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9건)
[경제기획] 시골인심 듬뿍 담은 참다래, 입소문도 달콤
“내 농산물이 아무리 좋다고 내가 말해본들 소비자가 인정하고 찾아주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귀농 경력 25년 차의 김현옥(58)·이진옥(54) 부부는 “홈페이지(www.dalae.com)고객게시판에 남긴 소비자들의 ‘감사하다’. ‘맛있다’라는
임명진   2013-04-19
[경제기획]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변방에서 중심되다
▲선적 중에 있는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의 해외 누적판매 대수가 지난 8일 50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976년 현대차가 한국 자동차 첫 고유모델인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처녀 수출하고, 기아차가 1975년 ‘브리사 픽업’ 10대를 카
김응삼   2013-04-18
[경제기획] 인공수분 곤충노릇도 배 맛 보려면 필수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주말 비가 그친 후부터 계속된 낮은 기온이 강한바람과 함께 겨울 날씨처럼 을씨년스럽다. 절정을 치닫던 벚꽃도 한 차례 비바람에 속절없이 그 화려함을 날려 보내고 말았다. 화사한 꽃망울이 아름답다고 말하면 부정이라도
경남일보   2013-04-15
[경제기획] 산청서도 깊고 맑은 맛 '청정의 밥상'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농가맛집 예담원은 산청산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이희옥 예담원 대표는 남사예담촌 출신으로 2009년 고향으로 돌아와 예담원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 1
강진성   2013-04-15
[경제기획] 봄비 예보에 '약치기 비료주기' 바쁜걸음
감나무를 관리하고 있다. 주중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서둘러 배 과수원에 살균제를 뿌렸다. 이즈음 비가 내리면 검은별무늬병(흑성병)과 붉은별무늬병(적성병) 포자가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하는 잎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예방을 위하여 전착제와 함
경남일보   2013-04-08
[경제기획] 꽃눈 솎아야 과실 좋다니 꽃구경은 저리가라
입춘을 전후로 시작된 꽃샘추위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오랫동안 심술을 부렸다. 꽃샘추위가 만들어 놓은 고르지 못한 봄 날씨의 영향을 받아 매화를 비롯한 봄꽃 개화시기가 뒤죽박죽 흐트러지고 말았다. 시차를 두고 차례대로 피던 꽃들이 일찍 피는 매화는 늦어
경남일보   2013-04-01
[경제기획] 잉꼬부부의 낙농체험농장 '달콤 짭짤 쫀득'
하동 옥종면 양구마을의 금와목장은 도내에선 보기 드물게 넓은 잔디밭을 낀 목장이다. 3만 5863㎡ 규모의 농장은 낙농치즈체험농장이라는 이름에 손색없다. 농장에는 110마리의 젖소가 하루 1200~1300㎏의 우유를 생산한다.금와농장은 안상섭(51),
강진성   2013-03-29
[경제기획] 훈수마다 옳다 싶으니 '팔랑귀' 어찌할꼬
매화로부터 시작한 꽃소식이 농심을 바쁘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달리하는 배 과수원의 꽃망울도 곧 터질 듯이 부풀었다. 전정은 허둥지둥 끝냈다지만 초보 농사꾼은 꽃이 피기 직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를 못한다. 다행이 주변에는 온통 과
경남일보   2013-03-25
[경제기획] '청정 미나리'로 봄처럼 튀어 오르는 활력
합천군 가야면 황산마을의 ‘청정 미나리’가 봄의 전령을 따라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가야 청정 미나리는 고지대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고령토 미네랄 물로 재배해 향이 좋고 식감이 뛰어나 한번 맛본 사람들이 지속적인 주문을 하고 있으며
김상홍   2013-03-11
[경제기획] 이번주는 뭘까…기다려지는 엄마의 꾸러미
제철의 10~12가지 유기농 농산물을 가정으로 보내주는 엄마텃밭꾸러미의 윤계자 대표(왼쪽)와 포장을 담당하고 있는 정영자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어머니가 농사지은 채소를 매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텃밭꾸러미’는 8년 전 윤계자(48
강진성   2013-03-08
[경제기획] 정성과 고집으로 차린 '약이 되는 밥상'
