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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지사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차질없이 치러야
지난 7월 개최예정이던 경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경기장을 확보하지 못해 아직까지 열리지 않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지난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열려 지난해까지
경남일보   2018-08-26
[사설] 기업형 대형 축사 난립, 대책 마련 시급하다
돼지, 닭, 소 등의 가축 축사는 혐오시설로 각인돼 있다. 심각할 수준의 악취는 물론,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각종 환경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축사 허가여부를 놓고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과의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30년 동안 전국적으로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진주 경관 보존 차분·여유 갖고 제대로 진행돼야
진주는 일제가 구 시가지에 있었던 동헌(목사집무청), 객사(국립호텔성격), 유향소(지방의회성격). 질청(지방관청의 육방을 비롯, 하급 관리 사무실)과 진주성 우병영(육군 사령부) 등의 관아 시설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노천 박물관으
경남일보   2018-08-23
[사설] 반토막 난 경남 수출, 대책 나와야
경남지역 수출부진이 끝도 없이 추락,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 실적이 31억 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55.2% 감소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입은 14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2.
경남일보   2018-08-22
[사설] 6년 만에 상륙하는 태풍, 최악 상황 상정 대비하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전체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 경남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경남도와 일선 시·군, 도교육청이 태풍 대비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태풍 ‘솔릭’은 2012년
경남일보   2018-08-22
[사설] 남북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시급하다
그제(20일) 시작된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이 오늘(22일) 끝난다. 북에 두고 온 혈육을 만나는 남측 이산가족 89명이 오늘 언제 다시 만날지도 기약할 수 없는 아쉬운 작별을 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북측 이산가족 83명이 남측 가족을 만나
경남일보   2018-08-21
[사설]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육성에서 찾아야
침체된 경남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최근 발간한 ‘경남지역 관광산업 현황과 발전과제’란 보고서를 통해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산업이 경남경제성장의 동력, 지역발
경남일보   2018-08-21
[사설] 합천군 일감 챙겨주기 의혹 명백하게 밝혀야
합천군청 일부 공무원들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문준희 군수의 측근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혹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부공직자들이 특정 업체 명함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고 있어 일감 챙겨주기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들 업체는
경남일보   2018-08-20
[사설] KAI 미국 APT 수주 꼭 성사시켜야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미래를 결정할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의 사업자가 내달 초 판가름 날 전망이다. 최종 변수는 ‘가격 경쟁력’이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미 공군의 결정만 남았다. KAI와 컨소시엄을 맺은 록히드마틴이 지난 15일 A
경남일보   2018-08-20
[사설] 김해공항도 무비자 환승관광 허용해야
연간 이용객이 1000만명을 넘어선 김해공항에 무비자 환승관광 프로그램이 허용되지 않아 부산경남지역의 관광 활성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경남과 부산, 울산 등 동남권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문공항 기능 강화를 위해
경남일보   2018-08-19
[사설] 10경기 무패 돌풍…, 경남FC에 성원을
경남FC가 프로축구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은 18일 포항 원정에서 말컹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으로 압승했다. 경남은 13승 7무 4패(승점 46)로 선두 전북현대(승점 53)와 나란히 1, 2위에 랭크됐다. 경남은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1
경남일보   2018-08-19
[사설] 반려동물, 가족이라는 인식으로 바꿔가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천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에 따라 시장도 커지고 있지만 사회적 문제점도 적지 않다. 인간이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다양하다. 현대인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다. 경남에서 해마다 5800
경남일보   2018-08-16
[사설] 김 지사 구속영장청구, 도민 충격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지난 15일 밤에 김경수(51)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
경남일보   2018-08-16
[사설] 지역 소멸 막기 위한 특단 대책 필요
저출산·고령화의 후폭풍에 수도권 집중화 마저 심화되면서 지방에 인구가 줄어 지역 자체가 소멸할 위험에 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동향 브리프 7월호에 실린 이상호 연구위원의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의해 확인됐
경남일보   2018-08-15
[사설] 국회 특활비 전면 폐지가 국민의 뜻이다
국회가 국회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의 폐지를 놓고 잇딴 ‘꼼수’를 부리고 있어 국민적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에 여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주례회동에서 60억원 규모의 국회 특활비 폐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일주
경남일보   2018-08-15
[사설] 경제가 살아야 부동산경기도 살아나
경남의 주력사업인 기계, 조선의 쇠퇴는 사회전반에 영향을 끼쳐 지역경기는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 경남도가 경제살리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것도 이대로 가다간 회생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다. 특히 주택과 오피스텔, 부동산경기는 위
경남일보   2018-08-13
[사설] 낙동강 녹조 심각, 보 수문개방 진퇴양난
낙동강에 녹조 창궐로 식수오염 등을 우려, 보 개방 목소리가 높지만 키를 쥔 환경부가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보 개방에 대해 환경·시민단체는 적극 반겼지만 농민들이 반발하는 등 찬·반이 갈리고 있다. 4대강 사업을 놓고 지루하게 이어졌던 갈등
경남일보   2018-08-13
[사설] 3년만에 나타난 적조, 피해 최소화해야
경남에서 올들어 첫 적조 피해가 발생해 어업인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적조까지 겹치면서 어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경남도는 통영의 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지난 3일 양식중인 말쥐치 2만여마리와 지난 6일 통
경남일보   2018-08-12
[사설] 소통·공론화위윈회 기대 크다
창원, 김해, 진주 등 도내 지자체들이 민감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공론화를 도입하고 있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와 같이 지역·성별·나이 등을 적정비율로 반영, 뽑힌 시민들이 토론 등 숙의(熟議) 과정을 거쳐 특정 현안에 대한
경남일보   2018-08-12
[사설] 재소환 김 지사 ‘꽃길이냐 가시밭이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어제 오전 9시 30분에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허익범 특결검사팀에 3일 만에 재소환, 대질조사를 받았다. 2차 소환조사는 지난 40여 일간의 특검 수사와 김 지사의 정치적 명운이 맞부딪치는 승부처로 평가되는 만큼 사
경남일보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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