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아침논단] 융합과 통섭: 환원주의와 비환원주의를 넘어서
최근 들어 융합과 창의성이 학계, 교육계, 그리고 산업계 등에서 두루 화두가 되어 있다. 각 대학에서 여러 주제의 융합연구회가 구성되는가 하면, 학교마다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느라고 분주하다. 융합과 창의성이 이렇게 강조되는 데는 그럴 만한 학문적
경남일보   2016-02-14
[아침논단] [아침논단] 올해의 사자성어가 주는 교훈
새해 첫 달의 중순 즈음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난해 연말 교수신문이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혼용무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한다.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촌철살인의 사자성어로 표현함
경남일보   2016-01-17
[아침논단] 절대주의와 상대주의를 넘어서
칼 만하임을 다시 생각하며내가 보기에 오늘날 한국 사회는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양극화 가운데서 방황하고 있다. 여기서 절대주의란 시대와 문화를 관통하는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사실, 진리, 가치 등이 존재한다는 믿음이다. 반면에 상대주의란 모든 지식과 가
경남일보   2016-01-10
[아침논단] [아침논단] 시간강사법 폐지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개정 고등교육법(일명 시간강사법)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최근 시간강사법의 시행을 2년간 유예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되어 유예나 폐지냐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그러나 이미 지난 3년간 두 차례나 그 시행을 유예해 놓고 또
경남일보   2015-12-20
[아침논단] [아침논단] 다시 지방대의 역할을 생각해 봅니다
경남일보의 귀한 지면을 빌려 여러분과 대화하고 소통한 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두 마흔 여덟 번 저의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거점국립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비롯한 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항노화 산업 등 새로운 대
경남일보   2015-12-08
[아침논단] [아침논단] 교육을 위한 학제개편이 되어야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새누리당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법 중 하나로 청년들의 취업연령을 낮추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검토를 요청한 ‘학제개편’ 방안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정은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는 원인을 결혼 연령이
경남일보   2015-11-15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에서 부는 동서 화합의 바람
경남과 전남, 전남과 경남은 얼마나 멀까. 아니면 얼마나 가까울까. ‘영호남 갈등’, ‘영호남 화합’이라는 말이 정치권에서 불식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은 멀게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과연 멀기만 할까. 대학에서 불어오는 동서 화합의 바람을 느
경남일보   2015-11-08
[아침논단] [아침논단] 총장공모제 폐지해야
최근 대학가에는 지난여름 총장직선제를 주장하며 투신한 부산대 한 교수의 죽음을 계기로 총장공모제에 대한 비판과 총장직선제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부산대에서는 이미 교수회와 대학본부가 총장직선제에 대해 합의하였고, 한국해양대학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경남일보   2015-10-18
[아침논단] [아침논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GNU 문화가 있는 날’
10월은 문화의 달이다. 맑은 하늘, 청량한 날씨, 아름답게 물드는 산과 들, 풍족한 먹을거리 등이 문화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기에 영광스럽게도 ‘문화의 달’로 정해졌다. 10월은 전국에서 문화행사가 가장 많이 열리는 달이다. 진주에도 남강유등축제,
경남일보   2015-10-11
[아침논단] [아침논단] 상고법원 도입 신중해야
최근 1·2심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상고사건 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법관 1명이 처리해야 하는 사건 수도 가히 살인적이라고 할 만큼 폭증하고 있다. 대법원이 지난해 처리한 사건은 3만7650건으로 실제 재판에 관여하는 대법관 12명
경남일보   2015-09-20
[아침논단] [아침논단] 인문사회계 학문후속세대를 기다리며
2학기를 개강한 9월 2일 경상대에서는 매우 뜻 깊은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인문사회계로 진학한 우수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앞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석사ㆍ박사급 국가적 핵심리더로 양성하는 ‘인문100년장학금’의 전
경남일보   2015-09-13
[아침논단] 대학의 학점과 대학교육의 권위
대학에서 학기말 시험이 끝나고 학생들의 성적평가를 하고 나면 대체로 1주일 정도의 성적정정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일부 학생들의 성적정정요구를 보면 그야말로 천태만상이다.학점은 중간시험, 기말시험, 출석, 발표, 과제 등에 대한 담당교수의 평가이다.
경남일보   2015-08-16
[아침논단] [아침논단] 진주의 문화수준 높여주는 ‘시립 이성자미술관’
진주시립 이성자 미술관에 가보았다. 진주의 천년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혁신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영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미술관을 보는 순간 “진주는 저에게 영원한 모천(母川)입니다. 유년의 기억을 간직한 진주를 흠모하고 기리는 것은 저의 당연한
경남일보   2015-08-09
[아침논단] [아침논단] 사법시험은 존치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조인력 양성제도는 사법시험제도와 로스쿨제도의 이원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사법시험이 2016년 1차 시험과 2017년 2차 시험을 마지막으로 2018년부터 폐지되면, 그 이후에는 오로지 로스쿨만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경남일보   2015-07-19
[아침논단] [아침논단] 서부경남 발전의 위대한 기회
경상남도를 크게 동부, 중부, 서부로 나눈다면 서부는 진주시, 사천시 2개 시와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6개 군이 포함된다. 경남도내 17개 시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개 시군이 서부지역인데 면적으로도 거의 절반을 차지한
경남일보   2015-07-12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의 가치 - 화이부동
메르스 사태로 불안한 상황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지금 자율성과 다양성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대학을 바라보면서 논어에 나오는 ‘화이부동’의 의미를 되새겨본다.화이부동은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불화한다”는 공자의 말씀에서 나
경남일보   2015-07-01
[아침논단] [아침논단] 세계에서 활약할 친한파 글로벌 인재 양성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15 세계교육포럼’에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하이메 사베드라 찬두비 페루 교육부장관을 면담하며 “국립 경상대가 페루 유학생을 초청하여 항공정비 분야 석사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일보   2015-06-14
[아침논단] [아침논단]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대학
최근 전국의 국공립대학에서는 1963년부터 도입되었던 기성회비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52년 만에 폐지되고, 새로운 대학회계에 관한 ‘국립대학의 회계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대회계법)’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여러 가지 진통을 겪고
경남일보   2015-05-17
[아침논단] [아침논단]‘대학-혁신도시 공공기관 발전협의회’를 제안하며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가장 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초 이사를 완료했다. 2005년 6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176개 공공기관을 전국 10개 시ㆍ도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지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경남일보   2015-05-10
[아침논단] [아침논단] 왜곡된 열정페이
대학 졸업생들을 포함한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일반적인 기준보다 더 낮은 급여와 더 많은 업무를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이른바 ‘열정페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열정페이란 열정과 페이(pay)가 결합된
경남일보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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