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12건)
[경제기획] 시련과 희망 함께 키운 15년 유기농 결실
정순남씨가 참솔농원에서 재배한 약도라지를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정순남(65), 정윤돌(51)자매는 의령군 용덕면에서 참솔농원(대표 이강율, http://blog.naver.com/chamsol2121)을 운영하고 있다.15년째 귀농생활
임명진   2013-05-03
[경제기획] 낮게 키우고 가지치기 해줘야 새순 맛봐
곡우에 비가 내렸다. 속설로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고 했다. 변덕스런 날씨를 대변하듯 높은 산에는 4월 말에 눈이 내리는 희귀한 현상도 나타났다. 예전 같으면 못자리에 뿌릴 볍씨를 담그는 시기다. 논농사는 농사 중 으뜸이라 종자를 고르
경남일보   2013-04-30
[경제기획] 꽃을 보고도 눈물만 흘리는 '화훼농가'
엔화 약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은 도내 화훼수출농가들이다.화훼수출농가가 집중해 있는 김해시의 경우, 한 농업인들은 “수출이고 뭐고 화훼농사 자체를 포기해야할 지경”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2011년 일본 지진 이
최창민   2013-04-29
[경제기획] 친환경으로 키운 닭이 낳은 참알·닭알만 고집
지리산 자락에 속한 웅석봉과 석대산이 아늑하게 품어주는 곳, 산청 단성면 청계리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산골 마을이다. 바로 이 곳에서 성두환씨는 11년째 작은농부(www.작은농부.com) 농장을 일구고 있다. 고향이 전북 전
임명진   2013-04-26
[경제기획] 경남 농산물 수출 부진 장기화 조짐
일본의 통화정책이 내수를 확대하려는 엔저정책(양적 완화)을 고수할 방침인 것으로 예상되고, G20개국이 사실상 이를 용인하는 정책으로 결론이 나면서 경남의 농산물 수출부진도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해 농산물 제 1수출국
최창민   2013-04-24
[경제기획] '엔저 비상' 지역경제 악영향 최소화 대책 절실
엔저 현상에 따른 경남 수출이 비상이 걸렸다. 자동차, 선박 등 경남수출 10대품목은 물론 농산품 수출까지 타격을 받고 있다. 심지어 관광객까지도 북한의 위협과 겹치면서 크게 줄어 관광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더욱이 22일에는 주요 20개국의 재무장관
최창민/황용인   2013-04-23
[경제기획] 과실나무 파고드는 천적 찾아 일주일째 숨바꼭질
예측할 수 없는 봄 날씨가 계속된 한 주였다. 초여름 기온같이 올라갔다가 다음날은 곤두박질치듯 기온이 떨어지며 당혹을 금치 못하게 했다. 언제라도 필요하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사람도 감기에 몸살까지 않기 일쑤인데, 겨울눈을 벗어버린 식물의 여린 싹
경남일보   2013-04-22
[경제기획] 시골인심 듬뿍 담은 참다래, 입소문도 달콤
“내 농산물이 아무리 좋다고 내가 말해본들 소비자가 인정하고 찾아주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귀농 경력 25년 차의 김현옥(58)·이진옥(54) 부부는 “홈페이지(www.dalae.com)고객게시판에 남긴 소비자들의 ‘감사하다’. ‘맛있다’라는
임명진   2013-04-19
[경제기획]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변방에서 중심되다
▲선적 중에 있는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의 해외 누적판매 대수가 지난 8일 50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976년 현대차가 한국 자동차 첫 고유모델인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처녀 수출하고, 기아차가 1975년 ‘브리사 픽업’ 10대를 카
김응삼   2013-04-18
[경제기획] 인공수분 곤충노릇도 배 맛 보려면 필수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주말 비가 그친 후부터 계속된 낮은 기온이 강한바람과 함께 겨울 날씨처럼 을씨년스럽다. 절정을 치닫던 벚꽃도 한 차례 비바람에 속절없이 그 화려함을 날려 보내고 말았다. 화사한 꽃망울이 아름답다고 말하면 부정이라도
경남일보   2013-04-15
[경제기획] 산청서도 깊고 맑은 맛 '청정의 밥상'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농가맛집 예담원은 산청산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이희옥 예담원 대표는 남사예담촌 출신으로 2009년 고향으로 돌아와 예담원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 1
