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학교 비정규직은 교육감의 직접 고용으로 풀어야 한다
지난 15일 서울행정법원은 학교 비정규직의 사용자는 교육감이라고 판결했다.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린 결정에 대해 법원이 재차 확인해 준 것이다. 지금까지 교육청은 학교 회계직이라는 이름의 비정규직은 고용 주체가 학교장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래서 지금
경남일보   2013-01-31
[경일시론] 교과부가 고쳐야할 관행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2~3년 동안 공식 폐교한 대학은 명신대학과 성화대학 그리고 건동대학이다. 건동대학의 경우는 2010년에 감사원으로부터 경영부실 대학으로 판정 받았고, 무단 처분한 수익용 기본재산 11억 4000만원이 환수조치되었으며, 입학정원
경남일보   2013-01-29
[경일시론] 차기정부 복지공약 이행 가능한가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공약 이행이 논란에 휩싸여 있다. 재원마련을 놓고 시작한 논쟁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여당과 보수의 일각에서는 공약수정과 속도조절의 연기를 피우고 있고, 야당과 진보는 증세를 해서라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나섰다. 박 당선인도 직접
경남일보   2013-01-25
[경일시론] 혁신도시에 문화관광 컨트롤 타워 두어야
홍준표 도지사의 출범은 중도 사퇴한 야권 도지사에 대한 민심 이반과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 지역발전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복심을 제대로 읽어냈기에 가능한 일이다. 홍 지사는 다른 후보보다 앞서 나가는 공약제시에서 선거의 기선을 잡았고, 그 과정에서
경남일보   2013-01-24
[경일시론] 홍준표 도정에 대한 기대와 우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도정 구호는 당당한 경남시대이다. 이에 발맞춰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들이 주목되고 있다. 당당한 도정을 위해 과거와 차별화되는 청렴도정이 강조되고 이에 대한 도민들의 심리적 지원은 단단하다. 투명성이 행정의 효율성을 좌우하는 현실에
경남일보   2013-01-22
[경일시론] 행복한 부부되기 전략
요즘 세간의 이목을 끄는 영화가 있다. 바로 ‘레미제라블’인데, 이 영화는 150년 전 프랑스 빈민가의 비참한 생활과 이를 타파하기 위한 젊은 세대들의 혁명 그리고 인간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그래서 ‘비참한 사람들’이라는 제목과 달리
경남일보   2013-01-18
[경일시론] 새 정부의 농식품산업 정책과제
세계경제가 장기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가운데 한국경제는 그나마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주변국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0년 전 외환위기를 겪었고, 현재도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참으로 대견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경남일보   2013-01-17
[경일시론] '대타협의 대통령'돼 5년 후 80% 이상 지지기대
우리의 근현대사는 참담했다. 대통령 자리는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중요한 위치라서 우리는 기러기 같이 용감하고 헌신적인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기러기는 사람 같은 영물은 아니지만, 봄에 와서 암수가 만나 2세가 태어나 홀로 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새
경남일보   2013-01-15
[경일시론]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답변
답할 이유가 없는 한심한 질문에 대해 답변해야 할 때가 더러 있다. 최근에 불거진 일본인들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답변이 그것이다. 질문은 궁금한 문제의 사실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서 필요하다. 하지만 되지도 않
경남일보   2013-01-10
[경일시론] '쪽지 예산 국회' 비판만이 능사가 아니다
2013년 새해의 태양이 어제와 같이 떴다. 치열했던 선거는 끝나고 또 영남 대통령이 탄생했다. 영남 대통령 50년에는 동서의 갈등과 불균형, 특정지역 출신의 누적된 권력 인맥 등 누적된 폐해가 많았다. 이러한 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다. 영남정권이라
경남일보   2013-01-08
[경일시론] 새 술은 새 부대에
지난 한해를 ‘거세개탁(擧世皆濁)’이라고 축약했던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제구포신(際舊布新)’을 선정했다. 모든 세상이 전부 흐렸다고 자조한데서 벗어나 이제는 옛것을 제거하고 새 것을 널리 퍼트리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2013년은 가히 새 것이
경남일보   2013-01-03
[경일시론] 묵은 앙금 털어버리고 화합과 희망의 새해 기대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대통령 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지 10여일이 지났고, 새해가 됐지만 아직도 결과에 선뜻 승복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75.8%라는 높은 투표율이 말해주듯 대선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박근혜 당
경남일보   2013-01-01
[경일시론] 진보는 고민하지 않고 있다
인간 사회생활과 관련한 변화에 대한 인식의 큰 축은 현실의 여러 조건이 자신의 삶의 이해관계를 충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에 이 현실은 유지되어야 하고, 변화를 주저하는 세력과 이 현실이 자신의 삶 혹은 사회적 삶과 비춰보건대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바뀌어져
경남일보   2012-12-28
[경일시론] 새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는 전체 경제규모로 보면 경제성장률과 외환보유액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가운데 2위라고 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채비중은 가장 낮아 나라 빚도 걱정할 게 없단다. 제조업 부가가치 1위에 근로자들은
경남일보   2012-12-25
[경일시론] 2012 겨울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거는 기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2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약 35만 명의 학생과 교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1077종을 학교현장에 안내하였다. 2012학년도 겨울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포털(www.teachforkor
경남일보   2012-12-20
[경일시론] 서부경남 부동층의 선택
진주에서 자영업을 하는 B씨는 대통령 선거가 목전에 다가온 지금도 누구를 찍어야 할지 마음을 종잡을 수 없다. 왜냐하면 최근 한 달 동안 수차례에 걸쳐 마음이 끌리는 후보가 바뀌어 왔기 때문이다. 대학시절 이후 여러 선거를 경험해 오면서 이번처럼 선택
경남일보   2012-12-18
[경일시론] '일천 만' 외국인 방문시대에 지역관광은 어디로?
‘로마의 휴일’은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흑백영화이다. 영화가 나오고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게 되고 흥행에도 성공하면서 로마는 관광명소가 된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사람들이 영화 속의 주인공인 오드리 헵번이 즐겁게 로마를 관광하는 광경에 반해
경남일보   2012-12-13
[경일시론] 노벨상과 올림픽 그리고 대선
1 대 19 그리고 대 16.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스포츠 경기라면 너무 일방적인 결과다. 동네축구가 아니고서는 축구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점수차이다. 야구경기라면 간혹 나올 법은 하지만 관중입장에서는 재미없는 게임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경남일보   2012-12-12
[경일시론] 이런 KAI 민영화는 반대한다
대한항공과 현대중공업이 KAI 매각에 참여하고 있는데, 진행이 순탄하지 않다.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도 KAI의 민영화를 반대하면서 그 부분을 예측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KAI 인수는 수년 전부터 숙원사업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인수의향만 있지 행동은
경남일보   2012-12-11
[경일시론] 부모의 자격
‘부모의 자격’이라니! 요즈음 ‘신사의 자격’ 드라마 이후 대통령의 자격이란 용어가 유행하더니 급기야 부모의 자격이라는 표현까지 보고 대다수의 부모는 의아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자녀를 낳아 키우면 그만이지, 새삼 부모의 자격이란 또 뭔 하고 말
경남일보   2012-12-0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