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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획]폐기된 공공건축물의 화려한 부활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서천군 문화예술 창작공간은 1936년 미곡창고로 지어졌다. 장항에서는 근대 이후 장항 역사의 흔적을 아직도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하나가 미곡창고다.장항은 일제강점기때 충남 유일의
정희성   2017-11-12
[기획/특집] 우리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거제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송희(31세, 가명) 씨는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남학생 A군이 같은 반 B양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 A군은 B양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성적 표현, 여성 비하 발언을 반복
경남일보   2017-11-19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7·끝)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부산·울산을 거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봤다. 김해에서 기림비 사업이 한창 추진중에 있지만 현재로서는 경남 막내로 탄생한 진주 ‘평화기림상’를 만나볼 차례다. 올 3.1절에 제막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 진
김지원   2017-11-28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을 세우겠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느냐고 생각했다. 의외로 많은 ‘소녀상’과 기림비가 건립 과정에서 좌충우돌 시련을 겪고, 설치 후에도 온갖 수난을 당하고 있다. 일부 기성세대가 드러내는 거부는 일제강점기 이후 세대가 이
김지원   2017-11-27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12>
진주와 남강은 따로 나누어질 수 없다. 진주가 아니었다면 남강은 수많은 낙동강 지류의 하나였을 뿐이다. 남강은 진주를 안아서 더 아름답고, 진주는 남강의 품속에서 역사에 남는 도시가 됐다. 남강이 휘감아 둘러싼 구릉지 위에 하늘이 내린 요새처럼 우뚝한
경남일보   2017-11-23
[기획/특집] [기획]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는 창원
여성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원시가 ‘여성친화도시’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의 편의증진에 국한하지 않고 성평등, 사회적 약자 세심배려, 다양성 존중, 지역민 사이의 긍정적 문화
이은수   2017-11-21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5)
2015년 12월28일, 한국과 일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최종합의’를 맺었다. ‘불가역적’이라는 단어가 한창 사회를 달아오르게 했다. 불가역(不可逆)적 이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말이다. 최종적인 협상이며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김지원   2017-11-22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4)
지난 7일, 방한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위한 청와대 국민만찬에는 특별한 초대손님이 있었다. ‘독도새우’ 메뉴와 함께 일본정부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최근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주
김지원 기자   2017-11-21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11>
◇진주를 품은 명산진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들자면 뭐니 뭐니 해도 지리산과 비봉산을 빼 놓을 순 없을 것이다. 진주시민들에게 두 산의 의미는 무엇일까?비유하자면 지리산은 진주라는 터전의 조상과 같고, 비봉산은 주인과 같은 산이다. 지리산은 이미지처럼
경남일보   2017-11-13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3)
“거제 소녀상은 지역 시민단체의 주도로 세운 최초의 소녀상입니다. 서 있게 된데는 3가지 이유가 있는데,…”김운성 작가는 거제 ‘서 있는 소녀상’에 대한 사연을 이렇게 털어놨다. 당시 일본이 전쟁포기를 명시한 평화헌법 제9조 수정에 나서며
김지원   2017-11-15
[기획/특집] 직장 성희롱 44.6%가 회식자리서 발생
최은희(가명, 29세) 씨는 직장 내 성추행으로 인해 퇴사를 고려 중이다. 남성인 팀장은 매번 “여자가 없는 술자리는 술자리가 아니다”라며 강압적으로 나섰고, 팀장 때문에 은희 씨는 몸이 아픈 날조차도 회식을 빠질 수 없었다. 회식이 유쾌한 적은 단
경남일보   2017-11-09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10>
1910년 1월 7일자 경남일보에 위암 장지연은 진주의 정경과 문화를 노래한 ‘진양잡영(晋陽雜詠)’ 14수를 연재하면서 “풍부한 물산(豊産), 아름답고 요염한 기녀(娟妓), 무성한 대나무(竹蠅)를 진양삼절(晋陽三節)”이라고 했다.일찍이 약 100년전
경남일보   2017-11-12
[기획/특집] 폐기된 공공건축물의 화려한 부활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은 파리 세느강 좌안(west bank)에 위치한 국립미술관으로, 루브르 박물관과 튈르리 궁전을 마주하고 있다.오르세 미술관 건물은 1900년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를 앞두고 오를레앙 철도회사가 관광객 유치를
정희성   2017-11-07
[기획/특집] [역사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2)
“소녀여야 했어요.” 김운성 작가가 말했다.당시 피해자로 끌려간 여인들은 많게는 30대까지 있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혼과 미혼을 가리지 않았고, 이른바 양반·평민도 선별조건이 아니었다. 그러나 10대의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자
김지원   2017-11-08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9>
3·1독립만세 운동 당시 진주는 경남도청 소재지였다. 경남에서 3·1독립만세 운동이 가장 치열하게 일어났던 곳이다. 경남의 지도층과 유력 인사에서부터 걸인 기생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나라의 독립을 외쳤다.서울에서 시작된 독립 만
경남일보   2017-11-05
[기획/특집] [증언:대한민국] 전쟁 속에 첫 지방선거
내년 6월 13일 치러질 7대 동시 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추석을 전후로 예비주자들이 수면 위로 서서히 떠오르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조기 과열이 우려되지만, 유권자로서는 검증 시간이 길어져 나쁠 게 없어 보인다. 정작
경남일보   2017-10-24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5> 일본 초밥
오늘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좋아하는 스시, 초밥에 대해 알아보자.일본의 초밥은 크게 두 가지 나뉘는데, 관동지방 초밥과 관서지방 초밥이 그것이다. 이는 신선한 재료를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한 밥 위에 올려서 즉석에서 먹는 초밥(관동초밥)과 염장된 생선
경남일보   2017-10-22
[기획/특집] 낙동강 위를 달리는 짜릿함…와인동굴은 ‘덤’
낙동강을 따라가면 녹이 슨 철교가 보인다. 지금은 운행을 하지 않는 기찻길이다. 그래서일까. 기차가 아닌 자전거가 달리고 있다. 색다른 자전거여행을 할 수 있는 이곳은 ‘김해낙동강레일파크’다.폐선 철교였던 낙동강 위 철교가 새롭게 단장하였다. 기차가
경남일보   2017-10-25
[기획/특집] 1인 미디어 시대 속 ‘우리’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 김모(35)씨는 요즘 식당을 가면 유튜브 키즈 채널 없이는 아이들을 관리할 수 없다고 말한다. 김씨는 “남편과 함께 식당을 가면 아이들에게 저와 남편의 휴대폰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키즈 채널을 틀어준다”며 “그럼 아이들이 다
경남일보   2017-10-25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8>
‘1862년 진주농민항쟁’은 삼정(三政)의 문란과 경상우도병마절도사 백낙신(白樂莘)과 진주목사 홍병원(洪秉元)의 탐학과 수탈에 맞서 류계춘(柳繼春, 1816-1862), 김수만(金守萬 1818-1862), 이귀재(李貴才, 1818-1862) 등이 농민
경남일보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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