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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 다가오는 평화협력, 저작권은 어떻게?
박진수(인천 선인고등학교)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예술단이 파견되는 문제와 관련해 남북 실무접촉이 열렸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한 축하와 참여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대한민국 역시 고위급 회담과 실무접촉 등을 제안하면서 화답했다. 남북간 평화 무드에 어
경남일보   2018-01-16
[열린칼럼] 평창동계올림픽 지금이 기회다!
유현경(창원중부경찰서 경무계 순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에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이 60%를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선수들의 각
이은수   2018-01-16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2018년, 너의 계획은
문성현 (경남과기대신문사 편집국장)
2018년의 새해가 밝아왔다. 과거가 되어 버린 2017년은 보내주어야 할 시간이 왔다. 많은 사람이 새해가 되면 다짐을 한다. ‘이번 해는 꼭 금연할 것이다’, ‘올해에는 운동을 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해야지’라면서 말이다. 평소에도 이런 다짐은 얼마든
경남일보   2018-01-14
[열린칼럼] [현장칼럼] ‘명품’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디테일에 달렸다
이웅재기자 (취재부 지역팀 부장 대우)
“발바닥 발바닥”.옛날 어느 마을에 짚신을 삼아 생계를 이어가는 부자가 있었다. 이들은 한 집에서 짚신을 삼아 같은 시장 같은 장소에서 판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비싼 아비의 짚신이 다팔리고 나서야 아들 것이 팔린다. 애탄 아들, 두 사람 짚신을 두고
이웅재   2018-01-17
[열린칼럼] [기고]공직자의 공정성이 민주주의 선거를 꽃 피운다
김득수(의령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오는 6월 13일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벌써부터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누구나 선거철이면 나름의 정치적 셈법으로 판세를 분석하고 의견을 표출한다. 이는 올바른 민주주의 성장을 위해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런 발언에 자유롭지 못한 사람
경남일보   2018-01-16
[열린칼럼] [기고] 지리산 조릿대 이야기
신용석(자연환경관리기술사,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생물학적으로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하는 자연해설과 곧게 자라는 모습에서 “대쪽 같은 절개”를 상징한다는 인문해설에 자주 등장하는 식물이 대나무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19종의 대나무 중에서 산악지역에 많아 흔히 산죽이라 부르고, 키가
경남일보   2018-01-16
[열린칼럼] [기고] 2018년도에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없기를
김효섭(사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감)
지난해 12월 모처럼 일찍 퇴근해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을 때 휴대폰이 울린다. 가로수와 추돌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사고 소식을 전해왔다.사천시 인구는 약 12만명, 사천경찰서는 경찰관 1인당 529명을 담당하고
경남일보   2018-01-10
[열린칼럼] [교단에서] 나랑 허들링 할래?
신애리 (수정초등학교 교사)
북극에서 몰려온 차가운 바람이 온 나라를 들쑤시고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곤두박질치며 곳곳에 눈 폭탄이 떨어졌단다. 제주공항은 활주로가 얼어서 비행기가 뜰 수 없는 탓에 공항 로비에서 이 천 명의 인파가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담요 한 장으로 날
경남일보   2018-01-15
[열린칼럼] [객원칼럼] 내 집 내 것 아니다
최만진(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최근의 제천 화재는 여러 가지 인재가 겹친 사고로 또 한 번 안타까움과 실망을 자아내게 했다. 조금만 더 조심하고 원칙을 지켰더라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제일 큰 문제는 화재의 확산 속도였다. 저렴하
경남일보   2018-01-15
[열린칼럼] [기고]담배연기 자욱한 당구장이여, 이제 안녕
정정욱 (양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감)
얼마 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내놓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5년 39.4%까지 낮아졌다가 지난해 1.3%포인트 오른 40.7%를 기록했다. 여성 흡연율도 2015년 5.5%에서 2016년 6.4%로 올
경남일보   2018-01-08
[열린칼럼] [객원칼럼] 블록체인 이후, 2018년 기술 트렌드 조망
양희돈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교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십간의 무는 땅이나 큰 산을 의미하며 색으로는 황금색을 뜻하며, 십이지의 술은 개를 의미하므로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한다. 개는 사람과 교감하는 최고의 반려동물이자 주인을 위해 감시 역할을 충성스럽게 수행하는 유일
경남일보   2018-01-14
[열린칼럼] [월요단상] 겨울철에 느끼는 지난날의 회안
된서리 칼날 같은 바람과 추위가 계속될 줄 알았다면 지난날의 삶의 발자취에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회안만은 남기지 않았으리라. 계절이 변하는 것처럼 흐리다가 햇볕 나고 또 비 뿌리는 것조차도 짐작 못한 우리의 감성은 얼마나 초라했을까. 변덕스런 날씨에도
경남일보   2018-01-09
[열린칼럼] [독자투고]재정분권, 왜 필요한가!
