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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왕국의 부활, 가야사복원에 거는 기대
잃어버린 왕국 가야는 기원 전·후를 시작으로 532년 금관가야의 멸망과 562년 후기 대가야의 멸망까지 500여년 동안 한반도 남부, 특히 낙동강하류지역의 경남·북을 지배한 엄연한 국가였다. 그러나 왜의 식민사관으로 대표되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경남일보   2017-12-10
[사설] 경남 50년 먹거리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달려 있다
미래 50년을 설계하는 경남도의 고민은 지난 40년간 지역 경제를 지탱해온 창원의 기계산업, 거제의 조선산업 경쟁력의 한계점에 있다. 산업구조의 대개조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 한다. 창원 중심의 단핵 산업지도를 동부(밀양)의 항나노융합산업,
경남일보   2017-12-07
[사설] 남명사상, 경남의 문화브랜드 만들기 실천이 중요
경상우도 선비 남명 조식선생은 평생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초야에 은둔, 학문에 정진한 조선 처사(處士)의 상징이다. 남명이 살았던 시대는 평탄하지 않았다. 사화로 선비들과 학자들이 처참하게 희생되었던, 연산군 4년(1498년)부터 명종 원년(1545년
경남일보   2017-12-07
[사설] 사랑의 온도를 높이자
연말이 가까이 올수록, 추위가 맹위를 떨칠수록 열기가 뜨거웠던 ‘사랑의 온도’가 올해는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어 애를 태운다. 해마다 연말을 맞아 시작되는 불우이웃돕기는 구세군의 자선남비와 거리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함께 시작해 이듬해 1월말까지 계
경남일보   2017-12-06
[사설] 농·축협조합장 선거 탈·불법 악순환 뿌리 뽑아야
전국의 농·축협 조합장 선거가 여전히 복마전이다. 매년 불·탈법 조합장 선거로 인한 무더기 구속, 입건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조합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지역농협 조합장 선거에서의 부정행위는 고질적인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만연돼 있다.
경남일보   2017-12-06
[사설] ‘경남혁신도시 시즌2’의 방향과 과제
문재인정부는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삼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뒷받침하고 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혁신도시발전센터도 만들기로 했다. 과거 참여정부 때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전
경남일보   2017-12-05
[사설] 재정파탄 지자체, 파산제도로 책임을 물어야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시작 때 하동의 장밋빛 100년 미래였다. 배상 책임소재를 두고 내홍에 휩싸였다. 법원의 대우조선해양에 배상판결로 공사과정 중 연대보증으로 대위변제할 770억8300만원은 이미 발생한 지연손해금 70여억원을 합한 것이다. 갈사산단
경남일보   2017-12-05
[사설] 김해-부산 상생협력 修辭에 그쳐서는 안 된다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부산시와 김해시는 교통·문화·환경 등 모든 면에서 단일생활권이다. 역사적으로도 경남이라는 한 뿌리였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부산 강서구는 당초 김해시 땅이었다. 지난 1978년 김해 땅인 대저읍, 명지면, 가락면 일부
경남일보   2017-12-04
[사설] 알바생 울리는 악덕업주 일벌백계 마땅하다
요즘 들어 우리 주변의 패스트푸드점, 카페, 휴게소,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아르바이트 시장에 몰리면서 불법 근로계약 체결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나이가 어리고 사회 물정을 잘
경남일보   2017-12-04
[사설] 도의회, 내년 살림살이 철저히 따져봐야
경남도의회가 지난 1일부터 도와 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4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별로 예산안을 심사하고 11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심사를 벌인다. 도의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의결한다. 보름 남짓한 기간
경남일보   2017-12-03
[사설] AI 방지책으로 수렵 중단은 설득력 떨어져
전북 고창에서 촉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경남도 방역당국에서는 철새도래지 예찰 등 전 행정력을 동원,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한 번 발병하면 도내 조류 사육농가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만큼 전 행정력을 동원,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경남일보   2017-12-01
[사설] 하동군, 900억대 갈사만 소송 패소날벼락 교훈
하동군 발전에 가장 핵심적인 개발을 기대, 야심차게 출발한 갈사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900억원대의 거액을 대우조선해양(주)에 지급하라는 충격적인 판결소식이다. 서울중앙지법 제45민사부 대우조선해양이 하동군을 상대로 제기한 분양대금 반환 등 청구소송에
경남일보   2017-11-30
[사설] 대곡중학교 이전으로 본 교육현실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는 교육현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교도 전체학생수가 몇 십 명에 불과해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이다. 경남도내에도 면지역 학교는 대부분이 이 같은 위기에 처해 있고 이미 몇 명밖에 안 되는 학생을 부여잡고
경남일보   2017-11-30
[사설] 국립대이어 사립대 입학금 폐지 환영한다
국립대에 이어 사립대(4년제)도 입학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교육부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제3차 회의에서 사립대학의 입학금 폐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립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단계적(4~5년)으로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학교의 입학금은
경남일보   2017-11-29
[사설]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안전대책은 아직 없다
올 들어 세 번째 국토교통부에서 제안해 열렸던 ‘김해신공항 주민 간담회’가 파행을 겪으면서 어떤 대책 마련의 기미도 남기지 못한 채 끝났다. 김해시민들은 소음공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는데도 이와 관련한 내용이나 방안은 하나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
경남일보   2017-11-29
[사설]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추진에 거는 기대
진주시가 문화분야 최고의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민속예술 분야 가입을 목표로 분주하게 뛰고 있다. 유네스코는 도시 차원에서 문화산업의 창의적, 사회적, 경제적 가능성을 확대하도록 돕고 이러한 발전경
경남일보   2017-11-28
[사설] ‘엉망진창’ 된 진주 나불천복개도로 공영주차장
진주시 남성동 나불천복개도로에서 이현동 유현교차로 구간에 조성돼 있는 공영주차장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민들의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료로 개방한 나불천 공영주차장은 대형화물차, 덤프트럭, 버스, 심지어 자가용승
경남일보   2017-11-28
[사설] AI 악몽 확산 안되게 초동방역 최선 다해야
고성지역 야생조류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항원이 검출, 경남도 방역당국과 고성군이 초비상상태에 들어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고성 고성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고병원성
경남일보   2017-11-27
[사설] 기초의원·단체장 정당공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
지방분권개헌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전국 기초의원 3명 중 2명은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공천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본보가 입수한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
경남일보   2017-11-27
[사설] 경발硏,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이 먼저다
경남발전연구원이 정책연구 본연의 연구기관으로 환골탈태하기 위한 쇄신안을 내놓았다.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시대를 대비해 경남도의 ‘싱크 탱크’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방분권시대에 걸맞게 조직체계와 기능을 대폭 확대 개편하고, 연구
경남일보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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