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경일시론] 2012년 전국 교육기본통계 자료의 행간(行間) 읽기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012년 4월1일 기준으로 전국의 유·초·중·고등학교와 고등교육기관 그리고 시·도교육청 등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를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에 발표한 ‘2012년 전국 교육기본통계 자료’들 중 유치원 관련자료와 초·중·고등학교 관련자료
경남일보   2012-09-25
[경일시론] 사천공항 국제화와 경상남도의 눈높이
전 세계가 관광산업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범국가적으로 정책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75년부터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여 육성했다.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그 주역이 되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주요한 요인으로 인식
경남일보   2012-09-20
[경일시론] 지금은 ‘친환경 웰빙식품’시대
‘건강하세요’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가장 호평받는 인사말이다. 한때 ‘부자 되세요’란 인사말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건강하세요’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도 못 미친다. 건강은‘소비자 지향적인 마케팅시대’의 식품유통전략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요소 중
경남일보   2012-09-18
[경일시론] 성폭행범과 부모교육
최근 조두순 사건부터 통영 초등생 살해사건, 나주 성폭행·살인미수 사건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성폭력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여자아이를 둔 부모들의 마음을 한없이 무겁게 하고 불안에 떨게 한다. 성범죄자들의 ‘묻지마 범죄’로 사회
경남일보   2012-09-14
[경일시론] 비사벌 처녀 ‘송현이’의 환생
마음을 사로잡을 이야기가 없는 관광공간은 관광지로서 의미가 없다.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관광지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관광지의 외형적인 매력만으로 관광객들을 감동시키기 어렵다. 사진만 찍고 관광지의 경관을 대충 훑고 지나가는 종전의 관광
경남일보   2012-09-13
[경일시론] 벼 2기작과 LED 빛 이용 빌딩형 수직농장시대 온다
지금 세계는 미래예측 농사분야에 ‘녹색전쟁’에라도 돌입한 것 같이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기술개발, 농업과학기술 개발 등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벼의 무논(담수:湛水)점파(點播:점뿌림) 직파 및 2기작(二基作) 재배와 공장에서 공산품을 생산하듯 ‘식물공
경남일보   2012-09-07
[경일시론] 경남도지사의 조건
공석중인 경남도지사 자리를 두고 자천타천 하마평이 무성하다. 경남지사직은 김혁규 전 지사가 총리 하마평과 함께 집권 여당쪽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중도사태한 이후 김태호 지사도 총리를 내락받고 중도사퇴했다. 야권에서는 처음으로 경남지사에 오른 김두관 지사
경남일보   2012-09-06
[경일시론] 정부·여당·정치권 ‘푸어대란’ 비명소리 안 들리는가?
최근 들어 하루가 멀게 언론에 등장하는 것이 각종 푸어(poor:가난한 사람) ‘신조어시리즈들’이다. 신라 때 백결(百結) 선생의 얘기처럼 ‘부(富)하고 귀(貴)한 것은 하늘에 있다’ 했지만 ‘푸어 전성시대’다. 워킹푸어, 리타이어푸어, 소호푸어는 올
경남일보   2012-09-04
[경일시론]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논쟁 유감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신체적·언어적 폭력, 금품갈취, 따돌림, 강요, 성폭력, 사이버 폭력 등에 의하여 신체적·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학교폭력
경남일보   2012-08-31
[경일시론] 못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하는 고통
사람을 죽인 살인범도 진정 깨닫고 반성하면 동정이 여미는 게 세상인심이다. 피해 당사자에게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 인간애라는 정상이 참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반대로 잘못을 하
경남일보   2012-08-30
[경일시론] 모로 간 사람이 출세하는 세상
작금의 우리 현실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한때 정권의 실세라던 분들이 공천헌금, 수뢰 혐의 등으로 줄줄이 사법처리되고 심지어는 신성한 국회에 진출하기 위해 돈이라는 불법적 행위를 자행한 사실이 검찰의 공천헌금 수사에서 드러났다. 하나 이제는 정치권·학
경남일보   2012-08-29
[경일시론] 미생물이 세상을 바꾼다
작가 레이철 카슨은 그의 작품 ‘침묵의 봄’에서 화학합성 물질이 결국 지구의 생명력을 파괴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보장하기 어려운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것으로 예고한 바 있다. 친환경 농수산식품산업에 대한 세계적 요구가 증가하여 OECD에서는
경남일보   2012-08-28
[경일시론] 대(對) 북한 외교
외교에서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용어로 봉쇄와 포용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냉전시대에 미국이 구소련 등 공산권에 대하여 취한 외교정책이 봉쇄였다. 1947년 3월 미국은 반공 군사 경제원조의 원칙을 정한 트루먼 독트린을 발표했다. 이 정책을 제시한
경남일보   2012-08-24
[경일시론] 나그네들, 길을 잃다
고속도로의 휴게소들이 제공하고 있는 여행지 안내정보들은 여행자들이 행선지로 향하는 시선을 막다른 골목에 가두어 버리는 불편한 것들이다. 휴게소의 관광안내센터가 제공하는 팸플릿이나 내걸린 대형 관광안내도는 휴게소가 속한 행정구역내의 도로나 명소만 보여주
경남일보   2012-08-23
[경일시론] 독도문제의 본질과 읽혀지는 것들
독도문제가 이 대통령의 ‘일왕(日王) 사과요구 발언’으로 독도 영유권 자체에 대한 논쟁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신(神) 아키히토에 대한 불경론(不敬論)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문제의 본질 파악 이전에 분노 표출이 앞선 것이 지금까
경남일보   2012-08-21
[경일시론] 부부 성격유형과 행복도
엊그제 신문기사에 33세의 한 개그맨이 결혼발표를 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신부를 얻게 된 비결을 오래전부터 장난처럼 ‘넌 나랑 결혼하게 될거야’라고 세뇌작전을 썼다는 것이다. ‘하하와 별’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들은 친구 사이로 몇 년간 지내
경남일보   2012-08-17
[경일시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지금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이제는 40대 중반이 된 한 제자가 있었다. 80년대 중반, 필자가 교직에 들어가 경력이 한 3년쯤 되었을 때다. 아직 햇병아리였지만, 나름 자신감으로 건방을 부릴 때였던 것 같다. 내가 담임을 맡았던 반에서 이 녀석은
경남일보   2012-08-14
[경일시론] 정의롭고 선치(善治)할 대통령을 원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향한 여야 주자들의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 탐욕과 야욕 정략과 술수가 판을 치는 곳이 정치의 현 주소다. 실패한 지도자 문제는 우리 사회만 그런 게 아니다. 앞선 민주주의를 뽐낸 서구 사회도 하나같이 리더십 결핍과 위기를 한탄한
경남일보   2012-08-09
[경일시론] 스포츠에서 배워야 할 우리의 정치
24년 전, 서울올림픽 때 필자는 현장에 있었다. 메인 프레스센터에 부스를 설치하고 취재팀을 이끌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때 자주 얼굴이 부딪히는 외국통신사 기자가 있었다. 검은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꽤 알려진 스포츠 전문기자였다. 개막식의
경남일보   2012-08-07
[경일시론] 전직 3명의 진주시장 百年大計 안목
국가나 자치단체가 먼 장래를 내다보고 긴 안목에서 중요한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을 두고 흔히들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한다. 도시개발을 비롯, 어떤 건물을 지을 때도, 어떤 도로를 건설 할 때도, 어떤 다리를 건설 할 때도, 100년 이상을 내다보는
경남일보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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