강진성   2013-04-15
[경제기획] 봄비 예보에 '약치기 비료주기' 바쁜걸음
감나무를 관리하고 있다. 주중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서둘러 배 과수원에 살균제를 뿌렸다. 이즈음 비가 내리면 검은별무늬병(흑성병)과 붉은별무늬병(적성병) 포자가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하는 잎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예방을 위하여 전착제와 함
경남일보   2013-04-08
[경제기획] 꽃눈 솎아야 과실 좋다니 꽃구경은 저리가라
입춘을 전후로 시작된 꽃샘추위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오랫동안 심술을 부렸다. 꽃샘추위가 만들어 놓은 고르지 못한 봄 날씨의 영향을 받아 매화를 비롯한 봄꽃 개화시기가 뒤죽박죽 흐트러지고 말았다. 시차를 두고 차례대로 피던 꽃들이 일찍 피는 매화는 늦어
경남일보   2013-04-01
[경제기획] 잉꼬부부의 낙농체험농장 '달콤 짭짤 쫀득'
하동 옥종면 양구마을의 금와목장은 도내에선 보기 드물게 넓은 잔디밭을 낀 목장이다. 3만 5863㎡ 규모의 농장은 낙농치즈체험농장이라는 이름에 손색없다. 농장에는 110마리의 젖소가 하루 1200~1300㎏의 우유를 생산한다.금와농장은 안상섭(51),
강진성   2013-03-29
[경제기획] 훈수마다 옳다 싶으니 '팔랑귀' 어찌할꼬
매화로부터 시작한 꽃소식이 농심을 바쁘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달리하는 배 과수원의 꽃망울도 곧 터질 듯이 부풀었다. 전정은 허둥지둥 끝냈다지만 초보 농사꾼은 꽃이 피기 직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를 못한다. 다행이 주변에는 온통 과
경남일보   2013-03-25
[경제기획] '청정 미나리'로 봄처럼 튀어 오르는 활력
합천군 가야면 황산마을의 ‘청정 미나리’가 봄의 전령을 따라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가야 청정 미나리는 고지대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고령토 미네랄 물로 재배해 향이 좋고 식감이 뛰어나 한번 맛본 사람들이 지속적인 주문을 하고 있으며
김상홍   2013-03-11
[경제기획] 이번주는 뭘까…기다려지는 엄마의 꾸러미
제철의 10~12가지 유기농 농산물을 가정으로 보내주는 엄마텃밭꾸러미의 윤계자 대표(왼쪽)와 포장을 담당하고 있는 정영자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어머니가 농사지은 채소를 매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텃밭꾸러미’는 8년 전 윤계자(48
강진성   2013-03-08
[경제기획] 정성과 고집으로 차린 '약이 되는 밥상'
농촌관광이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관광코스라도 맛있는 음식이 가미되지 않으면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이에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농가맛집은 지난 2009년부터 농촌진흥
강진성   2013-03-04
[경제기획] 짧은 경력 극복 '딸기공부'로 승부걸다
귀농 4년차인 조영규(45)씨는 진주시 대평면 딸기특화단지에서 딸기재배를 하고 있다. 2009년 11월 귀농해 갓 만 3년을 넘겼다. 시설하우스 4동에서 아내 송금난(40)씨와 설향딸기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조씨 부부의 연매출은 1억원. 농사 경력은
강진성   2013-02-22
[경제기획] 당당한 생명환경농업 '맛과 믿음' 판다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 수확 마을공동 작업장을 조성하고, 정보센터를 구축해 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마을. 특히 이곳 참다래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 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국으로 확산, 보급시킬 수 있도록 지시할 정도로 친환경농법이
김철수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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