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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획] 훈수마다 옳다 싶으니 '팔랑귀' 어찌할꼬
매화로부터 시작한 꽃소식이 농심을 바쁘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달리하는 배 과수원의 꽃망울도 곧 터질 듯이 부풀었다. 전정은 허둥지둥 끝냈다지만 초보 농사꾼은 꽃이 피기 직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를 못한다. 다행이 주변에는 온통 과
경남일보   2013-03-25
[경제기획] '청정 미나리'로 봄처럼 튀어 오르는 활력
합천군 가야면 황산마을의 ‘청정 미나리’가 봄의 전령을 따라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가야 청정 미나리는 고지대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고령토 미네랄 물로 재배해 향이 좋고 식감이 뛰어나 한번 맛본 사람들이 지속적인 주문을 하고 있으며
김상홍   2013-03-11
[경제기획] 이번주는 뭘까…기다려지는 엄마의 꾸러미
제철의 10~12가지 유기농 농산물을 가정으로 보내주는 엄마텃밭꾸러미의 윤계자 대표(왼쪽)와 포장을 담당하고 있는 정영자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어머니가 농사지은 채소를 매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텃밭꾸러미’는 8년 전 윤계자(48
강진성   2013-03-08
[경제기획] 정성과 고집으로 차린 '약이 되는 밥상'
농촌관광이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관광코스라도 맛있는 음식이 가미되지 않으면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이에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농가맛집은 지난 2009년부터 농촌진흥
강진성   2013-03-04
[경제기획] 짧은 경력 극복 '딸기공부'로 승부걸다
귀농 4년차인 조영규(45)씨는 진주시 대평면 딸기특화단지에서 딸기재배를 하고 있다. 2009년 11월 귀농해 갓 만 3년을 넘겼다. 시설하우스 4동에서 아내 송금난(40)씨와 설향딸기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조씨 부부의 연매출은 1억원. 농사 경력은
강진성   2013-02-22
[경제기획] 당당한 생명환경농업 '맛과 믿음' 판다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 수확 마을공동 작업장을 조성하고, 정보센터를 구축해 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마을. 특히 이곳 참다래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 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국으로 확산, 보급시킬 수 있도록 지시할 정도로 친환경농법이
김철수   2013-02-19
[경제기획] 현미선생, 현미를 재발견하다
하동군 옥종면 유기농밸리에 자리잡은 우리네식품에서 만드는 현미강정은 많이 달지 않고 딱딱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부드럽고 달달한 강정과 비교하면 첫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하나를 먹고 나면 뭔가 아쉬워 손이 또 강정으로 간다. 하나를 더 입
강진성   2013-02-07
[경제기획] '기본 먹을거리' 쌀로 승부하는 친환경 농부들
진주 대곡면 단목마을 하씨 제각에서 하영오 단목생태농업사업단장이 “쌀농사는 친환경으로 가야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농산물의 기본이며 으뜸인 쌀은 농촌에서는 돈이 안되는 작물로 통한다. 부농이라고 하면 으레 시설하우스 농작물이나 과일, 축산을 떠올
강진성   2013-01-30
[경제기획] 매실만난 곶감 '고운 빛 달콤한 맛'
대봉곶감을 생산하는 해들촌 김태형 대표가 건조장에서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 직접 친환경재배한 대봉감만 사용하는 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황산가스가 아닌 매실살균처리 특허기술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섬진강이 내려보이는 하동 악
강진성   2013-01-11
[경제기획] '손편지 인사' 토마토 맛에 감성을 담다
▲사천 곤명에서 딸기와 대추토마토를 재배하는 ‘그리운 순이농원’ 이현순 대표가 남편 김병근씨와 대추토마토 하우스에서 활짝 웃고 있다. 포도송이 처럼 주렁주렁 달린 대추토마토가 먹음직 스럽다. 대추토마토는 방울토마토와 형제지만 모양이 대추처럼 타원이다.
