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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포럼] 우리 사회의 브레이크, 환경규제의 의의
지난 4월 18일 합천군에서 KBS 드라마 ‘각시탈’의 출연자들이 타고 있던 대형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논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가 있을까. 있을 수가 없다. 자동차에서 가속장치보다
경남일보   2012-07-16
[경일포럼] 진주시 ‘좋은세상’과 함께한 재능기부
필자는 지난 6월 말 진주시 ‘좋은세상’과 함께 우리 학교 전기과 학생 및 교수 합동으로 취약지역의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결론적으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 서로 감동을 받은 하루였다. 진정으로 재능기부를 하니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 기
경남일보   2012-07-12
[경일포럼] 숲과 상생하는 인디언의 지혜
옛날에 어느 미국인이 숲을 지나다 한 인디언 부족과 만나게 되었다. 보잘것없는 도구로 어렵게 나무를 베는 인디언들을 본 그 미국인은 호의로 인디언들에게 도끼를 선물했다. 인디언들은 도끼를 써보니 나무가 잘 베어지는 것이 참으로 좋은 물건인 것 같아 미
경남일보   2012-07-11
[경일포럼] 윤이상과 안익태
아방가르드 음악의 거두로, 민족음악의 거장으로,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서양적인 음악 기법으로 세계에 알린 유일한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른 윤이상! 그런 그의 실체가 1992년에 오길남 간첩사건으로 우연히 밝혀졌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경남일보   2012-07-09
[경일포럼] 종북주의자가 국회입성이라
이석기·김재연·임수경 의원으로 이어지는 종북주의와 대북관을 둘러싸고 야당 모 의원은 “북한 인권은 내정간섭”이라 했고, “이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은 역사와 국민을 위해 시대착오적 색깔론과 사상검증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했다. 반면 여당
경남일보   2012-07-04
[경일포럼] 산약초 웰빙 산나물 개발, 육성 적극 나서야 할 때
봄이 지나고 풀이 지천으로 피어난 지금, 산내들로 약초꾼들이 몰리고 있다. 땀 송송 흘리며 각종 산약초 동호인들로부터 전문 심마니까지 곳곳에서 몸에 좋다는 산약초를 캐러 산으로 들로 몰려들고 있다. 각종 방송매체에서는 약초꾼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이
경남일보   2012-07-02
[경일포럼] 한·중 FTA와 우리의 농축수산업
우리나라는 지난 5월 2일에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개시를 선언했다. 그러자 일본 노무라 경제연구소는 한·중간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다면 중국은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무역 상대국이 될
경남일보   2012-06-25
[경일포럼] ‘취업과 진학’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지난 6월초에 필자는 진주시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특강을 한 적이 있다. 특강에서 젊은이의 강점으로 열정, 유연성, 글로벌 마인드화, 혁신성, 창의성, 역동성 등을 들었다. 젊은이의 약점으로는 인성 및 분석능력 부족, 도전정신 미흡, 3D기피
경남일보   2012-06-22
[경일포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황산공원
200만 명의 관광객이 모여든 진해 군항제가 중원로터리 주변에서 열렸다. 음식점을 포함한 여러 가지 난전이 로터리 주변의 8거리를 점령했다. 마지막 날에 로터리 옆에 있는 제황산공원에 올라가 보았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방공호, 통신부대 막사와 벙커
경남일보   2012-06-20
[경일포럼] 韓·日의 해결되지 않은 갈등-위안부와 독도
위안부 문제는 몇몇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문제는 우리나라 할머니들 모두의 문제요, 어머니들 모두의 문제요, 그리고 딸들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던 시절 이 땅에는 주인(
경남일보   2012-06-18
[경일포럼] 도시에 숲이 이사와야 한다
6월은 호국보은의 달이다. 어릴 적에 6월 6일 현충일이면 어김없이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영광 아닌 영광을 부여받았다. 필자가 어릴 때에는 6월 6일까지는 동복을 입고 6월 7일부터 하복을 입고 등교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따라서 6월 6일 현충일 행사
경남일보   2012-06-15
[경일포럼] '대한민국 적화 보고서'
호국 보훈의 달이다.북한의 6·25남침이 있은 지 벌써 62년. 이제는 기억으로서가 아니라 기록으로서만 남아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전쟁의 상흔은 전사자 유족의 가슴속에 파편처럼 박혀 간간히 아픔을 호소할 뿐 아무 누구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야속한 세월
경남일보   2012-06-11
[경일포럼] 녹색경제 디딤돌, ‘리우 20’ 정상회의에 거는 기대
5월은 가정의 달이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까지 지난달에는 우리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날이 많았다. 6월은 환경의 달이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녹색소비 페스티벌, 녹색
경남일보   2012-06-07
[경일포럼] 산과 자연에서 조금은 느리게 살기
얼마 전 문화와 관련되는 수업에서 필자는 50명이 가까운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었다. 내용인 즉,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한 느낌을 제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결과는 필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휴대폰 사용에 따른
경남일보   2012-06-04
[경일포럼] '방학이 없다' 대한민국 국회 신학기 시작됐다
대한민국 국회. 오늘 5월29일은 국회를 매일 다니는 ‘학생 국회의원’에게 중요한 날임에 틀림 없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8대 임기가 끝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내일 5월30일자로 19대 신학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19대 국회, 대선보다 ‘평소
경남일보   2012-05-29
[경일포럼] 부정·부패한 돈에 철퇴를 가해야
돈(錢)의 사전적 정의는 ‘상품교환의 매개물로서 가치의 척도, 지불의 방편, 축적의 목적물로 삼기 위하여 금속이나 종이로 만들어 사회에 유통시키는 물건’으로 되어 있다. 화폐를 ‘돈’이라고 부르게 된 데에는 ‘천하를 돌고 돈다’는 설과 ‘엽전 열 닢을
경남일보   2012-05-25
[경일포럼] 무역체제 변천과 FTA 극복하기
지난 세기 초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지구촌 경제사정을 사정없이 허물었다. 전쟁이 끝날 무렵 세계 각국은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면서 빠른 성장방안을 모색했다. 다름 아닌 자유무역의 확대에서 길을 찾고자 했다. 공산품을 중심으로 자유무역을 하려니 제약조건
경남일보   2012-05-23
[경일포럼] 국가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얼마 남지 않아 다가오는 6월은 국가보훈의 달이다. 국가보훈의 달이란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공헌하거나 희생하신 공훈에 보답하여 지정된 것이다. 6월에는 현충일과 한국전쟁일이 들어있다. 6·25 한국전쟁은 약 60여 년전에 일어난 동족간의 비극
경남일보   2012-05-21
[경일포럼] 지구위기에 대응하는 국제회의를 보면서
지난 4월 25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 참석하면서 필자는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다. 포르투칼 알마다시가 발표한 구 도심지의 재생사업을 들으면서 진해구 중안로터리 주변지역을 생각하였다. 브
경남일보   2012-05-17
[경일포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환경교육
최근 학교폭력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다. 그 이후 안동과 영주에서도 학교폭력과 학업 스트레스로 꽃 같은 중학생들이 연이어 자살하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청소년폭력 예방재단에서 발
경남일보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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