농촌관광이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관광코스라도 맛있는 음식이 가미되지 않으면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이에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농가맛집은 지난 2009년부터 농촌진흥
강진성   2013-03-04
[경제기획] 짧은 경력 극복 '딸기공부'로 승부걸다
귀농 4년차인 조영규(45)씨는 진주시 대평면 딸기특화단지에서 딸기재배를 하고 있다. 2009년 11월 귀농해 갓 만 3년을 넘겼다. 시설하우스 4동에서 아내 송금난(40)씨와 설향딸기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조씨 부부의 연매출은 1억원. 농사 경력은
강진성   2013-02-22
[경제기획] 당당한 생명환경농업 '맛과 믿음' 판다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 수확 마을공동 작업장을 조성하고, 정보센터를 구축해 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마을. 특히 이곳 참다래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 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국으로 확산, 보급시킬 수 있도록 지시할 정도로 친환경농법이
김철수   2013-02-19
[경제기획] 현미선생, 현미를 재발견하다
하동군 옥종면 유기농밸리에 자리잡은 우리네식품에서 만드는 현미강정은 많이 달지 않고 딱딱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부드럽고 달달한 강정과 비교하면 첫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하나를 먹고 나면 뭔가 아쉬워 손이 또 강정으로 간다. 하나를 더 입
강진성   2013-02-07
[경제기획] '기본 먹을거리' 쌀로 승부하는 친환경 농부들
진주 대곡면 단목마을 하씨 제각에서 하영오 단목생태농업사업단장이 “쌀농사는 친환경으로 가야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농산물의 기본이며 으뜸인 쌀은 농촌에서는 돈이 안되는 작물로 통한다. 부농이라고 하면 으레 시설하우스 농작물이나 과일, 축산을 떠올
강진성   2013-01-30
[경제기획] 매실만난 곶감 '고운 빛 달콤한 맛'
대봉곶감을 생산하는 해들촌 김태형 대표가 건조장에서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 직접 친환경재배한 대봉감만 사용하는 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황산가스가 아닌 매실살균처리 특허기술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섬진강이 내려보이는 하동 악
강진성   2013-01-11
[경제기획] '손편지 인사' 토마토 맛에 감성을 담다
▲사천 곤명에서 딸기와 대추토마토를 재배하는 ‘그리운 순이농원’ 이현순 대표가 남편 김병근씨와 대추토마토 하우스에서 활짝 웃고 있다. 포도송이 처럼 주렁주렁 달린 대추토마토가 먹음직 스럽다. 대추토마토는 방울토마토와 형제지만 모양이 대추처럼 타원이다.
강진성   2012-12-28
[경제기획] 달콤하고 동그란 매력 '천혜향'에 승부걸었다
이정철 조은농원 대표는 천혜향을 개인농장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그는 “천혜향은 맛과 향이 한라봉보다 뛰어나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거제시 동부면 부춘리에서 천혜향을 재배하는 이정철(65) 조은농원 대표는 농삿일이라면
강진성   2012-11-23
[경제기획] 씨앗으로 황금빛 시대 만든다
세계경제에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선박, 화학 등이다. 단시간에 세계 7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중공업 비중이 크다. 경제규모를 보자면 선진국대열에 끼일만도 하지만 고부가가치 산업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대게 선진
강진성   2012-10-15
[경제기획] "땅 농사 잘 지어야 고구마 맛 살린다"
산청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농농장’ 대표 김수태(55) 씨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업의 선구자다. 할아버지 때부터 저농약 농업으로 시작해 사회적으로도 주목받지 못하던 1998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했다. 이후 김 대표의 농장이름처럼 부농농가가 되
강진성   2012-10-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