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경일시론] [경일시론]교육의 미래와 유아교육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치르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한국학생들은 늘 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해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2년 PISA에서 한국은 34개 OECD 회원국 가운데 수학 1위, 읽기
경남일보   2015-05-19
[경일시론] [경일시론]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고려인들은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해전에 약한 몽골군은 임금이 강화도로 피신하자 길길이 날뛰며 국토의 남쪽 끝 경상도와 전라도까지 치고 내려와 방화, 약탈, 살육 등을 자행하였다. 무자비한 무력 앞에 고려인들은 어찌 해볼 엄두조차 못 내고 망연자
경남일보   2015-05-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성완종 의리 4인방 배신 8인방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지와 녹취록,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의리 4인방 배신 8인방’에 온 정치권이 흔들거린다.‘의리’라는 단어는 공적 관계에서의 책무가 아닌 개인들의 인간관계에 한정해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라는 뜻이다. ‘배신’이란 단어도
경남일보   2015-05-13
[경일시론] [경일시론]노동절 연휴의 ‘유커’관광과 관광진흥법
노동절 기간의 중국관광객 연휴관광과 관광산업 발전법안 개정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비슷한 시기에 끝났다. 연휴기간 동안 많은 중국관광객이 방문해 이른바 ‘유커(旅客)’ 특수로 쇼핑관광이 호황을 누렸다고는 하지만 전번만 못한 징후가 포착된다. 같은 기간에
경남일보   2015-05-11
[경일시론] [경일시론]플라톤의 ‘국가’와 맬더스의 ‘인구론’
맬더스의 인구론은 인구증가는 기하급수적인데 견줘 식량생산은 산술급수적이어서 결혼연령을 늦추고 출산율을 낮춰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18세기에 나온 이론으로 한때는 맬더스의 이론이 국가에 따라 주요정책으로 도입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많은
경남일보   2015-05-06
[경일시론] [경일시론]‘不正腐敗天下之大本 시대’란 말까지
5공 시절 텔레비전 연속극 대사로 유행했던 ‘민나 도로보 데스’란 일본말이 생각난다. ‘모두가 다 도둑놈’이라는 말이다. 지금의 ‘성완종 게이트’를 보면 그 형국이다. 이 시대에 우리 정치권의 비리를 보고 하는 말임을 부인할 수 없다. 도대체 성한 구
경남일보   2015-05-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원전, 안전성 확보 논의 철저해야’
한국은 모두 23기의 원자력 발전 가동국이다. 2013년의 경우 원자력 24%, 화력 43%로 저비용 발전비중이 67%를 차지하고 있다. 이 비중은 향후 원자력을 29%까지, 화력발전도 유연탄 가격이 급등하지 않는 한 꾸준히 비중을 늘려 갈 추세다.
경남일보   2015-04-29
[경일시론] [경일시론]‘깨끗이 세탁할, 한국판 마니 폴리테 검사’ 기대
‘일구이언(一口二言)은 이부지자(二父之子)’라 했다. ‘한 입 갖고 두 말 하는 것은 아비가 둘’이라는 입에 담기조차 거북스런 상욕을 쓸 정도로 옛 선비들은 아침에 한 말을 저녁에 바꾸는 ‘조변석개(朝變夕改)식 일구이언’을 금기시하고 모멸했다. 예전에
경남일보   2015-04-26
[경일시론] [경일시론]벼랑 끝에 선 청년 구하기
대한민국 청년들이 벼랑 끝에 서 있다.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산다는 삼포세대라는 신조어도 옛말이 됐다. 인간관계와 주택구입까지 포기했다는 오포세대를 지나 꿈과 희망마저 포기한 칠포세대가 됐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곱 가지를 포기한 청년들이
경남일보   2015-04-23
[경일시론] [경일시론]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 교재에 거는 기대와 유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 제국주의 침략전쟁 중 일본군 ‘위안소’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도 없는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했다. 세월이 흘러서 일본이 패전한지 70주년을 맞이하지만, 피해자들은 아직도 제대로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피해자 할머니
경남일보   2015-04-22
[경일시론] [경일시론] 교육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도 경제위기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확산되고 있다. 심각한 경제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경제회복 및 재도약의 정책을 펼치지도 못한 채 국론은 분열되고 사회는 혼돈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압축 성장과 무
경남일보   2015-04-20
[경일시론] [경일시론]워킹맘과 기업, 그리고 부모교육
오늘날 우리사회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워킹맘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워킹맘에 대한 기업의 시각은 그저 정부정책에 대해 형식적인 생색내기일 뿐 진정한 시각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려는 생각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인다.
경남일보   2015-04-15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대학이 살아남는 길은 취업이다
4년제 201개 대학 중 64%를 차지하는 129개 지방대학의 교원 1인당 학생 수와 교수연구비 , 학생 지원율, 대학원 진학률 등이 수도권 대학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지방대가 수도권 대학과 공정한 경쟁이 힘들자 정부에서는 지역인재 할당제를 제
경남일보   2015-04-13
[경일시론] [경일시론]여가를 위한 요트타기와 요트의 관광
해양수산부 장관이 요트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했다. 장관이 내놓은 육성방향은 ‘돈 있는 사람’의 취미생활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레저로 키운다는 것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가를 모두에게 손쉽게 즐기게 해준다는 구상은 반가워할 일이다.
경남일보   2015-04-08
[경일시론] [경일시론] 혁신도시는 사람이 핵심이다
취업 빙하시대를 맞고 있는 대학가에서는 요즘 혼자 밥먹는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친구가 경쟁대상인 냉엄한 현실이 사회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인 식당이 성업중인 것이 이를 증명한다. ‘신촌이찌멘’이라는 신조어가 결코 낯설지 않는
경남일보   2015-04-06
[경일시론] [경일시론] 고위공직자는 재산 늘었고, 서민은 빚이 늘었다니…
지난 한 해 고위공직자 10명 중 7명꼴로 재산이 불어났다는 소식에 서민들은 가슴이 휑하다. 국회의원·법관·고위공무원 등 2302명 중 69%인 1583명의 재산이 늘었고, 평균재산도 15억3400만원으로 전년의 13억2000원에 비해 2억원 이상 증
경남일보   2015-04-01
[경일시론] [경일시론] 학생자살예방 연수 프로그램에 거는 기대와 우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의 대한민국은 외관상 화려해 보이지만 OECD 국가들 중에서 자살률 1위로 자살공화국이란 오명이 자리하고 있다. OECD 국가 중 무려 9년째 자살률 1위란 불명예의 기록을 세웠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에 의하면 매일
경남일보   2015-03-30
[경일시론] [경일시론]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여론조사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이 말은 영국 전 총리 디즈레일리(Disraeli)가 한 말이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한 말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누가 이 말을 했느냐는
경남일보   2015-03-26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국 보고서(韓國報告書)’
정부 경제정책 방향성 설정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라가르드 IMF 총재가 미국의 금리인상은 개발도상국들의 엄청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도국들은 그 이전에 구조개혁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지만, 정부는 부실 구조조정보다는 5조원
경남일보   2015-03-25
[경일시론] [경일시론]사랑하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3월의 대학 캠퍼스는 활기에 넘친다. 흥분과 기대에 들뜬 신입생들의 호기심에 찬 눈빛만으로도 대학은 생동한다. 합격증을 받아든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숨고르기를 해야 할 때다. 달리기 경주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 캠퍼
경남일보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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