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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대학생칼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
“국어국문학과면 책 많이 읽겠네. 한 달에 몇 권이나 읽어?” 국어국문학을 전공한다고 말하고 나면 이런 질문을 종종 받게 된다. 이 자리를 빌어 대답하자면 한 달에 한 권도 못 읽을 때가 많다. 책을 펼쳐 읽다가도 시험 기간이 돼서, 과제가 있어서,
경남일보   2018-09-13
[사설] 부교 통행료 인상 신중하게 추진해야
진주의 남강유등축제와 유등축제의 모태가 된 개천예술제는 진주시민의 자랑이다. 이런 10월의 진주축제는 진주 예술과 진주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유등축제의 유료화로 인해 탈도 많았고 말도 많았다. 이 문제를 두고 시민사이에 불필요한
경남일보   2018-09-13
[사설] 급식 먹은 학생들이 또 집단 식중독이라니
창원의 학교에서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환자들이 연이어 발생해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각 학교는 이번도 케이크가 공급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케이크가 식중독을 유발했는지의 여부는 역학조사 결과 밝혀질 것이다. 매년 학교급식 과
경남일보   2018-09-13
[천왕봉] 의전서열
지난주 대통령 특사단이 꾸려져 하루 동안 북한을 방문한 성과로 다음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 나라의 공식행사 등에 각 요인을 대우하는 순서가 국가의전서열이다. 국가원수이면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으뜸이다. 다음이 국민의 대표로 대의기관인 입법부 수
경남일보   2018-09-13
[경일시론] [경일시론]대학의 발전 없이는 지역의 미래도 없다
진주시에는 7개 대학에 재학생 수만 3만 1000명에 달한다. 대학생들의 경제 유발효과는 얼마가 될까? 강원연구원이 2008년 발행한 연구보고서 ‘대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대학생 한 명이 한 달 동안 지역에서 지출하는 주거비, 식비,
경남일보   2018-09-13
[경일춘추] 항공 날자!
한국경제의 주요 성장산업인 조선, 철강, 해운, 자동차, 반도체 등이 선진국의 기술과 후진국의 저임금에 갇힌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과 저금리의 덫에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한국의 미래 성
경남일보   2018-09-13
[기자칼럼] 인구100만 대도시 특례시공공기획단 출범에 부쳐
창원을 비롯한 인구 100만 대도시들이 12일 창원에서 ‘특례시 공동기획단’을 출범, 자치권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날 특례시 공동대응기구 구성 및 운영 회칙, 공동사업 추진계획 등 안건 의결, 특례시 법적지위 및 광역시급 행·재정적 권한 확보라는 공동
이은수   2018-09-12
[열린칼럼] [교육칼럼]말이 곧 인격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좋은 말 한 마디는 사람을 한 순간에 변화시킨다.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나쁜 말, 저주의 말 한 마디는 사람을 망치게도 하고, 평생 동안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는 모름지기 그가 쓰는 말
경남일보   2018-09-10
[경일춘추]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의 유래는 신라시대 때 분명하게 기록이 돼 있는데, 신라 3대 유리왕 시절 왕녀 둘과 6촌의 아낙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 7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삼베길쌈 내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8
경남일보   2018-09-12
[열린칼럼] [특별기고] 집중, 집적, 특화
지난 여름 그 지긋하게 대지를 달구던 더위도 절기에 한풀 꺾이고 들판에는 제법 노릿한 황금빛 물결이 일고 산 밑에 커다란 모과나무에 위험스럽게 몇 안 되는 모과열매에서도 노릿한 성숙함이 점점 짙어간다. 가을에는 들판만 바라보아도 배가 부르다던 선조님들
경남일보   2018-09-12
[천왕봉] 눈이 ‘시리도록 파랗다’
유례없던 폭염의 여름 기세가 물러가고 한결 선선해지면서, 맑고 푸른 가을 날씨인 풍요의 계절 가을이 시작됐다. 지난 8일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인 흰 이슬이라는 뜻인 백로(白露)가 지나면서 하늘은 높고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가을이다. 우
경남일보   2018-09-12
[사설] 농산물 절도, 집중단속 해야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지루했다. 백년만에 찾아온 더위라고 한다. 이른 장마에 덥고 마른 날씨가 계속됐고 잘 정비된 도수로와 저수시설에도 불구하고 물대기로 바빴던 고달픈 여름이었다. 그런 수고에도 불구하고 수확은 시원찮고 공급물량은 달려 소비자들은 예
경남일보   2018-09-12
[사설] 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균형감 있는 보완 필요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초안’이 공개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다양한 전문가들이 숙의를 거듭한 끝에 발표했다. 내달께 입법 예고, 11월 공
경남일보   2018-09-12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소멸과 저출산을 생각하다
얼마 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지방소멸지수를 발표하였다. 경남은 총 18개 시군 중 창원, 김해, 양산, 진주, 사천, 거제, 통영 등 시 지역 7곳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소멸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폐해와 위기의 우리 사회를 간접적으로
경남일보   2018-09-12
[열린칼럼] [기고]범죄피해 결코 당신 탓이 아닙니다
개인의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요즘은 누구나가 좋은 경치, 맛집 음식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블로그나 카페, 밴드, 페이스북 등에 개인 활동을 가족, 친구, 동료 등 알 수 있게 게시하여 공유하는게 일상이 됐다.이렇듯 인터넷의 발달은 모르는 정
황용인   2018-09-12
[기자칼럼] 지역 건설업체 지역에서 살려야
최근 진주지역 유명 건설업체가 부도로 화의절차를 밟고 있다. 건설경기가 나빠지면서 다른 업체까지 도미노 현상이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경남은 전국에서 건설경기가 가장 나쁜 곳이다. 대규모 제조업체가 없는 서부경남은 건설경기에 따라 체감경
강진성   2018-09-12
[경일시론] 재일동포의 조국사랑(4)
전라남도 순천에 가면 재일동포 “강 씨 삼형제(강계중, 강길태, 강길만)의 자취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삼형제는 오사카를 거점으로 민족운동에 헌신한 재일동포 1세대들이다.강길태씨는 재일동포 최초로 한국에 대학을 설립한 교육자이기도 하다.강길태는 집안형
경남일보   2018-09-09
[경일춘추] 인생의 나침반, 멘토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변함없는 내편이 있다는 건 살아가는 데 엄청난 힘이 된다. 한 사람이 위기나 좌절 상황에서 방황할 때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 바로 멘토다. 유명한 위인들의 삶 속에는 그들을 바람직한 길로 이끌어 준 멘토가 반드시 존재한
경남일보   2018-09-11
[천왕봉]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이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999년 10월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땅에 장기간 집행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 이라며 도시계획법(4조)에
경남일보   2018-09-11
[열린칼럼] [기고]전화사기 예방,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보이스피싱 범죄가 꾸준하게 발생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전화금융 사기는 통신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무작위·무차별적으로 범행을 시도하는 조직직·국제 범죄다.경찰의 단속과 금융·통신제도의 강화,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남일보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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