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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독자투고]고속도로 진출입시 안전운전요령
태풍이 지나가고 장마도 끝나가고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도래하였다.바야흐로 더위를 피해 휴가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휴가철이 다가온 것이다. 차량 통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속도로 교통사고 역시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경남일보   2018-07-04
[경일포럼] [경일포럼]중원로터리 옆에 숨어 있는 유신탑
헌법이 확정된 지 불과 4개월 지난 1973년 3월에 ‘10월 유신’을 기념하기 위한 탑이 관문교차로(육대입구에 있는 삼거리)에 높이 9m로 세워졌다. 탑의 높이 때문에 모두들 우러러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급하게 유신탑을 세운 것은 숨가쁘게
경남일보   2018-07-15
[경일춘추] 부모님의 유산
필자는 충남 공주군 계룡면 ○○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시골이었지만 마을에서 다른 가정과 비교할 때 잘 사는 편에 속했다. 조부모를 비롯 삼촌, 고모님 등 우리 4남매와 대가족이 살았으니 평범한 가정은 아니었다. 논과 밭의 경작만으
경남일보   2018-07-15
[천왕봉] 탈원전과 지구온난화
일본 서부지역에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적인 폭우의 주범은 지구온난화였다. 일본기상청은 기온상승으로 공기 중에 축적된 수증기의 양이 많아져 대기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폭우가 내렸다고 분석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우 폭설 폭염을 볼때 지구가 심상치
정만석   2018-07-12
[열린칼럼] [월요단상]올바르게 표현하고 대화하는 직장생활
살다보면 누구나 좋은 꿈을 꿀 수 있지만, 때로는 그런 꿈을 깨뜨리며 현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자신이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작고 소중한 것인가도 깨달아 가는 것이 인생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다이아몬드는 작아도 값진 것이듯, 작은 의미의
경남일보   2018-07-05
[아침논단] [아침논단] 객관적 대학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
일명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평가결과가 지난 5월 20일 공개됨에 따라 대학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단계 평가에 선정되지 못한 일부 대학에서는 총장과 보직자들이 사퇴하기도 하였다. 대학의 존폐가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여야 '민생입법' 처리에 가속 붙여야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을 선출함에 따라 지난 5월26일 이후 50여일 동안 계속된 입법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지만 2년마다 되풀이되는 국회 공백기간을 더 두고볼 수 없다. 5월 말 출범했어야 할
경남일보   2018-07-15
[사설] 여름철 기승, 불법 촬영범죄 실효적대책 내놔야
특정 신체를 휴대폰 등으로 몰래 찍는 불법 촬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범죄행위는 장소와 시기, 직업군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발생하고 있어 충격적이다. 경찰 통계를 보면 도내에는 2016년 115건에서 지난해 199건으로 급증하는 추세
경남일보   2018-07-15
[기자칼럼] 허성무號 첫인사를 보며
허성무 창원시장 취임후 대규모 인사가 단행되고 있다.먼저 이환선 하수관리사업소장이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마산회원구청장 자리에 올랐다. 또한 송성재 차량사업소장도 3급으로 승진, 의회사무국장으로 발령나는 등 지방공무원 고위직인 4급(서기관) 이상만
이은수   2018-07-15
[천왕봉] 국적기
우리나라 소속의 양대 항공사가 수난이다. 멀게는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큰 여식이 집행유예지만 징역형을 받았고, 둘째딸은 협력업체와의 회의 도중 물 컵을 집어던진 사건이 촉발되어 업무방해죄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부인은 상습 및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경남일보   2018-07-12
[경일포럼] [경일포럼]CVID와 談談打打(담담타타)전략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열렸던 세기의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정상회담에서 4개항(북미의 새로운 관계수립,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 노력, 판문점선언 재확인 및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북미는 전쟁포로 및 전
경남일보   2018-07-12
[경일춘추] 대정원 진주의 지리산과 남강
‘지리산-남강-진주-남해바다’는 대정원 진주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다. 진주는 남도 중앙에 위치해 정방향으로 굴곡을 내고 지리산과 남해바다까지 아우른다. 지리산의 수직성, 남해바다의 수평성은 긴장과 휴식의 정서를 낳는다. 백두대간 남쪽 지리산에서 다시 낙
경남일보   2018-07-12
[열린칼럼] [독자투고]내 인생의 로또
2016년 11월 27일, 나는 로또에 당첨되었다. 그리고 다음해 8월 4일,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였다. 아마 이렇게 말하면 다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진짜냐고 물어보겠지? 그렇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네, 맞아요. 제 인생에서 로또당첨의 행
경남일보   2018-07-08
[사설] ‘혁신도시 시즌2’, 서부경남맞춤형 로드맵 만들어야
진주를 비롯,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선 진주혁신도시가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지난 11일 서부청사에서 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한 ‘경남혁신도시 시즌2’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미래의 한 축으로 다양한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용역을 맡은
경남일보   2018-07-12
[사설] 체감경기 살리기, 말보다 실천 중요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말했다. 하나 국내 실상은 딴판이다. 현 여건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대한상의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는 87로, 석 달 만에 10포인트나 추락했다. 경남은 이보
경남일보   2018-07-12
[열린칼럼] [특별기고]모두가 윈윈하는 최저임금 결정을 기대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취약계층의 최저생계비를 어느 정도 보장해주고,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고용인에게 그 수준 이상을 지급하도록 노·사·정 합의로 정하는 것이 최저임금제도이다. 사용자측에서는 금년에
경남일보   2018-07-12
[열린칼럼] [독자투고]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미리 예방해요
7월은 푸르름과 낭만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또한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예년에 비해 여름 무더위가 20일 가량 빨리 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집중호우와 장마가 끝난 지금 주말이면 조금씩 삶에 지친
경남일보   2018-07-04
[천왕봉] 아파트 단지교통사고 보완 시급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보행자에게는 안전 보호지대가 아니다. 법의 사각지대다. 어느 장소보다 안전해야 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 한다니 문제가 크다.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형사처벌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공동주택에서 거
경남일보   2018-07-11
[열린칼럼] [경일칼럼] 21C 대한민국,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어선 안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만연하다. 국운 망친 구 정권을 바꾸면 되겠지, 그래서 새 정권이 들어섰지만 이 정권도 어제보다 나은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니 미래 청사진은 커녕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공
이웅재   2018-07-11
[경일춘추] 시인이 떠났다
시인이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 문단을 우리 시단을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누구나 한 번 왔으면 가야 하는 인생 그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다.언제 왔든지 어떻게 왔든지 올 때는 순서가 명확했지만 가는 데는 어떤 순서도 없다. 먼저 온 사람이 먼저 가는
경남일보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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