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4건)
[경일포럼] 연구개발특구와 횡성 한우 사건
아주 희귀한 일이 최근에 발생하였다. 내용면에서 결과만 본다면 경남의 실망과 손실이 크다는 정도지만, 그것의 속내와 과정을 보면 참으로 희한하다. 경남이 신청한 경남 연구개발특구 지정 건에 대해 지식경제부는 논의도 하지 않은 채 먼저 신청했다는 이유로
경남일보   2012-11-21
[경일포럼] 연구개발특구와 횡성 한우 사건
아주 희귀한 일이 최근에 발생하였다. 내용면에서 결과만 본다면 경남의 실망과 손실이 크다는 정도지만, 그것의 속내와 과정을 보면 참으로 희한하다. 경남이 신청한 경남 연구개발특구 지정 건에 대해 지식경제부는 논의도 하지 않은 채 먼저 신청했다는 이유로
경남일보   2012-11-21
[경일포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열어갈 새로운 대한민국
지난 10월 20일 우리나라는 환경분야의 세계은행이라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사무국을 유치했다. 지난 1년간의 유치활동은 환경 선진국인 독일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의 나날들이었다. 유치가 결정되
경남일보   2012-11-19
[경일포럼] 소통의 도구인 모바일 게임
유혹에 강한 사람이 있을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혹을 이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예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게임에 빠져들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말을 바꾸면 게임에게 지는 것이기도 하고 약
경남일보   2012-11-14
[경일포럼] 숲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올해에도 어김없이 11월이 오면 봄철에 심은 나무를 가꾸는 숲 가꾸기 기간이 다가온다. 숲은 11월에만 가꾸는 것이 아니고 연중 숲을 가꿔 주어야 한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숲을 가꿔 주는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존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실시했던 육
경남일보   2012-11-12
[경일포럼] NLL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
NLL(북방 한계선)문제는 북한이 트집 잡으면서부터 생긴 문제다. 그런데 웬일인지 우리끼리 문제를 키워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참으로 한심하다. 북한은 이제나저제나 정전협정 어기기를 밥 먹듯 하는 사람들이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NLL을 무력화(無力化)
경남일보   2012-11-09
[경일포럼] 유태인을 넘어선 김동길 교수님의 가치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민족, 유태인들이 있다. 김동길 교수가 몸소 행하며 가르치는 것들 중에 용서와 사랑 그리고 지도자의 기본적인 가치관이 있다. 해마다 때가 되면 김동길 교수의 초대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오곤 한다. 그리고 자택 뒤뜰에
경남일보   2012-11-07
[경일포럼] 이 가을 산림문화를 만끽하자
단풍꽃이 만발했다. 주말이면 단풍꽃 구경으로 산내들이 사람꽃으로 울긋불긋하다. 주 5일근무제와 주폭 근절, 웰빙(Well-Being), 여가문화 정착, 행복, 안녕, 복지 등,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국민들을 산내들로 나가게 하고 있다. 실상 경제가 안
경남일보   2012-11-05
[경일포럼] 골목상권!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후보들이 내세우는 각종 미래비전 중 가장 국민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주제는 ‘복지정책’과 ‘경제민주화’이다.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SSM·Super Supermarket)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영세 유
경남일보   2012-10-29
[경일포럼] 경제활성화를 위한 친수공간의 효율적 관리 방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의 3개 권역별(대전, 부산, 광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토론회를 가진 바 있었다. 행정안전부 주관 권역별 토론회는 4대강 살리기
경남일보   2012-10-26
[경일포럼]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과 철책경계
만병통치약은 온갖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상의 약이나 처방법을 말한다. 영어로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치료의 여신 파나케이아의 이름을 본떠 파나세아(panacea)라고 부른다. 약이라는 것은 부작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한 가지 약이 모든 질병에 맞는
경남일보   2012-10-24
[경일포럼] 지속가능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대안, 협동조합
12월이 되면 협동조합기본법(이하 ‘기본법’)이 발효된다. 기획재정부는 이 법의 시행으로 나라 전체에 적게는 2만에서 많게는 4만개 정도의 협동조합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그동안 8개의 협동조합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개별법에 의해
경남일보   2012-10-23
[경일포럼] 친환경 건축으로 가는 세가지 길
삼국사기를 쓰신 김부식 선생의 건축물에 대한 안목은 탁월하신 것 같다. 온조왕 시절의 백제 건축물에 대하여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儉而不陋 華而不侈)"라고 평가하셨다. 이러한 자세는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건물의 친환경성에
경남일보   2012-10-17
[경일포럼] 한 지붕 4세대
필자가 경기도 포천 지역에 근무하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방 하나의 연구실에 50대, 40대, 30대, 20대의 연령을 가진 직원 4명이 생활하고 있던 중 어느 날 서울 시청 주소가 어떻게 되지? 라고 물었다. 이때 40대의 직원은 대뜸 "서울시
경남일보   2012-10-15
[경일포럼] 민주당은 기어코 불임정당이 되려고 하나
필자는 1970년대 말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유권자들은 극단적 개인주의와 극단적 평등주의, 극단적 자기소외와 극단적 자기확대, 극단적 무관심과 극단적 참여욕구로 ‘전부(全部) 아니면 전무(全無)(all or nothing)’식의 반(反)정치적
경남일보   2012-10-12
[경일포럼] 남명 조식 선생의 세계적인 교육
이 지구상에는 200개가 훨씬 넘는 국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을 찬찬히 구분해 보면 두 부류, 즉 끌고 가는 1%와 끌려가는 99%로 나눌 수 있다. 누가 끌고 가는 1%인가. 바로 모든 국민의 생각을 한곳으로 집중시켜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경남일보   2012-10-10
[경일포럼] '환경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예산 6.2조원
요즘 정부와 정치권의 화두는 단연코 ‘복지’이다. 내년 새 정부의 정책 중심도 의심할 여지없이 복지 분야가 될 것이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복지는 ‘사회복지’이다. 사회복지란 현세대의 계층간 소득 분배 차이를 줄임으로써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
경남일보   2012-10-08
[경일포럼] 숲에 관한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 중 필자가 존경하는 월남 이상재 선생의 일화를 소개한다. 월남 선생이 오랜 만주에서의 독립활동을 마치고 국내로 들어올 때 월남 선생의 집사 역할을 하던 분께 떠나는 날 좋은 선물을 하겠다고 했단다. 막상 월남 선생이 떠나는 날,
경남일보   2012-10-05
[경일포럼] 진정한 배려(配慮)
배려(配慮)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이지만 정확한 정의는 쉽지 않다. 배려란 ‘마음씀씀이’, ‘남을 존중하는 것’,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 ‘나를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는 것’, ‘상대방에게 대우를 받으려
경남일보   2012-09-24
[경일포럼] 위기의 경남, 해법은 R&D투자 확대에서
경남경제에 노란불이 켜지고 있다. 각종 경제지표들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실물을 책임지는 기업인들의 하소연도 심상찮다. 과거 97년의 외환위기 때나 2008년 미국의 서버프라임 모기지로부터 비롯된 리만사태의 파장과는 견줄 수가 없다. 미국 경제위기
경남일보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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