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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대상포진, 면역력 감소가 원인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한의학에서는 이전부터 전요화단(纏腰火丹), 혹은 사관창(蛇串瘡)으로 진단하여 치료해 온 질병이기도 하다.수두-대상포진 바
경남일보   2012-05-23
[열린칼럼] 우공이산(愚公移山)과 청렴한 세상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중국고사가 있다. 옛날 중국 어느 마을 한가운데 높은 산이 2개 있었다. 사람들이 이 산을 넘고 다니기에 불편해 우공이란 노인이 아들과 산의 흙을 파서 나르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조롱했지만, 노인은 오
경남일보   2012-05-23
[열린칼럼] 농촌에서의 농협금융 역할
몇 년 전 공직에서 퇴임한 지인이 저축은행에 예금하여 제법 큰 돈을 잃게 되었다고 푸념하는 걸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믿을 만한 은행에 예치할건데 퇴직 후 이자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는 마음에 섣불리 결정한 것을 크게 후회하였다. 노후자금 관리는
경남일보   2012-05-23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잿빛 플랫폼
지난주 금요일몇 년 만에 무궁화 열차를 타고 부산을 다녀왔다.진주역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지붕을 올려봤다.놀랍게도 석면이 섞인 슬레이트 지붕이다. 뒤편 창고도 마찬가지다.비록 승객이 급감하고 역사 이전계획도 있지만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이고 있다는
경남일보   2012-05-23
[열린칼럼] '사회조사' 면접에 적극 협조를
우리는 요즘 오늘의 유용한 정보가 내일은 불필요한 정보가 되어 버리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현상을 반영하듯 가까운 이웃, 친구는 물론 가족과의 오프라인 의사소통은 단절되고, SNS 등 온라인 의사소통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경남일보   2012-05-23
[열린칼럼] 이제 닭장생활은 그만 하자
근대 건축의 대표적 인물인 르 꼬르뷔제는 파르테논 신전을 ‘신전기계’로 해석하였다. 이는 근대 산업기계화 시대의 새로운 건축정신에 대한 주창이었다. 그는 1927년에 설계한 주택을 스스로 ‘주거기계’로 소개하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동차 이름을 따서 ‘
경남일보   2012-05-22
[열린칼럼] 백미러 사각지대 있다
자동차는 현대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시간사용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같은 길을 걸어서 한 시간에 20리를 갈 수 있다면, 이를 자동차 타고 시속 80km로 이동하면 9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생활의 질 향상에 중요한 과제가 되고
경남일보   2012-05-22
[열린칼럼] 성년례의 진정한 의미
간은 어느 동물보다도 오랜 성장기를 갖는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임에도 불구하고 제 발로 일어서는데 만도 1년이란 기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생식기능도 15년 이상 자라야 하며 자립하고 자생력을 갖는데 20여년의 신체적 성장과 교육을 통한 정신력 배양이
경남일보   2012-05-21
[열린칼럼] 매력 있는 직장인
창조적인 직장인은 감각이 예리하고, 그 감각의 밑바탕에는 풍요한 감성이 잘 갈무리돼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때와 장소를 구별해 매력을 풍기고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자세히 뜯어보면 잘 생긴 얼굴은 아님에도 어딘가 모르게 강인하고 좋은 인상
경남일보   2012-05-21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꽃과 열매>
해는 뜨고 지고, 달은 차서 기운다. 지구는 돌고 돌아 계절은 순환한다. 꽃 피어 진 자리에 열매 맺는데 사람들은 꽃과 열매를 함께 욕심낸다. 하나가 가면 또 다른 하나가 오는 것, 그 순서를 어기지 않는 것을 순리라 한다. 자연의 순리를 수리로 나타
경남일보   2012-05-18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함양의 선비 텃밭
작년 여름.함양 상림숲을 다녀오면서농가에 딸린 텃밭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옥수수, 호박, 오이, 고추, 파, 고구마감자, 상치 등이 열평 남짓 한 텃밭에 줄을 세워 놓은 듯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굳이 집안을 들여다보지 않아도주인 어르신의 정갈하
경남일보   2012-05-18
[열린칼럼] 강신웅의 중국 고전 산책
초사 중 ‘이소’야말로 전편 2461자, 375구나 되는 중국 고대의 문학작품 가운데서 가장 긴 시이며, 작자 굴원은 여기에다 다기의 출신 세계(出身 世系)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던 현실에 비관한 나머지 드디어 죽음밖에는 돌아갈
경남일보   2012-05-18
[열린칼럼] 물 밥
“야, 이놈아! 냉수에 밥 말아 먹고 정신 좀 챙겨라.” , “야, 저 친구 저 양반 밥맛이다.”평소에 엉뚱한 짓을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이나 사람을 두고 흔히 하는 말이다. 얼마나 밥맛이 없으면 그런 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 쓰겠는가.
경남일보   2012-05-17
[열린칼럼] ‘다짐’은 ‘실천’과 함께
‘한고조(寒苦鳥)’라는 새가 있다. 한고조는 대설산(大雪山), 즉 히말라야 산맥에 사는 새로 그 이름은 ‘추워서 괴로운 새’라는 뜻을 담고 있다. 괴로움을 이겨낼 열쇠를 쥐고 있으면서도 후회만 반복하며 괴로움을 겪는 새 한고조. 불교 설화 속 ‘한고조
경남일보   2012-05-17
[열린칼럼] 음식으로 인한 식상(食傷)
지난번에는 술에 상하는 주상(酒傷)에 대해 이야기해보았고 이번에는 음식으로 인한 식상(食傷)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한의학에서 음식에 상한다고 보는 것은 크게 둘로 나뉜다. 식상에는 첫째 소화시키는 힘을 올려 치료하는 경우와 둘째 위가 허약하여 보하여
경남일보   2012-05-16
[열린칼럼] 164.멩거 스펀지(Menger Sponge)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숯과 스펀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숯에는 매우 작은 구멍이 많아 숯을 집안에 놓아두면 냄새를 빨아들이고 장롱이나 싱크대 밑에 놓아두면 습기를 제거한다. 숯은 더러운 것을 제거하여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독가스
경남일보   2012-05-16
[열린칼럼] 5월은 가정의 달이란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 한다. 왜 하필이면 5월을 가정의 달로 만들었을까. 계절 중 가장 화려하면서도 푸름이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을 가정의 달로 만든 이유가 있을까. 어쩌다 보니 5월에 모든 가정과 가족과 관련된 날들을 모아둔 것일까. 이것 또한 행
경남일보   2012-05-15
[열린칼럼] '학교폭력 근절'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시대
올해 최고의 뉴스는 ‘학교폭력’을 꼽는다. 학교폭력은 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궁리해온 사안이지만, 문제없는 학교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주력하다 보니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것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제는 ‘학교폭력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자’
경남일보   2012-05-15
[열린칼럼] 이름모를 민초들의 희생을 기리며
따사로운 햇살과 완연한 봄 기운이 몸을 나른하게 하는 5월의 어느 날. 민주화의 실현을 위해 민초들은 총칼의 저항에 온몸으로 맞서 희생된 수많은 이름 모를 투사들의 영혼이 잠든 그곳. 망월동 제3묘원, 5·18 민중항쟁 당시 산화한 영령들이 묻혔던 곳
경남일보   2012-05-14
[열린칼럼] 사랑은 영원한 것
사랑! 생각만 해도 감미롭고, 아름답고, 순결무구해지고, 가슴 설레지 않는가. 뜻하지 않은 시간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도 늘 생각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사랑은 사람과 함께 영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어떤 장르의 예술일지라도 사랑 없이 이
경남일보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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