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실효성 논란 빚는 전기차 보급정책 대수술 필요
올해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2018년은 ‘전기차 보급의 해’가 될 전망이다. 1회 충전으로 400㎞에 가까운 운행거리 차종이 앞다퉈 출시된다. 지자체마다 보급대수와 지원액을 늘리고 있다. 세재혜택도 늘어난다. 전기차 보급이 부진한 가장 큰 원
경남일보   2018-01-17
[사설] 낙제수준 경상대병원의 청렴도를 주목한다
경남의 명품 의료기관을 자칭하는 경상대병원의 청렴도가 최하위 수준으로 증명되어 여간의 충격이 아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6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사실이다. 전체 5단계 중 최하위인 5등급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이용하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불법현수막 광고 과태료 2~5배 인상시켜야 한다
진주를 비롯, 전국 어느 도시를 막론 아파트, 상가 등 분양이 있는 곳이면 불법광고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심지 큰길가는 현수막 천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설사들의 아파트분양 등 홍보 불법현수막이 갈수록 가관이다. 시내 중심지의 유동인구
경남일보   2018-01-16
[사설] 산업단지조성, 체계정비 시급하다
효율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명분으로 지정되는 각양의 산업단지 조성에 배전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공장 등 산업집단화 및 계열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과정에서 차질을 빚고 있음에 따름이
경남일보   2018-01-15
[사설] 6.13 지방선거, 여는 경쟁 가열…야는 인물난
여당은 6.13지방선거 후보에 당내 경쟁이 뜨겁게 불붙는 가열현상인 반면, 자유한국당인 야당은 인물난에 허덕이는 상황이다. 한국당은 주요 지역마다 나서겠다는 후보가 없는 것은 고사하고, 일부 지역은 후보로 거론되는 것조차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텃밭인
경남일보   2018-01-15
[사설] 김해공항 슬롯 확장반발, 국가 차원 대책 마련해야
공항인근의 비행기 이착륙 때 소음은 단지 시끄럽다는 청각상의 문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정서장애를 일으킬 뿐 아니라 심장병 등 여러가지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시끄러운 큰 소음에 태아도 숨
경남일보   2018-01-14
[사설] 가정파탄낸 음주운전자 엄벌 처분 마땅
음주운전의 폐해와 심각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경찰이 매일 같이 도내 전역 주·야간 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자들은 끊임없이 적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검찰이 지난해 10월 창원시의 한 도
경남일보   2018-01-14
[사설] 예사롭지 않은 가뭄, 종합적인 대책 세워야
장기간의 가뭄으로 경남지역의 밀양, 창녕 등 주요 댐과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식수는 물론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당분간 강우량에 대한 전망도 없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부지방 다목적댐들의 수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어
경남일보   2018-01-11
[사설] 민망할 정도로 급증하는 실업률
실업률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경남지역 고용시장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올라가고 고용률은 낮아졌다. 통계청의 2017년 12월 고용동향은 경남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75만 5000명으로 이중 취업자는 170만3000명, 실업자는 5
경남일보   2018-01-11
[사설] ‘도덕적 해이’ 드러낸 진주교대 교육부 감사 33건 적발
지난해 진주교대에 대한 교육부의 종합감사에서 인사·연구비·입시·회계·시설 관련 33건의 문제점이 적발됐다. 진주교대는 교육부감사에서 신규교원 임용후보자 미추천, 감사처분 부당 취소, 출석 미달자에 학점 부여, 연구비 구입도서 기부채납 미이행, 공무국외
경남일보   2018-01-10
[사설] 경남, 초고령화 적극적 대책 나와야
경남의 초고령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이 드러났다. 주민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11개 시군이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서부경남의 산청, 하동, 남해, 함양, 합천 등은 30%가 넘는 초고령화로 진행이 이미 깊어져 심각한 상황이고 진주, 사
경남일보   2018-01-10
[사설] 경찰 상급자가 성추행 신고 도운 여경에 보복이라니…
우리는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부당한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큰 도움을 주는 지팡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그런데 도내에서 한 현직 여성경찰관이 ‘갑질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며 조직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일이
경남일보   2018-01-09
[사설] 꽁초로 인한 화재 한해 6000건 넘는다니 한심하다
전국 도심지 어느 곳을 둘러봐도 담배꽁초 없는 거리는 없을 정도다.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가 만연하다는 의미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통에 버리기보다는 그냥 대충 불씨만 꺼서 아무 데나 버리는 흡연자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도
경남일보   2018-01-09
[사설] 싹둑 잘린 SOC 예산, 성장위해 추경서 유지돼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인프라 투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분석’ 연구보고서에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예산이 전년 대비 14% 감소, 전국의 일자리가 4만3000여개, 경남지역은 3000여개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SOC감소로 인해 일자리 수가
경남일보   2018-01-08
[사설] 민선단체장 실정(失政) 민형사상 책임 끝까지 물어야
하동군이 지난해 갈사만 관련 소송 패소로 발생한 900억원에 가까운 배상금을 재정기능 마비를 넘기고 모두 갚는다니 천만다행이다. 대우조선해양이 군을 상대로 낸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분양대금반환 등 청구 소송서 패소, 갚아야 할 885억원 중 지난해 12월
경남일보   2018-01-08
[사설] 항공MRO, 이제부터 시작이다
경남도가 ‘범도민 총괄협의체’를 구성하여 항공정비(MRO)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KAI, 도, 사천시, 도의회, 전문가, 주민대표 등 범도민이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항공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자는 것이다. 이런 방안은 지난
경남일보   2018-01-07
[사설] 음주운전 폐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경남도내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15년(2만3259건) 최고점을 찍은 이후 2016년 2만1941건, 지난해 1만6703건으로 줄었다. 특히 지난해는 그 전년도에 비해
경남일보   2018-01-06
[사설] 대통령 방문이 조선업 회생의 출발선이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문재인 대통령이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수년째 힘겹게 버텨가고 있는 업계로는 방문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 반가움을 금할 길이 없다.경남의 조선업은 나라 전체의 절
경남일보   2018-01-04
[사설] 민심 ‘두 쪽’ 난, 다시 불붙은 ‘신공항’ 소음 논쟁
김해신공항 추진을 놓고 지역 민심이 새해 벽두부터 찬반논쟁으로 갈리고 있다. 소음대책 없는 공항 건설은 찬성할 수 없다며 상경시위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새해 들어 공항건설을 지지한다는 협의체를 조직, 공항 건설로 발생할 소음 등
경남일보   2018-01-04
[사설]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도민의 역할
무술년 새해를 맞으면서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진주상의가 주최한 지역 신년인사회에선 ‘아름다운 일이 진실로 일어나는 해’가 되자는 의미에서 미몽성진(美夢成眞)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하고 각오를 다졌다. 때맞춰 경남도는 1
경남일보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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