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자연으로 돌아가기
비가 내리지 않아서 농사일이 힘들 정도라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초여름 가뭄이 심하다. 기후의 변화와 이상기온은 무차별적인 개발에서 시작된다. 하늘에서 비가 오고 산과 들의 숲을 지나 시냇물이 강이 되어 바다로 가는 자연의 이치를 인간들이 길을 내고 산
경남일보   2012-06-06
[열린칼럼] 농식품 원산지관리 위반 Zero를 향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에 대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1991년 도입됐다. 그간 전국 1100명의 특별사법경찰과 2만여 명의 명예 감시원은 621개 품목의 농산
경남일보   2012-06-06
[열린칼럼] 탄소 제로에 도전하는 런던 베드제드
영국 런던 서튼(sutton) 지구에 있는 베드제드(BedZED)는, 베딩톤 제로 에너지 개발(Beddington zero Energy Development)이란 화석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개발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친환경 주거단지로 세계적 명성이
경남일보   2012-06-05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이별이구나
찔레꽃 덤불 속에소쩍새 잠이 들고봄 한철 몸 부비며도타운 정(情) 나누었건만따가운 여름 햇살에고매한 그대 향기하얗게 지고 캬랑한 그대 목소리까맣게 지고 있네그대! 잘 가라그대! 잘 가거라찔레꽃은 소쩍새 보고 울고소쩍새는 찔레꽃 보고 우네/문화기획가
경남일보   2012-06-05
[열린칼럼] 청춘과 진보예찬
지난달 제자가 쓴 책 1권을 받았다. ‘조금 다른 지구마을 여행’이라는 이 책은 25세의 대학 3학년인 필자가 7개월 동안 20여 개 나라의 오지나 위험지역을 돌며 그곳의 NGO들을 만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특별한 여행기다. 몇 년 동안
경남일보   2012-06-05
[열린칼럼] 직장에서 부족한 점은 성실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일류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일류라 하여 무슨 일이나 잘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 일류능력의 사원들이라 하여 모든 업무를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즐겨 일하는 모습이야 감동적이고 아름다울 수
경남일보   2012-06-04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사회적 위상>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그 개체적 순수성과 존엄에 관계없이 자기의 사회적 위상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특정한 모습으로 자리매김된다. 대통령 도지사 시장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 장관 차관 재벌회장 사장의 직함이 바로 그 사람이고 그 사람
경남일보   2012-06-01
[열린칼럼] “유해발굴은 국가의 무한책임을 다하는것”
이 땅에서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6·25전쟁이 일어난지도 어느덧 60여 년이 흘렀지만 우리의 삶의 터전 곳곳에는 아직도 전쟁의 후유증과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6·25전쟁 50주년을 맞아 지난 2000년도부터
경남일보   2012-06-01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아버지의 핸드폰
여든이 훨씬 넘은 아버지가 노환으로 병상에 계십니다.아들은 출퇴근을 하며아버지를 간병합니다.그 아버지의 손에는 핸드폰이 있습니다.제대로 사용할 순 없지만아들이 보내는 단축다이얼-진동에는반응을 하십니다.혹시, 아들이 늦는 밤이면아버지는 핸드폰을 꼭 쥐고
경남일보   2012-06-01
[열린칼럼] 진주지역 주차난, 단속만이 능사인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1800만대에 달하는 가운데 진주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2만9722대, 0.99가구당 1대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진주지역내 주차장은 건축물 부설주차장과 관공서 및 노상·노외주차장을 포함해 유·무료 7999개
경남일보   2012-06-01
[열린칼럼] 스포츠 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지구촌 60억 인구가 밤낮없이 스포츠에 빠져 사는 요즘, 스포츠를 통한 세계인의 이목 집중, 지역홍보가 현 시대의 추세가 아닐까 생각한다.흔히 세계 3대 스포츠 빅 이벤트라고 하는 올림픽,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의 스포츠 축제에 대한 세계인
경남일보   2012-06-01
[열린칼럼] 보자기 미학 속에 피어나는 융합기술
어린 시절 우리는 수많은 꿈을 꾸었다 나비가 되어 날아볼 수는 없을까. 접었다 폈다 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다니다 밤에는 벽에 걸어놓고 잘 수는 없을까 등등의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며 다가올 미래에 가슴 설렜다. 이랬던 우리가 어릴 적 꿈은 꿈으로
경남일보   2012-05-31
[열린칼럼] SSM 강제휴무, 억압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자취생에게 ‘장보기’란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일이다.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얼마 전 동네에 있는 대형마트를 찾아갔더니 휴무일로 영업을 하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 하는 일이 있었다. 평소 대형마트를 즐겨 찾는 나에
경남일보   2012-05-31
[열린칼럼]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
지난 칼럼에서는 음식상이 무엇인지, 한의학적인 원인은 어떠한지 알아봤으며 이러한 음식상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탁한 기가 생겨 담음이 쌓여 명치가 답답하거나 아픈 비증, 신물이 올라오는 탄산, 트림을 자주 하는 애기, 구토, 밤이나 새벽에 주로
경남일보   2012-05-30
[열린칼럼] 경남은행의 페이스 메이커가 돼 주자
지난해부터 우리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인 경남은행의 TV 광고를 유심히 지켜봐 왔다. 처음에는 ‘경남을 도와라’는 구호를 외치더니 올해에는 ‘경남을 위해 뛰어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지역을 돕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뛰
경남일보   2012-05-30
[열린칼럼] 165. 전쟁을 승리로 이끈 수학자
기원전 214년 로마는 제2차 포에니전쟁 중에 시칠리아로 클라우디우스 마르셀러스가 지휘하는 원정군을 파견하였다. 시라쿠사의 왕은 카르타고와 동맹관계를 다시 맺었다. 로마군은 승리하는 데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시라쿠스와 같은 작은 나라와의 전쟁은 대수
경남일보   2012-05-30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어머니의 자서전
흙들이 부풀어 오르던 날.어머니가 고추모종을 심습니다.한춤심고, 허리 한 번 펴고 또 한 춤 심고는, 하늘을 봅니다.한평생 ‘글로도, 말로도 표현 못한 인고의 세월’을…고추모종으로 자서전을 써 내려갑니다.햇살이 바삭바삭 한 날.어머니는 공들여 말린 고
경남일보   2012-05-29
[열린칼럼] 열애
지난 금요일, 아이들과 함께 학교 뒤쪽으로 연이은 각산에 올랐다. 신록으로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신선한 공기를 흠뻑 들이마시고 새소리를 들으니 머리가 한결 맑아졌다. 산을 오르며 길섶에 핀 골무꽃, 사위질빵, 애기똥풀, 벌깨덩굴, 기린초 등 야생초들의
경남일보   2012-05-29
[열린칼럼] 이준의 역학이야기 <영가(靈駕)의 무게>
사실 증명하고 검증하기 힘든 부분이 영적인 부분이다. 영(靈)이란 사람들을 고상하고 영속적이고 불멸의 존재로 만드는 개념임과 동시에 온갖 혹세무민의 바탕이 되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목사
경남일보   2012-05-25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패티김과 김혜자(패티김 본명)
무대와 일상의 구분이확실한 여자.노래할 땐 화려한 패티김도 공연이 끝나면 색바랜 평상복의김혜자로 돌아가는 여자.-진주공연 뒷날 미국에서 온 언니와해운대 구경을 가면서낡은 승용차의 의자가 흔들려도“돈벌어 차부터 바꿔야겠다”며 한바탕 웃던 여자.-그녀가
경남일보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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