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사설] 열악한 지방재정 문제, 재정분권이 해결책
경남도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국 평균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정자립도의 경우 전년도인 2016년 보다 더 하락해 경남 재정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통합 공시한 2017년 결산 지방재정 정보 사이트인 ‘지방
경남일보   2018-11-05
[사설] 경남 중소기업 경기 살릴 대책 마련을
경남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28개 경남지역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조사한 결과, 11월 경남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SBHI:건강도지수)가 전월 보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경남일보   2018-11-05
[사설]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대폭 강화해야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 2명을 치어 군대 휴가 나온 전도유망한 청년 1명이 뇌사 위기에 빠졌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전해졌다. 국민들은 분노했고 사고 피해자인 윤창호 씨의 친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
경남일보   2018-11-04
[사설] 서부경남 KTX 예산 반드시 반영시켜야 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시작으로 470조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갔다. 5∼6일 종합정책질의, 7∼8일 경제부처 예산심사, 9, 12일 비경제부처 예산심사를 진
경남일보   2018-11-04
[사설] 전면 무상급식 문제의 근본은 물론 돈이다
그간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간에 핑퐁 싸움을 벌려왔던 학교무상급식문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지난달 31일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경남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부터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면 무상급식을
경남일보   2018-11-01
[사설] 청정에너지 발전 다른 곳 건설 배신 넘어 통탄할 일
한국남부발전(주)이 합천군에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과 관련, 하동군의회가 반대 입장을 밝힌데 이어 하동군민들이 “남부발전의 처사는 50만 내·외 군민의 신의를 배반한 행위다”며 대규모 항의집회에 나섰다. 남부발전의 청정에너지 융
경남일보   2018-11-01
[사설] 지방자치법 개정·재정분권 추진안 미흡하다
정부는 지난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발표했다. 30년 만에 대대적으로 손질되는 것이다. 주민이 직접 조례안을 내는 ‘주민조례 발안제’가 도입되고, 주민소환이나 주민투표의 청구요건도 완화된다. 개정안은 지역의 민주
경남일보   2018-10-31
[사설] 결식아동 지원 체계 바꿔야 한다
경남의 결식아동이 2만 4531명에 달하고 지원 연 평균 예산도 241억여원에 1인당 지원 단가는 4000원 밖에 안된다고 한다. 4000원으로 어느 음식점에 가더라도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한다.경남의 경우 3194개의 가맹점 중에서 49.8%인 1
경남일보   2018-10-31
[사설] 선거법 위반 혐의 단체장 재판 신속해야 한다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51) 경남도지사가 지난 29일 처음으로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지사는 “재판 과정에서 모든 진실이 명
경남일보   2018-10-30
[사설] 강력범죄 줄어드는데…수법은 갈수록 잔혹
4대 강력 범죄는 분노 범죄가 사회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하더라고, 그 어떤 이유에서건 용서 받을 수 없는 행위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사회적 박탈감과 소외감으로 인해 벌어진 일인 만큼, 소외된 이웃들을 돌봐야 할 사회가 책임을 갖고 나서
경남일보   2018-10-30
[사설] 지리산의 첫 눈
지리산 천왕봉에 첫 눈이 내렸다고 한다. 지난 27일 장터목에서 관찰된 기온은 영하 2.3도, 정상부근에는 많지는 않지만 눈발이 내려 정상부근이 하얗게 뒤덮혔다고 한다. 눈과 함께 서리발이라 불리는 상고대가 나뭇가지마다 내려앉아 절경을 이뤄 이 소식을
경남일보   2018-10-29
[사설] 11대 중과실 교통사고왕국, 언제나 벗어날 것인가
교통사고 예방은 제도나 법규도 중요하지만 안전의식이 우선이다. 귀찮다거나 불편하다는 사소함에 집착해 생명을 희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지키고 보행자는 보행자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자동차 문화의 역사가 일천해 하루아침에 개
경남일보   2018-10-29
[사설] 떠나는 간호사, 근무환경개선만이 해결책
과도한 업무로 인한 국립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상당히 높아 근무환경개선이 시급하다. 교육부의 ‘2016~2018 국립대병원 간호사 퇴직현황’을 보면 3년간 4991명이 병원을 떠났고 이중 4716명(94.5%)이 근속연수가 5년 미만이다. 10
경남일보   2018-10-28
[사설] ‘혁신도시 시즌2’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국비, 지방비, 민자 등 총 4조 2794억원을 투자하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혁신도시 시즌2’를 구체화하기 위해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시·도
경남일보   2018-10-28
[사설] 영세상인·서민 괴롭히는 동네조폭 퇴출시켜야
이웃주민, 영세업자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뜯거나, 폭력을 행사하며 협박하는 일명 동네조폭이 아직도 설치고 있다. 동네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정도를 보면 조직폭력배보다 더 심한 경우가 많지만 조직폭력배로 분류되지 않아 경찰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검
경남일보   2018-10-25
[사설] 국토균형발전의 최우선 과제
정부가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들고 나왔다. 지난 24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 5개년계획이 논의됐다. SOC만큼 고용증대와 경치부양 파급효과가 큰 프로젝트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남일보   2018-10-25
[사설] 동남권 경기침체 정부가 적극나서야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부산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국감장에서이다. 여야의원들은 작정이나 한 듯 동남권 지역경제가 어렵다며 정부의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자동차와 조선업의 침체로 그 여파가 일반제조업에도 미쳐 이 지역은 고용
경남일보   2018-10-24
[사설]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우리사회 송두리째 달라져야
살다보면 어처구니가 없이 발생하는 사고로 입만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령의 한 사우나에서 목욕하던 60대와 70대 남성 2명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5시 30분께 의령군 의령읍
경남일보   2018-10-24
[사설] 혁신도시 기업들, 지역 농산물조차 외면하다니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 공공기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구매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 대부분 지역 농산물 구매실적이 2% 미만이고, 몇몇 공공기관은 구매실적이 전무해 지
경남일보   2018-10-23
[사설] 위기 빠진 KAI,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KF-X)이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지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미공군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탈락에 이어 KF-X사업마저 지연될 경우 KA
경남일보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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