이인도(합천군청 재무과장)
지난 10월, 행안부에서는 정부가 5년간 추진할 ‘자치분권 로드맵’을 발표했다.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분권의 가치를 개헌에 담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진정한 지방분
경남일보   2018-01-10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오늘 밤 취할 ‘당신’에게
이희성(경상대신문사 편집국장)
2018년 1월 1일 오전 12시 정각. 밤은 깊었지만 밤거리는 잠들지 않고 있었다. 99년생을 마지막으로 20세기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성인이 되었고, 이들은 성인이 된 것을 자축하며 술집으로 향하였다. 나도 그랬듯 학창 시절 많은 친구들이 술에
경남일보   2018-01-10
[열린칼럼] [독자투고] 회전교차로 우선순위는 교통상식
송용범(합천경찰서 정보경비계장)
회전교차로는 1960년대 영국에서 개발된 원형 교차로로, 신호대기 시간 및 연료 소모 절감과 사고예방 등의 효과가 있어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0년부터 도입이 됐다. 차량이 한쪽 방향으로 돌며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우측 통행을 따르는 우리
경남일보   2018-01-07
[열린칼럼] [경일칼럼] 촉석루 편액 읽기
안명영(수필가·전 명신고 교장)
문턱을 넘자 촉석루는 옆모습을 보여준다. 원형 주춧돌 위에 희고 매끈한 가로 5개, 세로 6개씩 대리석 기둥이 마루를 받치고 난간을 두른 마루에 26개의 기둥이 지붕을 떠받치고 있다. 왼쪽 첫 번째 기둥에 ‘진양성 바깥엔 강물이 동으로 흐르고(晋陽城外
경남일보   2018-01-09
[열린칼럼] [독자시] 아픔도 꽃이 된다
多仁 전미야(시인, 수필가)
아픔도 꽃이 된다 가슴을 오려내던 아픔도한 겹 시간의 끝자락 감추면추억이 되더라.어찌 넘어왔던지그 험난한 계곡가슴에 서리서리 내려앉는 한찢기면 찢긴 대로 사랑으로 접고자신에 취해흘려보내는 지난날들아파도추억은 꽃이 되더라.날이 지날수록 향기 짙어지는.
경남일보   2018-01-07
[열린칼럼] [교단에서] 봄을 기다리는 노래
최숙향(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장·시인)
곤궁했던 시대가 저문지 오래 되었는데 삶은 갈수록 퍽퍽해지고 치열해지는 느낌이다. 수많은 해넘이와 해돋이를 지켜보며 모두들 두 손을 모아왔지만 전체적으로 우리 생활이 나아지는 게 보이지 않고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무수한 젊은이들은 줄어들지가 않는 모
경남일보   2018-01-08
[열린칼럼] [경일칼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그려보자
고영실 (전 진주외국어고교장·신지식인 도서실장)
“출발은 언제나 비장했으나 종말은 항상 허탈이다. 동녘의 첫 햇살앞에 고개숙여 경건하게 다짐한 결실이 무참히 무너진 연종(年終)” 박인걸 시 ‘송년’의 첫 구절이다. 무참히 무너진 연종이어도 또 새해는 맞이한다. 우리가 행복을 논할 때 일반적으로 말하
경남일보   2018-01-08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홍합은 20여 종이며 지방에 따라 참홍합(홍합), 담치, 담채(淡菜), 열합, 섭, 섭조개, 합자, 동해부인 등으로 불렀고, 예로부터 참홍합은 전복, 해삼과 더불어 해산물 중 가장 귀하고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다하여 삼화(三貨
경남일보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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