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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초의원·단체장 정당공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
지방분권개헌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전국 기초의원 3명 중 2명은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공천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본보가 입수한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
경남일보   2017-11-27
[사설] 경발硏,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이 먼저다
경남발전연구원이 정책연구 본연의 연구기관으로 환골탈태하기 위한 쇄신안을 내놓았다.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시대를 대비해 경남도의 ‘싱크 탱크’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방분권시대에 걸맞게 조직체계와 기능을 대폭 확대 개편하고, 연구
경남일보   2017-11-26
[사설] 수험생이 건전하게 놀 자리부터 만들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고3 수험생들의 심신을 짓눌러 왔던 2018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이 끝났다. 올해는 포항 지진으로 대입 사상 최초로 수능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져 수험생들에게 주어진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D-day 365일을 정해
경남일보   2017-11-26
[사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예산 되살려야
진주 3대 축제 중 하나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아직은 희망이 있어 실망할 때는 아니지만 정부예산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것은 사실이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국비 지원이 중단 또는 삭감된다면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
경남일보   2017-11-23
[사설]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지정, 이제 시작이다
김해시진영읍 설상리일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황새가 도래하는 국내 3곳 중 1곳으로 이미 알려진 곳이다. ‘봉순이’라 명명된 황새는 일본에서 인공부화해 자연방사한 황새중 한 마리이다. 화포천의 자연습지보호지역지정은
경남일보   2017-11-23
[사설] 혼란·공정성 시비 없도록 오늘 수능 철저한 관리를
포항지진으로 가슴을 줄이며 1주일 연기됐던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오늘 치른다.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에 시험 도중 진동을 느낄 경우 대처법, 수험생 대피 인솔 책임자와 시험 중단 최종 결정자 등을 담은 수능 지진 매뉴얼이 담겨져 있다. 수능의
경남일보   2017-11-22
[사설] 사천IC 복합유통단지 조성 의혹 깔끔하게 규명돼야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고사는 오이가 익은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고 있으면 마치 오이를 따는 것같이 보이고, 오얏이 익은 나무 아래서 손을 들어 관을 고쳐 쓰려고 하면 오얏을 따는 것같이 보이니 의심받을 짓은 삼가라는 뜻이다.
경남일보   2017-11-22
[사설] ‘침묵의 살인자’ 석면가루 공포 방치해선 안 된다
열과 불에 잘 견디기 때문에 한때 건축물의 단열재 등에 널리 쓰였던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확인되면서 2009년부터 생산과 사용이 금지됐다. 정부가 석면사용을 전면 금지한 지 8년이 지났지만 이전 건축물에 남아 있는 석면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국민들의
경남일보   2017-11-21
[사설] 여전히 뒷북치는 도내 공사장 날림먼지관리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건설공사 현장에서 날림먼지 관리기준을 위반한 사업장들이 적발됐다. 경남도는 10월 한달 간 시군과 합동으로 날림먼지 발생사업장 100개소를 점검, 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건설공사장, 토석채
경남일보   2017-11-21
[사설] KAI여러 악재 딛고 국민기업 거듭나는 계기 기대
취임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조원 신임 사장의 말에는 자신감이 넘쳐났다.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김 사장은 “KAI는 이미 정상화됐다. 핵심사업은 걱정 없다”는 명쾌한 답변’을 했다. 김 사장은 현재 성공시켜야
경남일보   2017-11-20
[사설] 재보선 원인제공 정당, 무공천 법제화돼야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는 부정부패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경우 원인제공 정당과 후보자에게 책임을 묻는 방안을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부정부패로 재보선이 이뤄져도 선거관리 경비 등 막대한 부담이 국민에 전가됐지만 원인을 제공
경남일보   2017-11-20
[사설] 수능생 당혹감, 긍정의 마인드로 전환해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규모의 역대 두 번째 지진으로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지진은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2시 29분에 발생해 가옥이 부서지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수능시험장까지
경남일보   2017-11-19
[사설] 개헌특위 개헌을 위해 속도내야 한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특위)가 출범한지 1년이 돼가고 있으나 특위 활동이 지지부진하다.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한다. 특위는 지금까지 주요 쟁점도 추려내지 못했고, 정부형태 등 민감함 사안에 대한 논의는 시
경남일보   2017-11-19
[사설]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신화는 계속돼야 한다
고교에서 서울의 명문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부착하는 플래카드가 비교육적이라는 주장에 교육감이 공감하고 나섰다. 앞으로 이런 학교가 있으면 처벌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감과 도내 대학의 최고책임자가 참석한 경남교육발전협의회에서 나온 결정이다
경남일보   2017-11-16
[사설] 지진 재앙우려가 현실로, 근본대책 서둘러야
지난 15일 오후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5.8의 강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서울, 경남 등의 고층빌딩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다. 전국에서 신고, 문의 전화가 폭주, 온 국민이 잠시 공포에 떨
경남일보   2017-11-16
[사설] 혁신도시 정착, 시민의 역할
현재 11개 정부공기관이 이전해 있는 진주혁신도시는 나름대로 순조로운 정착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대상자들을 위한 주거시설이 마련되고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위용을 갖춰 진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 정주생활여건이 조성되고 각종 편의시설이
경남일보   2017-11-15
[사설] 초등생과 성관계 여교사 일탈행위 경종 울린 중형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미성년자의제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 A(32)씨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여름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남학생과 교실,
경남일보   2017-11-15
[사설] 시민 혈세 빼먹는 지자체보조금 횡령범 엄벌해야
지방자치단체, 국가 등에서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여전히 본래 취지와 다르게 줄줄 새고 있다. 보조금 가로채기가 여간 심각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보조금에 대한 불법행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일일이 적시하기도 힘들다. 주로 서류조
경남일보   2017-11-14
[사설] 남부내륙철도, 민자로 하루빨리 착공되게 해야
남부내륙철도 개설사업은 진주를 비롯, 서남부경남 도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대선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총사업비 약 6조여원을 투입, 김천~거제까지 170.9km 고속화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그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후
경남일보   2017-11-14
[사설] 경남도내 산하기관 채용비리 실태 밝혀져야 한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을 위한 칼날이 경남도와 시·군 산하기관으로 향하고 있다. 도가 공공기관 인력채용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작업에 들어간다. 도는 정부의 지방공기업 채용비리 근절 방침과 관련해 도내 공공기관 인력채용 방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경남일보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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