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5(목)4.24(수)4.23(화)4.22(월)4.19(금)4.18(목)4.17(수) 새누리 김해 시의원·당원 ‘홍 지사 발언’ 항의 새누리당 소속 김해시 의원과 당원들이 최근 홍준표 지사가 김맹곤 김해시장(새정치민주연합)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에 대해 ‘정치적 음모’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집단으로 반발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26일 새누리당 경남도당을 찾아 ‘홍준표는 도민의 도지사인가, 특정 지자체장의 변호사인가’란 제목의 항의서를 전달했다.이들은 항의서에서 “홍 지사의 발언은 사법부의 불신을 부추기고 시민의 갈등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새누리당이 마치 음모의 근원인 것처럼 의심을 받게 하는 ‘해당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만약 홍 지사가 음모의 정치종합 | 박철홍 | 2015-01-27 14:53 인터넷 카페 이용해 불법도박 4명 구속기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스포츠토토 동호회를 가장한 카페를 열어 회원들에게 불법 도박사이트를 소개하고 수수료를 챙기거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인터넷 카페 운영자 A(31)씨, 도박사이트 운영자 B(43)씨, 도박사이트 총판 C(34)씨 등 4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개장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또 인터넷 카페에서 도박 결과 분석과 도박 희망자 모집 역할을 한 일명 ‘스태프’로 활동한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외국에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폭력조직원과 종업원 등 9명을 수 사회종합 | 박철홍 | 2015-01-27 14:35 노인 치고 시신 유기한 음주뺑소니 20대 체포 마산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A(29)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5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도로에서 운동 나온 B(79)씨를 치어 도로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숨지게 했다. 이어 A씨는 숨진 B씨를 다른 사람이 쉽게 발견할 수 없도록 시신을 하천 다리 아래로 1∼2m 옮겨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사고 직후 A씨는 다시 가로수 등을 들이받고 자신의 차량이 멈춰 서자 그대로 달아나 집에서 잠을 자다가 사건/사고 | 박철홍 | 2015-01-27 14:17 진주경찰서 112신고접수 도내 최다 경남도내 23개 경찰서 중 지난해 112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곳은 진주경찰서로 나타났다.2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 접수된 112 신고는 모두 99만 8194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서별로는 진주경찰서가 7만 190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경찰서 6만 3504건, 김해중부경찰서 6만 2360건 순이었다. 반면 112신고가 가장 적게 신고된 곳은 산청경찰서(4684건)이며, 의령경찰서(5259건), 남해경찰서(5573건)순으로 적었다.경찰 1인당 출동건수는 거제경찰서가 357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김해중부경찰서(340 사회종합 | 박철홍 | 2015-01-26 15:4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1212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