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준비된 건강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기업인들이나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중 하나가 지방청장을 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묻는 질문이다. 나쁜 점이야 일점 연고도 없는 타향에서 매주 고속버스나 기차에 몸을 싣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점으로 이는 이곳 창원이라는 도시의
경남일보   2012-07-06
[열린칼럼]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지금 진주시의회는 한바탕 홍역을 치루고 있다. 연일 언론에서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비추면서 진정 이것이 시민들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존재하는 시의원들의 모습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라고 한다. 무엇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지 다시 한 번 생
경남일보   2012-07-05
[열린칼럼] 네 손이 두 개임을 기억하라
흔히 이야기할 때 ‘남을 의식하는 삶’이란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 말에서 ‘남’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삶은 그다지 행복한 삶은 아니라고 평가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다
경남일보   2012-07-05
[열린칼럼]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다. 비만한 사람들은 마른 사람들에 비해 아무래도 여름나기가 더 힘들어서 그런지 해마다 여름이면 다이어트에 대한 문의가 많다. 먹거리가 넘치는 영양과잉의 시대에 움직임까지 적으니 비만으로 갈 확률이 많이 높아지고, 사회적인
경남일보   2012-07-04
[열린칼럼] 진주종합경기장 이용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지난해 10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를 마지막으로 4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지역주민들은 진주종합경기장의 활용방안에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그런데 경기장이 도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경남일보   2012-07-04
[열린칼럼] 600만명 자영업자를 위한 고용보험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1년 말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가 580만명에 이른다. 베이비 부머들의 퇴직이 증가하면서 영세한 규모로 창업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자영업 창업은 자칫 더 어려운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창업준비를 철
경남일보   2012-07-04
[열린칼럼] 농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
농약이란 농작물에 해로운 벌레, 병균, 잡초 등을 없애고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약품을 말한다. 여기에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나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만드는 천연식물보호제도 포함된다. 그러나 쥐를 잡기 위한 약이나 위생
경남일보   2012-07-04
[열린칼럼] <하갑돈의 三思一言> 첫날 밤, 비는 내리고
흙을 품고 있는 모든 것은 퍼석거린다.소금을 머금은 바다도 짠맛을 잃었다.세상이 북어처럼 말라 비틀어졌다.목이 타들어가던 가무실 댁정한수 떠놓고 몇 날 며칠을빈다.그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먹구름이 밀려온다.말려놓은 북어를 걷어들이나다시 하늘을 본다.드
경남일보   2012-07-03
[열린칼럼] 거지와 복지
요즘엔 거의 없어졌지만 거지가 있었던 예전엔 아침과 저녁 할 것 없이 식사 때면 어김없이 거지가 찾아왔다. 부엌살림을 책임졌던 선비께서는 남은 밥이 있으면 남은 밥을, 없으면 먹던 밥을 덜어서라도 그들의 쪽박을 채워서 보냈다. 쪽박을 채운 그들의 낯빛
경남일보   2012-07-03
[열린칼럼] 직장인들의 소망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 생활이 곧 자기실현의 길이 되기를 원한다. 이를테면 직장은 단순히 일터나 자아실현의 현장이라는 의미 이상의 가정과 같은 소중한 생활의 장이요 휴식과 즐거움을 얻는 곳이며, 삶의 긍지를 제공하는 무거운 의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
경남일보   2012-07-02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기업가 정신과 장돌뱅이>
지금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EU국가의 재정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런 위기에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대로 방심하다가는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동시에 국내에서는 빈부격차 및 서민생활의 어려움으로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남·북·러 가스관 연결은 신뢰가 우선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는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세계 각국은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0년 8월2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일어난 걸프만 전쟁도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전쟁이었으며 지금도 보이지 않는 에너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경제논리와 百年之大計
IMF 이후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의 통폐합이 속출하더니 이제 어느새 행정구역에까지 활발한 통폐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경남에서는 창원시와 마산시, 진해시가 합쳐져 통합 창원시가 출범되는 사례도 지켜보았다. 통폐합이 대세로 여겨지는 요즘, 소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전력(電力)투구(投球)
‘한 등의 전기절약, 경제발전 앞당긴다.’1970년대, 산업용 전기확보를 위해펼쳤던 범국민적 운동이었습니다.그 캠페인 문구를 리본에 새겨교복에 달고 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염려스럽게도 최근엔 전력 과소비와 발전용량 부족으로‘전력예비율’ 수치를 보면서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대한민국 적화보고서’에 대한 유감
지난 6월 11일자 경일포럼에 실린 ‘대한민국 적화보고서’라는 기명칼럼에서 김중위씨는 김모라고 하는 주사파 출신의 주장을 빌어 시민단체들이 대부분 좌파들이 만든 것으로 그 대표적인 단체가 참여연대이고, 시민단체 핵심적 활동가들의 99%가 주사파 출신이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내일부터’는 ‘절대 안 할거야’라는 말과 같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분 1초라도 아쉬운 이 순간에 올해에는 유혹의 손길이 많다. 인터넷에서는 2012년 ‘악마의 손길’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여름방학 종결자 ‘런던올림픽’, 새벽의 지배자
경남일보   2012-06-29
[열린칼럼] 본질이 뒤바뀐 종북논쟁
6월 호국보훈의 달, 조국과 민족의 이름 아래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요즘 우리 사회에 일고 있는 이념논쟁으로 인한 갈등과 대립에 어두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최근 국민의 뜻을 대변하여 입법을 책임지겠다는
경남일보   2012-06-28
[열린칼럼] 167. 테마공원을 만들자
학교폭력 문제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예산을 편성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실적을 올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현실적으로 우리의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외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공
경남일보   2012-06-28
[열린칼럼] 女, 초경 빠르면 갱년기도 빨리 온다
남녀칠세부동석이란 말이 있다. 왜 여러 나이 중 일곱 살에 남녀가 따로 앉아야한다고 했을까?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 소문에 남녀의 변화과정을 설명한 게 있다. 여자는 7의 배수로 변화가 일어나고 남자는 8의 배수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였다. 간략히
경남일보   2012-06-27
[열린칼럼] 사회적 기업과 공기업
자유주의 시장 메커니즘 속에서의 기업간 거래에 있어서 일방이 손해를 보면 상대방이 이익을 보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이런 Win-Lose 관계로 인해 치열한 경쟁과 승자독식 사회질서가 나타나기도 한다.그런데 최근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
경남일보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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