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50건)
[아침논단] [아침논단]고등교육에 필요한 것은 법적ㆍ제도적 장치
전국 모든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한 지 10년째 접어들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나타나는 대학 내의 피로는 극에 달하고 있다.요즈음 대학가의 최대 화두는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다.
경남일보   2018-10-07
[열린칼럼] [기고]두발 자유화, 학생들의 정당한 인권인가 아닌가?
얼마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학생 두발자유화’를 공식 선언하고 일선 학교들이 이를 반영하도록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두발자유를 개성실현의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의 내용을, 조례 제정 6년여 만에 재확인하고 실현시키겠다
경남일보   2018-10-07
[경일포럼] [경일포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요즘 한창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중심지역인 구도심은 그러나 평상시엔 공동화의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다. 진주는 혁신도시 등의 신도심 구축으로 인해 구도심의 공동화가 더 심각한 실정으로 특단의 인위적인 해결책이 절실하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가 활
경남일보   2018-10-07
[천왕봉] 한글
▶참 신통한 일이다. ㄱ, ㄴ으로 시작하는 불과 14개의 자음, ㅏ, ㅑ로 출발하는 10개의 모음으로 만개 이상의 소리를 표현하는 우리의 한글말이다. 한글은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내는 음소(音素)문자다. 일본어와 중국어 소리는 많아야 500여
경남일보   2018-10-07
[사설] 경남 준혁신도시 망령 또 논란되다니…
여당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지방 추가 이전을 추진하자, 창원시가 분산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8년전에 지역간 대결이 극심했던 준혁신도시 분산 이전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분산
경남일보   2018-10-07
[사설] 지방세 과다징수, 무능이거나 태만의 결과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징수하는 지방세와 관련한 행정착오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부과된 세금에 대해 납세자의 불복청구가 봇물을 이룬다. 그 오류나 잘못이 인정되어 되돌려 준 돈만도 한해 6000 여 억원을 육박한다. 경남도도 무풍지대가 아니다. 지난해 5
경남일보   2018-10-07
[경일춘추] 한글날에 권하고 싶은 것
국어가 어렵다는 불평을 혼자 자주 한다. 대부분 띄어쓰기와 사이시옷 문제가 발단이다. 이 두 가지는 내게 정말 난제다. 상당수 사람들 생각도 비슷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이는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이지 결코 불평의 대상일 순 없다.문외한이지만
경남일보   2018-10-07
[열린칼럼] [월요단상]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린다. 비가 하염없이 내릴 때면 우리의 가슴속에 스미어 들어오는 건 아득한 옛날의 추억 속에 그리움이 젖어들고, 잊어버리고 살았던 슬픔과 괴로움이 밀려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빗물은 눈물 같아서 사람들은 그 비로부터 눈물을 유추(類推)
경남일보   2018-09-30
[사설] 일본 전 총리의 합천 방문이 주는 의미
오는 10일 제주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 군함이 과거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게양해 참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 전 총리가 원폭피해자를 만나 일본 제국주의의 잘못을 사과해 눈
경남일보   2018-10-04
[경일시론] [경일시론]과거 정권의 잘못을 답습하지 말라
세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는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방문단이 북한으로 가고 비무장지대 일부에선 공동 지뢰제거작업이 시작됐다. 군사훈련은 사라졌고 곧 남북간 철도도 연결될 예정이다. 경제인들은 북한투자와 경협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대북제재
경남일보   2018-10-04
[열린칼럼] [여성칼럼] 일년의 두 번, 이날을 기다릴 사람은 누구일까?
명절이 지난 지 일주일이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는 아직도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두고 두고 시가나 친가에서 했던 불편했던 대화가 남아서 힘들다는 사람, 차례음식 만들고 치우느라 뻐근해서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간다는 사람,
경남일보   2018-10-04
[열린칼럼] [기고] 안전띠 착용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족 행복 지킴이
가을은 관광객과 가족단위의 차량이동이빈번해진다. 자칫 들뜬 마음이 교통사고로 이어지는데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안전이며, 그 기본은 안전띠 착용부터 시작된다. 출발 전에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수임을 명심해야 한다.경찰청에 의하면 2017
경남일보   2018-10-04
[사설] 남강유등축제 안전이 더 먼저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1218대의 드론이 상공에 날아올라 오륜기, 수호랑를 형상화하는 장관을 연출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이 때 받은 감동과 탄복은 아직까지 국민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이에 진주시와 진주남강유등축제 주최측은
경남일보   2018-10-04
[천왕봉] 재외한인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맞아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가 3~6일까지 서울 잠실의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 슬로건은 ‘더 커진 하나, 한반도의 빛이 되다’로 정해졌다. 대회 기간에 75개국 현직 한인회장과 대륙별 한인회 연합회
경남일보   2018-10-04
[경일춘추] 층간소음과 멜론
퇴근을 하는데 아파트 현관 문고리에 검은 비닐봉지가 걸려있다. “뭐지?”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보니 제법 튼실한 머스크멜론 두개가 들어있고, 봉지 겉면에 노란 형광색 메모 쪽지가 붙어있다. 쪽지에는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503호
경남일보   2018-10-04
[열린칼럼] [기고] 단감 수확철 교통사고 주의해야
이맘때부터 11월말까지 두 달여 동안 담간 주 생산지인 창원을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에서 단감 등 농작물 수확이 시작된다.창원지역의 단감 재배역사는 100년이 넘으며, 2200여 농가의 1800여 ha의 면적에서 연간 3만8000t에 달하는 단감을 생
이은수   2018-10-03
[천왕봉] 사직지신 깜 없단 말인가
대통령은 인재를 구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어떤 인재를 쓰느냐에 따라 나라와 대통령의 운명이 갈리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국가의 운명을 맡길 만한 ‘뛰어난 인재’와 ‘반드시 물리쳐야 할 인재’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대통령 다음 중요한 자리
경남일보   2018-10-03
[사설] 개천예술제의 뿌리를 외면해선 안된다
개천예술제를 창시하는 산파역을 한 파성 설창수선생에 대한 제1회추모제가 지난 1일 진주시 망경동 역사공원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개막을 앞두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선생은 경남일보 주필이었던 1949년 정
경남일보   2018-10-03
[사설] 폐지 줍는 노인 위한 생산적 복지 지원책 절실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노인 빈곤과 건강문제다. 노인의 날에도 거리마다 폐지 줍는 노인들이 흔히 눈에 띈다. 고령화 사회 속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노인들마저 하루 몇 천원을 손에 쥐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는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경남일보   2018-10-03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18개월간의 이별
지난달 27일, 가족과 함께 입대를 앞둔 동생을 배웅하러 논산훈련소를 찾았다. 추석 연휴 기간 내내 함께 보냈기에 동생이 군대에 간다는 사실은 더 실감이 나지 않았다. 다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을 평소에 어린애 취급만 했던 탓일까.아직도 생각이 난다.
경남일보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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