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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업단지조성, 체계정비 시급하다
효율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명분으로 지정되는 각양의 산업단지 조성에 배전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공장 등 산업집단화 및 계열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과정에서 차질을 빚고 있음에 따름이
경남일보   2018-01-15
[사설] 6.13 지방선거, 여는 경쟁 가열…야는 인물난
여당은 6.13지방선거 후보에 당내 경쟁이 뜨겁게 불붙는 가열현상인 반면, 자유한국당인 야당은 인물난에 허덕이는 상황이다. 한국당은 주요 지역마다 나서겠다는 후보가 없는 것은 고사하고, 일부 지역은 후보로 거론되는 것조차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텃밭인
경남일보   2018-01-15
[천왕봉] 100세 시대에 ‘내 나이가 어때서’
이수기(논설고문)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모두 문제다. 누구나 늙기 때문이다. 현 노인들은 자신의 노후 준비란 걸 모른 채 한강의 기적을 일궜고 어느새 노인이 됐다. 국민연금이 생활비에 못 미치면서 70대가 돼도 일터로 나가야 하고, 젊은이와 경쟁하는 처지다. 임금·수
경남일보   2018-01-15
[열린칼럼] [기고]담배연기 자욱한 당구장이여, 이제 안녕
정정욱 (양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감)
얼마 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내놓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5년 39.4%까지 낮아졌다가 지난해 1.3%포인트 오른 40.7%를 기록했다. 여성 흡연율도 2015년 5.5%에서 2016년 6.4%로 올
경남일보   2018-01-08
[열린칼럼] [객원칼럼] 블록체인 이후, 2018년 기술 트렌드 조망
양희돈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교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십간의 무는 땅이나 큰 산을 의미하며 색으로는 황금색을 뜻하며, 십이지의 술은 개를 의미하므로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한다. 개는 사람과 교감하는 최고의 반려동물이자 주인을 위해 감시 역할을 충성스럽게 수행하는 유일
경남일보   2018-01-14
[열린칼럼] [월요단상] 겨울철에 느끼는 지난날의 회안
된서리 칼날 같은 바람과 추위가 계속될 줄 알았다면 지난날의 삶의 발자취에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회안만은 남기지 않았으리라. 계절이 변하는 것처럼 흐리다가 햇볕 나고 또 비 뿌리는 것조차도 짐작 못한 우리의 감성은 얼마나 초라했을까. 변덕스런 날씨에도
경남일보   2018-01-09
[경일춘추]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역사
최봉억(김해 계동초등학교 교감)
아베총리가 최근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양국 간 외교적 입장차가 크다는 이유로 불참을 알려왔다고 한다. 말이 외교적 입장차라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인식에 대한 공유가 다르다는 것을 방증한 셈이
경남일보   2018-01-14
[경일포럼] [경일포럼] 무술년(戊戌年)에 바란다
강태완 (칼럼니스트)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올해는 60년 만에 맞는‘황금 개’의 해라고 한다. 십간(十干)의 하나인 무(戊)는 오행 사상에서 흙에 속하고 흙이 황색이라 하여 ‘황금 개’란 수식어가 붙었다. 개는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라 붙임
경남일보   2018-01-14
[사설] 김해공항 슬롯 확장반발, 국가 차원 대책 마련해야
공항인근의 비행기 이착륙 때 소음은 단지 시끄럽다는 청각상의 문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정서장애를 일으킬 뿐 아니라 심장병 등 여러가지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시끄러운 큰 소음에 태아도 숨
경남일보   2018-01-14
[사설] 가정파탄낸 음주운전자 엄벌 처분 마땅
음주운전의 폐해와 심각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경찰이 매일 같이 도내 전역 주·야간 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자들은 끊임없이 적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검찰이 지난해 10월 창원시의 한 도
경남일보   2018-01-14
[천왕봉] 태초의 빛
최창민(취재부장)
빅뱅이 정설이 된 이후 1929년 에드윈 허블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를 근거로 우주 나이는 차츰 늘어 2015년 플랑크관측위성이 137.89억년으로 측정했다.▶1990년 4월 허블우주망원경이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하늘로
최창민   2018-01-14
[기자칼럼] [데스크 칼럼] 적폐청산
김응삼(서울취재부 부국장)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된 지난해 대한민국은 ‘장미대선’과 ‘적폐청산 수사’ 등으로 어느 때보다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 ‘적폐청산’은 지금도 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각 부처들마다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김응삼   2018-01-11
[천왕봉] ‘나쁜 낙하산·전락공천’
이수기(논설고문)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낙하산·전략공천과 상향식 공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직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의 재신임을 받을 것인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여야는 2년 뒤 총선, 또 2년 후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경남일보   2018-01-11
[기자칼럼] 반가운 합천치매안심센터
지난 28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다.도내에서 처음 여는 치매안심센터는 8억원을 들여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치매 예방교실, 치매 조기 검진, 인지 재활 프로그램, 단기 쉼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홍   2018-01-10
[사설] 예사롭지 않은 가뭄, 종합적인 대책 세워야
장기간의 가뭄으로 경남지역의 밀양, 창녕 등 주요 댐과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식수는 물론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당분간 강우량에 대한 전망도 없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부지방 다목적댐들의 수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어
경남일보   2018-01-11
[사설] 민망할 정도로 급증하는 실업률
실업률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경남지역 고용시장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올라가고 고용률은 낮아졌다. 통계청의 2017년 12월 고용동향은 경남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75만 5000명으로 이중 취업자는 170만3000명, 실업자는 5
경남일보   2018-01-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거는 기대
최정혜(경상대학교 교수)
지난 연말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에서 ‘유아교육 혁신방안’이라는 보도 자료를 발표하였다. 이 정책은 크게 두 가지 초점을 가졌는데, 하나는 저소득층 유아의 학비지원 등 출발선 단계부터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아가 중심이 되는 놀이
경남일보   2018-01-11
[경일춘추] 목표와 현실 사이에는
김수환(형평문학선양사업회사무국장)
서울 압구정 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후 용역으로 전환, 연세대는 정년퇴임으로 비게 된 청소, 경비원의 자리를 3시간 근무하는 파트타임인력과 자동화 기계 등으로 대체, 24시간 운영 햄버거 가게 야간영업 포기 등 등.올해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인
최창민   2018-01-10
[열린칼럼] [독자투고]재정분권, 왜 필요한가!
이인도(합천군청 재무과장)
지난 10월, 행안부에서는 정부가 5년간 추진할 ‘자치분권 로드맵’을 발표했다.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분권의 가치를 개헌에 담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진정한 지방분
경남일보   2018-01-10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8년을 사람 답게 사는 희망 원년으로
그 어느 해 보다 희망과 기대감이 큰 2018년 무술년 새해다. 2017년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시련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혼돈과 혼란, 갈등, 대립 속에서 2017년 한해를 보냈다. 그야말로 격동의 2017년이었다. 정권은 교체됐고, 새 정부가
정영효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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