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호국보훈의 달, 국가관 굳게 다져야
6월은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공헌하거나 희생하신 공훈에 보답하여 가정과 사회, 국가의 안녕을 지켜낸 영웅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느끼는 감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다.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장병과
경남일보   2012-06-15
[열린칼럼] 빗물이 자원이다, 이제는 담아보자
1968년도에 건설된 남강댐이 댐 증설공사 준공 이후에 설계 홍수량을 초과한 강우가 4차례나 있어 극한 홍수량에 대한 대비가 강구돼야 할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는 현실이다.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하수관거의 용량확대를 주장하는 전문가와 학자가 주류를 이
경남일보   2012-06-14
[열린칼럼] 죽은 이에게서 배운 ‘살아갈 이유’
요즘 내가 푹 빠져 있는 책이 있다. 바로 위지안의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다. 이 책은 그녀의 삶 중에서도 아주 짧았던 일부분을 담았다. 그 잠깐 동안의 삶이 얼마나 큰 감명을 남겼는지. 이 책을 계기로 수필을 찾아서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누군가
경남일보   2012-06-14
[열린칼럼] 백일해 예방법
지난 5월 25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200명이 넘는 중고교생들이 백일해에 집단 감염되었다. 연간 10명 정도이던 백일해 환자 수는 2009년부터 90여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었고 지난달의 집단발병으로 올해 백일해 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백일동안
경남일보   2012-06-13
[열린칼럼] 생명의 문 비상구
염두에 두지 못하고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고야마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속뜻은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장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지난달 5일 부산의 노래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9명의 사망자를 내고 말았다.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거나 공포심에
경남일보   2012-06-13
[열린칼럼] 또다시 들썩거리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동남권 신공항 건설문제는 지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토 지시 이후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확정된 지역 숙원사업이었다. 국민들에게 표심만을 위해 섣부른 포퓰리즘 공약을 내세운 동남권 신공항 건설계획을 백지화한다고 했을 때 참으
경남일보   2012-06-13
[열린칼럼] 166.일기예보와 카오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한전에서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들도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스위치를 끄는 좋은 습관 하나가 돈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기회에 나쁜 습관을 고쳤으면
경남일보   2012-06-13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국가스텐
때이른 더위만큼이나누리꾼들을 달군리더보컬 하현우의 국가스텐.그들의 열정과 당당함이 대중들을 사로잡았다.지금껏 2030세대는 아이돌 그룹의 댄서나 힙합이 그들의 전유물로 여겨왔다.그러나 오디션 프로그램의 올바른 방향제시로‘2030세대가 7080음악에 접
경남일보   2012-06-12
[열린칼럼]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동네 사람이 나서야
사회가 변하면 교육도 변하기 마련이다.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기술의 발전에 맞춰 학생 욕구 및 사회적 변화에 맞는 수업방법 개선과 학생 인성변화에 따른 생활지도 개선을 위해 학생교육 형태의 새로운 모색이 활발하다. 이러한 현상은 시대의 흐름에 맞춘 학교
경남일보   2012-06-12
[열린칼럼] 부모노릇 하기 힘든 세상
어느새 바쁜 학기를 끝내고 그동안 어미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큰 마음 먹고 고성공룡엑스포엘 다녀왔다. 어딜 데리고 다니는 것이 부모노릇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다 밖으로 나가니 꼬마는 무척 좋아한다. 제법 일
경남일보   2012-06-12
[열린칼럼] 행복은 평범한 삶의 과정
지난날을 돌아보며 절로 고개가 끄덕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나이를 먹으며 살아가는 동안 끝없는 깨달음의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젊은 날엔 능력이나 약점을 가늠하지도 못한 채 비현실적 발상일수록 이상적이고, 실제와 거리가 멀수록 환상적인 찬란한 야망이라
경남일보   2012-06-11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통일의 꽃 종북 좌파>
“변절자 새끼들” 임수경이 백요섭에게 내뱉은 말이다. 나는 순간 ‘아! 괴강!’이라는 생각이 확 스쳤다.습관적으로 얼른 명조를 훑어보니 임수경은 역시나 경진(庚辰) 일주의 괴강이었다. 흠흠 사주팔자의 기질을 벗어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경남일보   2012-06-08
[열린칼럼] KAI 민영화, 중단돼야 한다
우량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항공방위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민영화를 둘러싸고 지역과 노동자들의 근심이 깊다. 이미 국내외 매각 주간사가 선정되었고, 지분매각 공식 공고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한국경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의
경남일보   2012-06-08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정명훈의 단잠
지휘자 정명훈은 리허설 중에도 졸리면 단원들의 양해를 구해 대기실에서 30여분단잠을 청한다.그 습관은-정명훈이 줄리어드 음대시절늘 잠이 부족해 힘들어 하는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아예양방향 종착역에 ‘집’을 구했던 것이다.행여 전철 안에서 잠이 들어도지
경남일보   2012-06-08
[열린칼럼] ‘초사’의 진실
‘초사’에는 고자와 고언이 많아서 주석이 없으면 혹시 이해하기 어려운 데가 있을는지 모른다.한무제 때 이미 회남왕 안(安)이 ‘이소장구’를 지었고 후한으로 내려오면 반고, 가규(賈逵)가 주석한 것이 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다만 ‘이소’편에만 국한된
경남일보   2012-06-08
[열린칼럼] 당신이 기쁘니 나도 기쁩니다
“당신이 기쁘니 나도 기쁩니다.” 단 12음절로 이루어진 이 글은 필자가 가장 최근에 받은 편지의 내용이다. 얼마 전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각각의 객관화된 항목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17개 시·군 16명의 의원에게 지
경남일보   2012-06-07
[열린칼럼]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아야
호국보훈이란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추모함으로써 그들의 공로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현충일과 우리 민족 최대의 아픔이 서린 6·25전쟁이 발생한 6월을 맞아 추모의 기간과 각종 기념행사, 이벤트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
경남일보   2012-06-07
[열린칼럼] 갱년기 증후군의 한방 치료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한다.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되어 점
경남일보   2012-06-06
[열린칼럼] 자연으로 돌아가기
비가 내리지 않아서 농사일이 힘들 정도라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초여름 가뭄이 심하다. 기후의 변화와 이상기온은 무차별적인 개발에서 시작된다. 하늘에서 비가 오고 산과 들의 숲을 지나 시냇물이 강이 되어 바다로 가는 자연의 이치를 인간들이 길을 내고 산
경남일보   2012-06-06
[열린칼럼] 농식품 원산지관리 위반 Zero를 향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에 대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1991년 도입됐다. 그간 전국 1100명의 특별사법경찰과 2만여 명의 명예 감시원은 621개 품목의 농산
경남일보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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