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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조선시대 삼정(三政)과 국민연금 실버론
조선시대 국가재정의 주류를 이루던 전정(田政)·군정(軍政)·환정(還政)을 삼정(三政)이라고 하는데 이 세가지 수취체제가 변질되어 부정부패로 나타난 현상을 삼정의 문란이라고 한다. 전정은 땅에 붙는 조세인데 시간이 갈수록 이것이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못하
경남일보   2012-05-11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교향악 즐기기
교향악단 연주회를 즐기기 위해몇 가지 도움말을 드립니다.첫째, 악단의 지명도입니다.지명도는 그 악단의 산역사와 전통입니다.둘째, 지휘자입니다.그날 지휘자에 따라 곡(曲) 해석과 연주기량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셋째, 프로그램입니다.귀에 익숙한 곡이 편합
경남일보   2012-05-11
[열린칼럼] 오월의 슬픈 사랑
오월은 예부터 사랑이 가득 넘치는 계절이다. 동시에 모든 만물이 서로를 끝없이 사랑하고 싶은 시기이기도 하다. 경로와 효친의 사랑, 어린이에 대한 맑디맑은 물빛사랑, 더욱이 가정에서나 노동현장에서도 모두가 진실한 사랑을 실천해온 것 같다. 그러나 작금
경남일보   2012-05-11
[열린칼럼] 석면의 생활환경 점령, 예삿일인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탄소배출권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에 진주시도 탄소배출에 따른 의무 감축량이 할당될 경우를 대비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지만 자원 재활용 등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시책개발이 강구되지 않을 때에는 탄소발생을
경남일보   2012-05-10
[열린칼럼] 산에서 배운다는 건
간신히 넘긴 중간고사가 벌써 한 달 전의 일이다. 매번 느끼는 일임에도 시간의 속도는 너무나 빠르다. 기말고사가 오기 전까지 학교 행사에 많이 참여하다보니 더욱 바삐 보낸 듯하다. 그 행사들 중 지난 주말에는 등산을 다녀왔다. 평소 등산을 자주하는 편
경남일보   2012-05-10
[열린칼럼] 한약규격제도 시행과 고품질 한약
일반적으로 한약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한 약재나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약재를 같은 한약재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두 종류의 한약재는 다르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한 약재는 식품용 한약재이고, 한의원, 한방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재는 의약품용 한
경남일보   2012-05-09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죠 가난해도 몸만 성하면 밥은 먹고 산다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죠힘들어도 마음만 바로 서면 몸은 따라온다고….일어나라- 일어나라!부르는 소리가 있으니아직도 어머니·아버지 몸속에는 어린 자식이 살고 있습니다.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는
경남일보   2012-05-09
[열린칼럼] 5월 가정의 달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외부활동 증가와 더불어 각종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나 재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경남소방본부가 최근 119구조대가 처리한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을 내놨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어린이날과 야외활동이 부쩍
경남일보   2012-05-09
[열린칼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황사가 오기 전인데 자동차 위에는 송홧가루가 뿌옇게 자리를 잡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올해는 비가 왜 이리 자주 오는지 의아할 정도로 변덕스러운 날씨에 우산을 항상 차에 두고 다녀야 할 것 같다.환자와 가족은 항상 회복되어 퇴원하기를 기대하
경남일보   2012-05-08
[열린칼럼] 잡년행동과 효행교육
지난 주말 진주시 금곡면 초입의 한 생선구이 식당에서 새댁과 할머니 한 분이 식사하고 있었다. 옆자리에 겨우 들릴 대화의 내용과 호칭으로 짐작하니 막내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였다. 구운 생선의 살점을 발라 시어머니의 밥 위에 올려 주고 드시기를 강권(
