경남일보   2018-02-01
[사설] 재정부실 지자체, 파산제도 도입 절실하다
갈사만 산업단지 치적을 좇다가 884억 원을 변상한 하동군의 교훈을 보면 지방자치단체도 일반기업과 달리 지자체의 파산 청산을 전제로 하지 않는 재정상 자율권을 대폭 제한하는 파산제도 도입이 절실하다. 하동군이 직원들의 자구노력과 정부 및 경남도의 적극
경남일보   2018-01-31
[사설] 고교학점제 시행, 충분한 준비 필요
고교학점제의 2022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경남도교육청이 사전 준비를 위한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을 출범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제도로 2
경남일보   2018-01-31
[사설] 밀양 참사 피해는 기본 제대로 안 지킨 것이 원인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와 불길이 다른 층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게 방화문(防火門)이다. 방화문이 제대로 닫혀 있으면 계단은 대피로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유독가스를 빨아들이는 굴뚝이 되어버린다. 건축법상 건물 내부에서 계단으로 통하는 출입구에
경남일보   2018-01-30
[사설] 사천, 개별공장 설립승인 취소 위기 옥석 가려야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신개발지역은 난개발이 있기 마련이다. 항공산업과 조선경기가 호황이던 지난 2007년부터 사천에 개별공장 승인이 급증, 각종 민원과 도시미관 훼손 등 문제가 제기되는 곳이 됐다. 뾰족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개별공장 주변은
경남일보   2018-01-30
[사설] 도내 민선 단체장 비리 끝까지 뿌리 뽑아야
민선6기 들어 막바지에 들어 도내 지자체장들이 비위로 압수수색을 당하는 사건으로 연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인사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 임창호 함양군수 집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밝혀졌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최근들어 2번
경남일보   2018-01-29
[사설] 국회서 잠자고 있는 화재관련 법안
밀양의 한 요양병원 화재참사로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겼다. 이제는 미국에 대형총기사고, 중동과 유럽의 자살테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화재참사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형화재가 잇따르고 있지만 속수무책이다. 정부가 나서 내달 5일부터 화재취약 건물에 대한 전
경남일보   2018-01-29
[사설] 생태관광지역 지정에 부쳐
김해 화포천습지,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등 도내 3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생태관광지역 지정제’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도입
경남일보   2018-01-28
[사설] 정부·정치권 말뿐인 안전대책…이번엔 제대로
국민안전이 화마 앞에 또다시 무너졌다. 이번엔 고령의 환자들이 입원해 있던 도내 밀양의 세종병원이다. 지난 26일 이 병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이후 불과 한 달 남짓 지난 시점의
경남일보   2018-01-28
[사설] 보호자 없는 학생 해외여행 괜찮은가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산청 중·고교생 8명 전원이 국내로 이송돼 치료할 예정이라 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캄보디아에 서울대 의료진 7명이 파견된 의료진과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학생 8명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결정, 오늘 오전 7시께는
경남일보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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