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비주얼창] [비주얼창] 식물원 여행
겨울엔 식물원 여행을 떠나고 싶다. 초록 가득한 유리온실 속에선 계절을 알 수 없다. 무거운 패딩도 벗어놓고 계절없는 여행길을 만끽한다. 이끼 향 가득한 관람길을 누비다 보면 이름 모를 열대의 식물들이 어깨를 툭툭 쳐온다. 온통 물기 가득한 공기 속
김지원 기자   2018-01-10
[포토] 함박눈 함박웃음, 스님은 절로 미소
함박눈이 내린 9일 함양군 함양읍 금선사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스님이 끌어주는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함양과 거창 등 경남 북서내륙 지역에 눈이 내렸으며 곳에 따라 2~5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당분간
안병명   2018-01-09
[포토] 신의 빛 오로라
북극지방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인근 해안의 밤하늘에 신의 빛으로 불리는 오로라(aurora)가 초록커튼처럼 드리워져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주로 겨울철 북극의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알래스카 캐나다 화이트 호스 지역의 초고층 대기중에 나타나는 발광현상이지
박현영 기자   2018-01-09
[포토] ‘구불구불’ 눈 덮힌 남덕유산 빼재
이용구   2018-01-09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여명 아래 사진 콘테스트
[포토에세이]여명 아래 사진 콘테스트정직한 포즈의 단체 관광객도허리를 뒤로 한껏 휜 소규모 관광객도다정한 포즈를 취한 커플 관광객도저마다의 사진에선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일상(디자이너)
경남일보   2018-01-09
[포토] '추울수록 명품' 밀양 한천 생산 한창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속에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들녘에선 한천(寒天) 생산이 한창이다.4일 농민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한천을 생산하려고 우무를 얼렸다가 해동시켜 말리기를 반복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우무는 청정해역에서 수확한 우뭇가사리
연합뉴스   2018-01-04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1월 1일(조영래 시인)
1월 1일여명은 기대를 낳고좌절은 어둠을 낳는다저마다 품고 온 소망들다시 펼쳐질 미지의 시간 사이로환하게 솟아오른다-조영래(시인)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 날, ‘아듀 2017!’을 외치자마자 새로운 한날을 선물처럼 받았다. 지난 시간이 부려놓은
경남일보   2018-01-04
[포토] 김시민 대교 닮은 구름 눈길
3일 새벽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 김시민대교 상공에 뜬 보름달의 영향으로 때맞춰 지나가던 구름이 A자형의 김시민 대교 교각과 비슷한 구름형상을 보이고 있다. 이 구름은 흩어지지 않고 약 30여분간 계속됐다.
김영훈 기자   2018-01-03
[포토] 필승! 무술년 첫 해군 입영식
연합뉴스   2018-01-02
[비주얼창] [비주얼창] 비밀의 화원
철거된 집 터에 담장 하나가 간힌시 남았다. 시멘트 블록을 대충 쌓은 날 것의 담장이다. 틈새를 비집고 풀이 자랐다. 힘든 곳에 자리를 잡았구나 싶다가도 그렇게라도 잘 자랐구나 싶다. 하늘을 이고 나홀로 화원이라도 꾸밀 듯 잘 자랐구나 싶다.김지원 기
김지원   2018-01-02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고래 풍향계
고래가 날면?‘난다 고래’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제주도 왈종미술관 옥상정원에서 고래 풍향계를 만났다. 바비킴의 ‘고래의 꿈’ 처럼 우리는 큰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때 고래를 소환하곤 한다. 고래가 가르키는 ‘꿈’의 방향으로 올해도 ‘날아보자’연꽃농
경남일보   2018-01-01
[포토] 직박구리의 맛있는 아침식사
추위가 주춤한 28일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아침식사로 쫄깃한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안병명기자
안병명   2017-12-28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아듀, 2017년
아듀, 2017년떠나가야 할 때가 이르렀습니다.바람에 몸을 실어 먼 곳으로 가야 하니다시 보잔 말씀일랑 꺼내지도 마십시오.그간 잘 거두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부디, 평안히 계시길!-김종순아듀(Adieu)는 프랑스어로 ‘신의 곁에서 다시 만나자’라는 의
경남일보   2017-12-27
[비주얼창] [비주얼창] 쇼윈도 다육식물원
어느 가게 매장에 실내정원이 세워졌다. 파는 물건 진열장보다 좋은 유리창 앞자리에 떡 하니 차지한 다육식물원이다. 아기자기한 다육식물이 저마다 아기손바닥만한 화분에서 멋자랑 중이다. 쇼윈도 창문을 유리온실 삼아 겨울 칼바람도 아랑곳 않고 씩씩하게 초록
김지원 기자   2017-12-27
[포토] 동짓날 팥죽 한 그릇 어떠세요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소재 의곡사에서 신도들이 옹기종기 모여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 동지(冬至)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동지팥죽을 쑤어 먹는 풍속이 있다. 동지팥죽에 사용되는 팥의 붉은색이 양
김영훈   2017-12-21
[포토] 산타 버스 발대식
연합뉴스   2017-12-21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빈자리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빈자리누군가 떠난 자리멈춰버린 시간그림자,홀로 빈자리 지킨다*광주 문화예술회관 전시 작품 -유정자(시인)무언가 존재해야할 공간을 과감하게 생략해 놓은 듯한데, 빛으로 인해 그림자를 더 환하게 연출한 설치미술작가의 의도는
경남일보   2017-12-21
[포토] 도심 남강에 나타난 가마우지
진주시 칠암동 앞 남강에 겨울철새 민물가마우지 한무리가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몸 전체가 검은색이며 남빛 녹색의 금속광택이 있다. 부리 주위에서 눈 주위에 걸쳐 피부가 나출(裸出)되며 황색이다. 한반도 도서 지역과 북부 접경지역에서 번식하는데 몇
최창민   2017-12-20
[포토] ‘군불 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용구 기자   2017-12-20
[비주얼창] [비주얼창] 그림자
[비주얼창] 그림자한 겨울을 맞은 어느 카페 마당이 적적해 보인다. 짝 맞춘 의자와 테이블이 카페족을 기다리는데 공 들인 마루 위로 온종일 햇빛만 드나든다. 길게 드리운 겨울 햇빛을 따라 맴도는 그림자만 도란도란 정겨워 보이는 텅 빈 오후의 티타임.김
경남일보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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