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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시민복합문화공간 ‘무지개동산’
지리적 위치, 접근성, 활용방안 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여성웰빙센터가 ‘무지개동산’이라는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지난 8월3일 개관식을 가졌다. 진주시 내동면 삼계리 물문화관 건너편에 위치한 이곳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0년 6월에 완공됐
경남일보   2012-09-07
[열린칼럼] 진양호는 외래어종 배스 양식장이다
지난 8월16일 수달생태연구소에서 진양호 불법어구 수거 중 잡힌 물고기가 우리 토속어는 없고 블루길, 배스와 황소개구리 올챙이 등 300여마리 중 80%가 외래어종이고 잉어나 붕어 등 큰 고기는 있어도 작은 치어들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진양호는
경남일보   2012-09-07
[열린칼럼] 다문화시대 우리의 역할과 자세
우리나라에도 바야흐로 본격적인 다문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다문화는 이미 한국사회에 거대한 흐름을 이루고 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총 140여만명을 넘었으며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경남에만 외국인 주민이 8만7
경남일보   2012-09-06
[열린칼럼] 대학은 무엇으로 사는가?
지난달 22일 지방의 한 사립대 교수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이 교수가 평소 졸업생의 취업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학 측은 “자살한 교수의 학과는 순수 인문예술 전공이라 취업률에 대한 압박이 없었다”고 책임을 회
경남일보   2012-09-06
[열린칼럼] <하갑돈의 삼사일언> 예기불안
이 땅위에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착취의 대상이되고 남성으로 태어난 것이폭력의 주범이 된 착각마저 든다.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흉칙한사건들을 자주 접하다 보면가상의 미래를 끌어와 닥치지 않는현실에 불안해 하는 정신적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안전지대와
경남일보   2012-09-06
[열린칼럼] 산후 비만이란?
출산후에 바로 체중이 정상으로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궁내에 아직 태아의 부속물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염증 때문에 몸이 부어 있기 때문이다.정상적으로 회복이 되려면 산욕기가 지난 6주부터 3~6개월이 지나야 예전의 체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약 40%
경남일보   2012-09-05
[열린칼럼] 172. 영상의학
국가 암 정보센터에서 발표한 2009년 암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평균수명을 81세로 가정했을 때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5명중 2명, 여자는 3명중 1명이라고 예상했다. 남녀 전체는 36.2%로 3명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수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경남일보   2012-09-05
[열린칼럼] 화학적 거세
태풍 볼라벤에 이어 덴빈이 지나가기도 전에 전남 나주에서 고모(24)씨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초등학생 A(7)양을 이불째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씨는 곧바로 A양을 300m 떨어진 인근 다리 아래로 데려가 잔인하게 성폭행했다.최근 도로변 칼부
경남일보   2012-09-04
[열린칼럼] 낭만교육과 여유로움
‘겨울이 오니 땔 나무가 있을 리 만무하다. 동지 설상(雪上) 삼척 냉돌에 변변치 못한 이부자리를 깔고 누웠으니 사뭇 뼈가 저려오고 다리 팔 마디가 오도독 소리가 나도록 온몸이 곧아오는 판에 사지를 웅크릴 대로 웅크리고 안간힘을 꽁꽁 쓰면서 이를 악물
경남일보   2012-09-04
[열린칼럼]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몸과 영혼의 조화에서 신선한 꿈의 세계로 데려 가 주는 듯, 그를 만나면 기분 좋고 왠지 마음이 갈앉고, 진실해지고, 밑져 줄 아량도 여유도 움트게 된다. 아마도 그 사람은 배타적이거나 남에게 혐오감이나 피해를 주기 싫어하며, 진솔하고 겸손하며 유머
경남일보   2012-09-03
[열린칼럼] 암 예방과 적극적 치료 필요하다
암의 발생원인과 예방법에 관한 교육을 경남지역암센터에서 받았다. 암센터와 정보를 공유, 지역사회에 암 예방법을 전파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암, 우리 몸에 암암리 왔다 극심한 고통을 주고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가는 병이다. 암 발생은 유전적
경남일보   2012-08-31
[열린칼럼] 책장소리의 향연
늦은 밤 유난히도 달빛이 곱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풀벌레 소리에 잠시 책을 덮고 베란다 창가로 나가본다. 인기척을 들은 것일까? 갑자기 소리가 뚝 그쳤다. 반쯤 열린 창문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넘실넘실 파도를 타듯 바람결에 따라 우
경남일보   2012-08-30
[열린칼럼] 부동산 재테크 전략으로서의 공매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쯤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입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 대안으로 법원경매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공매에 관심을 가져 보게 된다. 그러나 막상 실제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어려운 부동
경남일보   2012-08-30
[열린칼럼] 선택과 표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면
살다보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참 많이 온다.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서도 뭘 먹을지 선택해야 하고, 놀러갈 때도 어디로 갈지 정해야 한다. 세상에 놓인 수많은 선택 가운데 정하기 쉬운 것도 있지만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일들도 다반사다. 사소한 일
경남일보   2012-08-30
[열린칼럼] <하갑돈의 삼사일언>광복군 김장훈
국경을 넘나드는 기부와 나라사랑은 가수 김장훈의 운명인지도 모른다.특히 독도에 쏟아붓는 열정은 마치 광복군이 만주벌판에서 동해바다로 그 전선을 재배치한 것 같다.그 비장함에 지난 광복절 김장훈은 독도 수영행사 후 쓰러지고 말았다.이쯤에서 김장훈은 독도
경남일보   2012-08-30
[열린칼럼] 한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환절기만 되면 코를 만지면서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이 그 주인공들. 환절기면 특히 심해지는 비염이지만 마땅히 고치기도 어려운 준불치병이다. 방치할 경우 다른 질병에도 쉽게 노출되는 비염, 그렇다고 평생을 훌쩍이면서 살 수는
경남일보   2012-08-29
[열린칼럼] 제18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경제발전 및 기술혁신, IT(정보기술)산업의 발달 등으로 우리 주변의 사회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은 경영혁신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파로 첨단시설을 앞세운 신산업
경남일보   2012-08-29
[열린칼럼] 기(旗)가 살아야 기(氣)가 산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정문 입구에 휘날리는 3개의 깃발이다. 경남도내 2만5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농촌진흥분야의 대표적인 조직인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의 깃발이 그것이다.이들 조직은 올해로 60주년을
경남일보   2012-08-29
[열린칼럼] ‘경제민주화’ 잘못하면 독이 된다
1930년대 경제 대공황은 ‘케인즈주의’에 의해 극복되었다.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함으로써 고용과 가계소득을 늘릴 수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두 번의 오일쇼크는 물가상승과 고용 및 임금하락이 동시에 겹쳐지는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을 일으켰다. 이를
경남일보   2012-08-28
[열린칼럼]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유난히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이 처서(處暑)의 절기를 기점으로 수확기인 가을 농번기가 다가오고 있다.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각별한 사전예방과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최근 3년간(2008~2010년) 119구조
경남일보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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