경남일보   2012-05-08
[열린칼럼] 고령화시대 노후대비는 퇴직연금으로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자식농사를 잘 지어 나이가 들면 자식들로부터 부양을 받는 가족부양을 최고의 노후대비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근 20년간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2005년에는 근로인구 8.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할 수 있었지만 2030년쯤에는 6
경남일보   2012-05-07
[열린칼럼] 칭찬하는 습관을
남에게 칭찬을 듣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 또한 가벼워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대체로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다. 당연히 칭찬 들을 만한, 남의 비범한 행동과 교양 있는 처신마저도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가끔은 의도적으로 깎아 내리고 싶어 하는 좋지 못한
경남일보   2012-05-07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단일민족 단일문화의 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단일민족·단일문화라는 말들을 자주 사용했다. 물론 지금은 국제화와 다문화 가족의 시대흐름에 따라 단일민족이라는 개념은 급속하게 사라지고 있다. 또한 이데올로기 측면에서도 민족
경남일보   2012-05-04
[열린칼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그 쓸쓸함에 대하여
참 쓸쓸한 풍경이었다. 아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오는 날의 어느 서글픈 묘비 제막식 풍경이었다.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덩그러니 하얀 보자기를 뒤집어쓴 채 우뚝 서 있는 세 개의 묘비는 함께 자리한 내마음 만큼이나 무거운 침묵으로 묵묵히 그 자
경남일보   2012-05-04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그 말 한마디가!
얼마 전 KBS FM 실황콘서트에서 안치환이 구전민요 ‘진주난봉 를 불렀다.앞서 그는 청중들에게 그 특유의 호소력으로 “여러분! 진주 남강으로 함께 떠나보시죠.”그 말 한마디가 참 고마웠다.몇 만 명이 청취하는 프로그램이니 그 홍보효과는 엄청나다.생각
경남일보   2012-05-04
[열린칼럼] 반려동물의 가족화, 인식개선이 먼저
얼마 전 고속도로에서 개를 매달고 달린 대형차 때문에 세상이 떠들썩했다. 곧바로 개가 짖는다는 이유로 실신할 때까지 폭행한 ‘철근악마’가 여론을 달궜다. 이번엔 부산에서 일명 ‘악마 비스토’가 난리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따르면 해당
경남일보   2012-05-04
[열린칼럼] 존경하는 사천시민께 올립니다
저는 산청의 산골마을이 고향입니다. 목이 휠 정도로 무거운 건어물을 이고 오신 삼천포 아줌마가 우리 집에 묵는 날엔 어머니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두 분의 삶의 고단함을 풀어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마른 새우나 김, 간이 된 갈치 한 토막을 어머니께서
경남일보   2012-05-03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혼절기
요즈음 날씨는 환절기를 넘어 혼절기다.새벽엔 초겨울, 아침엔 초봄, 한낮엔 초여름저녁엔 초가을 날씨다.이렇게 사계절이 하루에 공존하니단순한 일교차가 아니라,롤러코스트를 타는 혼미한 느낌이다.우리의 생각처럼 계절은 그리 쉽게 물러서지도, 돌아오지도 않는
경남일보   2012-05-03
[열린칼럼] 163. ‘로그’를 발명한 네이피어
곱셈과 나눗셈이 단순한 계산인 덧셈과 뺄셈으로 바뀌는 로그(logarithm)는 네이피어가 발명하였다. 천문학자인 라플라스는 “로그의 발명으로 천문학자들의 일거리가 줄어서 수명이 두 배로 연장되었다”라고 말했다. 요즘은 지수의 법칙에서 로그의 법칙이
경남일보   2012-05-03
[열린칼럼] 수업 명인을 꿈꾸며
지난 일요일 창원 명곡초등학교에서 ‘전원을 학습의 능동적 주체로 전환시키는 수업기술’이란 주제로 일본 수업 명인 다니 가즈키(谷和樹) 교수 초청강연회가 있었다. 경남협동학습연구회가 교사들의 수업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강연회를 주최했다. 일본에서 시
경남일보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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