강진성   2012-12-28
[경제기획] 달콤하고 동그란 매력 '천혜향'에 승부걸었다
이정철 조은농원 대표는 천혜향을 개인농장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그는 “천혜향은 맛과 향이 한라봉보다 뛰어나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거제시 동부면 부춘리에서 천혜향을 재배하는 이정철(65) 조은농원 대표는 농삿일이라면
강진성   2012-11-23
[경제기획] 씨앗으로 황금빛 시대 만든다
세계경제에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선박, 화학 등이다. 단시간에 세계 7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중공업 비중이 크다. 경제규모를 보자면 선진국대열에 끼일만도 하지만 고부가가치 산업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대게 선진
강진성   2012-10-15
[경제기획] "땅 농사 잘 지어야 고구마 맛 살린다"
산청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농농장’ 대표 김수태(55) 씨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업의 선구자다. 할아버지 때부터 저농약 농업으로 시작해 사회적으로도 주목받지 못하던 1998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했다. 이후 김 대표의 농장이름처럼 부농농가가 되
강진성   2012-10-08
[경제기획] 다래와인, 세상 유혹하는 황금빛 풍미
남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란 참다래가 와인으로 재탄생했다.참다래(키위)로 만들었지만 색상은 화이트와인을 꼭 빼닮았다. 신맛은 떠나고 향긋한 향만 남은 스위트레귤러 다래와인은 코와 혀를 설레이게 한 뒤 목끝을 적신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아이스 와
강진성   2012-09-17
[경제기획] 치즈명인의 해법은 '오래된 정성'이다
]사진설명=‘대한민국 축산명인’인 삼민목장 손민우 대표가 치즈숙성실에서 자신이 만든 가우다치즈를 살펴보고 있다. “돈을 쫓아가지 마라. 기술이 쌓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젖소를 키우며 유가공식품을 만드는 삼민목장 손민우(53) 대표가 인터뷰내내
강진성   2012-09-13
[경제기획] 농가 할퀸 태풍피해, 구제책 없나
▲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강타한 진주시 문산읍 원촌마을 한 과수원 바닥에 출하를 앞두고 탐스럽게 익어가던 배들이 나뒹굴고 있다. 오태인기자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경남을 강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선박이 침몰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
김순철   2012-08-30
[경제기획] 라면부터 휘발유까지 뛰는 물가에 비는 지갑
먹거리에서 유류, 교통, 전기, 전셋집까지 서민 살림에 필요한 모든 물가가 줄줄이 인상 대열에 올라섰다.억눌려 있던 물가인상 요인이 연말 대선을 앞두고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 대란 조짐마저 보이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사태의 심각
연합뉴스   2012-08-21
[경제기획] "소비자 신뢰,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죠"
▲진주시 사봉면에서 보리몰을 9년째 운영중인 조영호 대표. 제품에 대한 신뢰와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로 보리몰을 보리전문 쇼핑몰로 성장시켰다.진주시 사봉면 봉곡리 사봉산업단지를 지나 함안으로 이어지는 1004번 지방도로변. 보리가공품만을 전문적으로 취
강진성   2012-08-20
[경제기획] “제스프리와 맞장 뜰 브랜드 키울 것”
골드키위 농장을 하는 장영길씨는 사천 이홀동에서 대규모로 경작하고 있다. 한해 생산량이 30톤 가량이니 소위 먹고 살만한 농가다. 86년 지역에서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일찍 참다래를 시작해 26년째 농사를 짓고 있으니 눈감고도 키울만큼 베테랑이다.
강진성   2012-07-30
[경제기획] 이번 휴가, 농촌 어때요
▲사진설명=산청군 생초면 늘비물고기마을에서 민물낚시체험객이 잉어를 잡아올리고 있다.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빠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매번 가던 여행지는 식상하고 해외로 가자니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다. 최근 어른들에겐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
강진성기자·정원경인턴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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