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사설] 남강포럼의 진주시장 초청특강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에서 남강포럼이라는 단체의 초청을 받아 특강을 했다고 한다. 수도권에 사는 진주시내 명문고 출신 남녀 오피니언리더들이 지역의 발전과 상호 관심사를 심도있게 의논하고 방향을 모색해 보는 모임이라고 한다. 우선 고향을 연고로 하는 이
경남일보   2018-11-19
[사설] 국립공원내 사찰문화재 관람료 대안 마련해야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폐지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상당수 사찰들이 국립공원 입구나 길목에 매표소를 차려놓고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항의하거나 불쾌해하는 등산객들이 적지 않다. 국립공원의 사찰 문화재 관람료 폐지를
경남일보   2018-11-19
[사설] 지역갈등 해결역량에 지방자치 미래가 달렸다
현재 도내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사회적 갈등을 꼽는다면 거창법조타운과 김해 소각장 문제를 들 수 있다. 두가지 이슈는 성격과 진행과정이 다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선거로 뽑힌 단체장과 이해 당사자인 주민간의 대립이 핵심이다. 단체장이 지역전체의 공적
경남일보   2018-11-18
[사설] KAI, ‘한정’ 감사의견 사운걸고 대처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주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3분기 재무제표에 대해 ‘한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외부감사인은 감사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의견을 내는데 한정 의견은 회계
경남일보   2018-11-17
[사설] 수능 이후가 더 중요하다
2019학년도 수능이 무사히 끝났다. 수능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학교와 학부모들의 고민은 수험생의 진학·진로 및 생활지도다.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의 진학·진로지도를 준비해야 하는 한편으로는 수능시험을 마친 후 긴장 완화와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탈선과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항공산업이 살아야 우리나라가 산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위기다. 지난해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검찰의 방산비리 수사가 실시됐다. 올 들어서도 마린온 추락사고, 미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수주 실패, 인도네시아의 KF-X사업 분담금 지연 등 악재가 잇따랐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진주대교 방음벽 내진설계 즉각 보강해야
감사원이 최근 진주대교 내진성능을 점검한 결과 일부 교각 성능이 안전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진주시 평거동을 관통하는 대전~통영 고속도로 진주대교(연장 1160m) 일부 방음벽에 대해 내진보강 공사를 요구했다. 또 진주대교 상·하부를
경남일보   2018-11-14
[사설] 서부경남KTX 예결위 본회의 반드시 통과돼야
국회국토위의 내년도 예산안에 서부경남KTX에 국비 80억원과 사천항공산업대교(가칭) 30억원이 건설에 따른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시설계비가 신규 반영, 예산결산특별위로 회부했다. 그간 실현이 불투명했던 두 사업의 건설 가능성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경남일보   2018-11-14
[사설] 아파트 부실시공·과대광고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아파트건설업자의 부실시공과 과대광고로 인한 실제 입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안전, 부동산 가치 하락, 주거생활불편’ 등에 대한 염려다. 국민 다수의 주거공간인 아파트는 선 분양 후 입주를 하다 보니 부실시공과 분양 당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집단
경남일보   2018-11-13
[사설] 단체장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신속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를 한 달 남기고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남도내 단체장 8명이 검찰과 경찰에 줄줄이 조사를 받거나 검찰이 기소를 할 방침이다. 18개 시장, 군수 중 김일권 양산시장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유일하게 기소됐다. 또 검찰
경남일보   2018-11-13
[사설] 활력 잃은 산단, 불황 극복이 급선무
올 들어 경남지역 산업단지마다 생산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경남의 경제도 역시 비상상황이다. 사실상 경남의 경기가 꽁꽁 얼어 붙어있다. 경남 경제를 떠받혔던 조선업, 기계산업의 영업부진, 아파트 미분양 등의 영향이 크다.
경남일보   2018-11-12
[사설] 예방보다 더 확실한 대책은 없다
최근 서울의 도심에서 발생한 고시원 화재참사는 우리사회에 아직도 방치되다시피 놓여있는 취약지가 많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희생자들이 모두 고시생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벌어 연명하던 소외계층이란 점에서 우리의 경각심을 더욱 요구하는 사고였다. 언제나
경남일보   2018-11-12
[사설] 경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거는 기대
지난 7월 출범한 제11대 경남도의회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경남의정 역사 66년만에 민주당이 지역구 34석을 차지, 다수당이 됐고 자유한국당은 21석으로 제2당이 돼 자유한국당과 민주당 양 당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했다. 이로써 양 정당이 정책적으로
경남일보   2018-11-09
[사설] 무색해진 공공근로의 취지
거창지역에서 산불감시원을 선발하면서 선발기준과 거리가 먼 사람이 선발되고 선발되어야 할 사람이 탈락되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공공근로사업은 국가나 지방자체단체가 경제위기 등으로 인한 고실업 시기에 대량으로 발생한 저소득 실업자들에게 한시적으로 공
경남일보   2018-11-11
[사설] "통조림 하나로 26인분 국 끓여라” 경악한 증언
얼마나 심했으면, 함안에서 네살 장애아를 둔 학부모 A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 원장을 고발합니다’란 글을 올렸겠나. 이 학부모는 “4개월 동안 교사들 간 잦은 다툼이 벌어져 폭언, 고함과 욕설을 하고 서류로 책상을 내려치
경남일보   2018-11-08
[사설] 서부경남KTX ‘예타’면제, 집중할 사안이다
경북 김천과 거제를 잇는 고속철도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안이 연내에 종결될 전망이다. 한창 진행중인 국회 예결위에서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한 의원의 질의에, 국무총리는 합당한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결론을 도출할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경남일보   2018-11-08
[사설] 의료분쟁사고,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사회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이 최근 5년간 각각 26건과 14건의 의료분쟁에 휘말려 1억4000만원과 36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경상대병원에서는 피해자 가족 모임 당사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사고에 대한 병원 측의 사과와 관계
경남일보   2018-11-07
[사설] 행사의전 관행, ‘확’ 바꿀 필요있다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집회나, 동창회 등 친목모임에서 주관하는 행사할 것 없이 의전과 관련한 말썽이 끊이지 않는다. 참석자의 예우와 진행과정에서의 지나친 형식적 관행이 대표적 사례로 지목된다. 이런 가운데 창원시에서 마련한 ‘시민우선’ 의
경남일보   2018-11-07
[사설] 타인 배려 부족한 우리사회 갈등, 청와대청원 봇물
경남지역은 가히 청와대 ‘국민 청원시대’다. 거제의 ‘묻지마 살인 사건’을 비롯, 거창구치소, 학생인권조례, 의료사고 등 대상범위도 천차만별로 관계기관보다 정부에 직접 호소가 많다 어쩌다가 경남이 이처럼 억울함이 넘쳐나게 되었을까? 말 그대로 정말 각
경남일보   2018-11-06
[사설]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말끔히 해소돼야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진주역과 인접한 가좌동 일대 96만㎡에 주거단지와 생활편의 시설이 포함된 신도시 성격의 도시개발을 주관하는 사업으로 추정 사업비만 4300억 원이다. 그간 진주시가 신진주역세권 개발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정황이
경남일보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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