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사설] 남동발전의 계약비리, 일벌백계돼야
전력자원개발과 판매, 생산한 전기를 모기업인 한국전력에 다시 되파는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공기업인 남동발전의 계약비리가 불거졌다. 임원의 압력으로 추정하는 특정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산업자원통상부 감찰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다량의 수분을 함유함
경남일보   2018-10-10
[기자칼럼] 업무추진비 공개, 투명행정 기대된다
양산시가 11일부터 시장을 비롯한 전 간부들의 업무추진비가 공개한다. 시는 지난 8월 말부터 업무추진비 공개 및 집행에 관한 규칙의 입법예고를 거쳐 공포와 시행만 남겨놓고 있다.전국 228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7개 지자체가 업무추진비 공
손인준   2018-10-10
[기자칼럼] [현장칼럼]APT 탈락,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온 미 공군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수 년간 공들여온 사업이었지만 공수표가 되고 말았다. 가격 경쟁력과 항공기 성능, 운영상 신뢰성에서 경쟁업체보다 우위를 점하
문병기   2018-10-07
[사설] LH, 근무기강 해이 위험수준
국토교통위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성추행과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4000만 원에 달했다. 최근 3년동안 총 75명의 직원이 징계 처분을 받아 이중 해임·파면 처분을 받은 직원이 전체 징계의 30%에 달
경남일보   2018-10-10
[천왕봉] 억소리에 억장 무너지는 서민들
우리사회에서 집이 주거의 개념이 아니라 지나치게 자산과 투자의 개념이 되자 서민들이 삶의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뛰어오르는 전세값을 대느라 은행빚은 늘어만간다. 한 때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집값에 서민 상당수는 허탈
경남일보   2018-10-10
[경일춘추] 고향세(故鄕稅)
필자는 재창원고성향우회 부회장이다. 백과사전에서 향우회를 객지에서 고향이 같은 사람들이 애향심으로 단결하여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구성원들의 복리 증진은 물론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결성된 친목단체라고 정의하고 있다.향우들
경남일보   2018-10-10
[경일시론] [경일시론]서부경남 불확실성, 중앙정부 탓 크다
진주혁신도시 선정(2005년), 경남도 서부청사 이전(2015년), 항공국가산단 지정(2017년), 항공정비(MRO) 지정(2018년)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서부경남에 유치됐다. 유치될 당시에는 서부경남이 이제 개발 소외지역에서 벗어나 획기적으
정영효   2018-10-10
[열린칼럼] [특별기고]참여와 협력의 유역자치 시대 도래와 통합물관리
통합물관리 시대가 열렸다. 지난 6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물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된 것이다. 물관리 일원화는 지난 20여 년 간 해묵은 과제였다. 건강한 물순환, 수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서는 수량과 수질이 일관된 체계에서
경남일보   2018-08-15
[열린칼럼] [경일칼럼]산천재 우보도
담장 아래 쏜살처럼 흘러가는 덕천강, 위쪽으로 지리산 천왕봉, 시선을 당기니 마당 가운데 매화 한그루, 그 옆에 3칸 기와집이다.처마 밑에 그린 듯 편액이 있다. 위쪽이 트인 그릇 속에 人를 담아 山, 다리를 모으고 두 팔을 늘어뜨려 天, 나머지는 齋
경남일보   2018-10-04
[사설] 귀농어귀촌자금 보조금 ‘눈먼돈’ 아니다
경남지역 귀농어귀촌자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건수가 전국 1위로 나타났다. 귀농어귀촌자금 보조금은 임자 없는 돈으로 생각하는 ‘보조금 사냥꾼’들이 문제지만 정부나 자치단체의 허술한 관리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사업 이력, 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점검 등
경남일보   2018-10-09
[사설] 신공항 문제점 해법 찾는데 최선 다해야
김해 신공항의 활주로는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V자’ 형으로 건설된다. 하루에도 300편이 넘는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김해공항은 산과 아파트가 막히고 소음폭탄의 김해하늘 길이 위험하다며 활주로건설은 절대 안된다는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국토부가
경남일보   2018-10-09
[열린칼럼] [기고]사이버 성폭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최근 유명 여자연예인이 전 남자친구에게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며 경찰에 추가 고소를 한 가운데 사이버 성범죄인 ‘리벤지 포르노’범죄 시도가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 성폭력 대다수의 피해자가 여성이며,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
경남일보   2018-10-09
[천왕봉] '반신반의' 한국당의 개혁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마침내 ‘인적쇄신’의 칼을 빼 들었다. 한국당 인적 쇄신 작업은 당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구성되는 즉시 시작될 듯하다. 당협위원장들의 생탈여탈권을 쥐게 될 이 조강특위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외부인사 책임자로는
경남일보   2018-10-09
[열린칼럼] [교단에서] 우리도 독립군이야
남강 변에는 유독 뜨겁던 지난여름을 둥글게 뿜어 올린 붉은 능금들, 칠만의 유등이 환하게 웃는다. ‘우르릉 쾅쾅’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부교위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이 구불구불 생겨났다. 3월부터 시작된 우리말, 우리글 사랑은 시조를 한 편씩 쓰는
경남일보   2018-10-07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남경제, 남북경협서 길 찾아야
하강의 늪에 빠진 경남경제의 주요인은 조선업의 추락에 있다. 연매출이 몇 십조에 달했던 도내 빅4업체가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 쳐지고 있다. 2011년에 제조업에서 차지한 비중이 25%였던 도내 조선업이 2016년에는 20%대로 떨어졌고, 동기간에 조선
경남일보   2018-10-09
[경일춘추] 좋은 리더
필자는 리더십이야기가 나오면 머리에 떠오르는 한편의 영화가 있다. 395명의 미군을 이끌고 월남전에서 첫 번째 전투를 치렀던 할 무어 중령의 실화를 영상화한 전쟁 드라마 ‘위 워 솔저’이다. 할 무어 중령은 월남전 출전을 앞둔 출정식에서 부하들 및 그
경남일보   2018-10-09
[아침논단] [아침논단]고등교육에 필요한 것은 법적ㆍ제도적 장치
전국 모든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한 지 10년째 접어들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나타나는 대학 내의 피로는 극에 달하고 있다.요즈음 대학가의 최대 화두는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다.
경남일보   2018-10-07
[열린칼럼] [기고]두발 자유화, 학생들의 정당한 인권인가 아닌가?
얼마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학생 두발자유화’를 공식 선언하고 일선 학교들이 이를 반영하도록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두발자유를 개성실현의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의 내용을, 조례 제정 6년여 만에 재확인하고 실현시키겠다
경남일보   2018-10-07
[경일포럼] [경일포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요즘 한창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중심지역인 구도심은 그러나 평상시엔 공동화의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다. 진주는 혁신도시 등의 신도심 구축으로 인해 구도심의 공동화가 더 심각한 실정으로 특단의 인위적인 해결책이 절실하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가 활
경남일보   2018-10-07
[천왕봉] 한글
▶참 신통한 일이다. ㄱ, ㄴ으로 시작하는 불과 14개의 자음, ㅏ, ㅑ로 출발하는 10개의 모음으로 만개 이상의 소리를 표현하는 우리의 한글말이다. 한글은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내는 음소(音素)문자다. 일본어와 중국어 소리는 많아야 500여
경남일보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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