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귀농어귀촌자금 보조금 ‘눈먼돈’ 아니다
경남지역 귀농어귀촌자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건수가 전국 1위로 나타났다. 귀농어귀촌자금 보조금은 임자 없는 돈으로 생각하는 ‘보조금 사냥꾼’들이 문제지만 정부나 자치단체의 허술한 관리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사업 이력, 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점검 등
경남일보   2018-10-09
[사설] 신공항 문제점 해법 찾는데 최선 다해야
김해 신공항의 활주로는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V자’ 형으로 건설된다. 하루에도 300편이 넘는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김해공항은 산과 아파트가 막히고 소음폭탄의 김해하늘 길이 위험하다며 활주로건설은 절대 안된다는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국토부가
경남일보   2018-10-09
[사설] 경남 준혁신도시 망령 또 논란되다니…
여당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지방 추가 이전을 추진하자, 창원시가 분산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8년전에 지역간 대결이 극심했던 준혁신도시 분산 이전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분산
경남일보   2018-10-07
[사설] 지방세 과다징수, 무능이거나 태만의 결과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징수하는 지방세와 관련한 행정착오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부과된 세금에 대해 납세자의 불복청구가 봇물을 이룬다. 그 오류나 잘못이 인정되어 되돌려 준 돈만도 한해 6000 여 억원을 육박한다. 경남도도 무풍지대가 아니다. 지난해 5
경남일보   2018-10-07
[사설] 일본 전 총리의 합천 방문이 주는 의미
오는 10일 제주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 군함이 과거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게양해 참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 전 총리가 원폭피해자를 만나 일본 제국주의의 잘못을 사과해 눈
경남일보   2018-10-04
[사설] 남강유등축제 안전이 더 먼저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1218대의 드론이 상공에 날아올라 오륜기, 수호랑를 형상화하는 장관을 연출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이 때 받은 감동과 탄복은 아직까지 국민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이에 진주시와 진주남강유등축제 주최측은
경남일보   2018-10-04
[사설] 개천예술제의 뿌리를 외면해선 안된다
개천예술제를 창시하는 산파역을 한 파성 설창수선생에 대한 제1회추모제가 지난 1일 진주시 망경동 역사공원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개막을 앞두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선생은 경남일보 주필이었던 1949년 정
경남일보   2018-10-03
[사설] 폐지 줍는 노인 위한 생산적 복지 지원책 절실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노인 빈곤과 건강문제다. 노인의 날에도 거리마다 폐지 줍는 노인들이 흔히 눈에 띈다. 고령화 사회 속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노인들마저 하루 몇 천원을 손에 쥐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는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경남일보   2018-10-03
[사설] 경남 산사태 취약지역 5년 새 7배 증가라니…
폭우 때 엄청난 인명과 재산상피해를 내는 경남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5년사이 에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전국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302곳이던 경남의 산사태
경남일보   2018-10-01
[사설] 정부 견제·감시는 국회의 책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폭로한 청와대 업무추진비와 회의 참여 수당 지급 내역을 놓고 여야가 불법·편법이라며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야 대치 전선이 이어지면서 20대 국회 후반기 첫 국정감사가 시작 전부터 난기류에 휩싸였다. 정기국회가 ‘심재철
경남일보   2018-10-01
[사설] 미, 고등훈련기 수주 실패로 날개 꺾인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의 차세대 고등훈련기 수주 경쟁에서 기대와 달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 10위 방위산업 국가로 자리매김에서 고배를 마신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18조원 규모의 미 공군 차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 실패 소식이 전해진
경남일보   2018-09-30
[사설] 진주 축제 시민 동참 이뤄져야
진주의 10월 축제는 진주 예술과 진주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2018 남강유등축제를 비롯, 제68회 개천예술제, 2018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125회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2018진주실크박람회, 2018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진주가요제 등 진주 10
경남일보   2018-09-30
[사설] 지중화사업 지자체 부담 완화 필요
도심지역 및 주택가 등지에 무질서하게 서 있는 각종 전력 및 통신용 전주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 시 사고 발생 등으로 도심 지역의 가공선로의 지중화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됐다. 고압선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우려와 함께 쾌적한 주
경남일보   2018-09-27
[사설] 부마민주항쟁 가치에 걸맞게 재조명되어야
부산과 창원지역 항쟁 단체들간에 의견이 엇갈렸던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날짜가 정해졌다. 양 지역 항쟁단체들은 항쟁이 처음 시작된 10월 16일로 합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 지역 항쟁단체들은 지난 8월 출범한 기념재단을 중심으로 범국민 추진위
경남일보   2018-09-27
[사설] KAI, 공존과 상생 위한 소통에 나서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항공기 기체구조물 공장을 고성군에 신축하려하자 이에 반대하는 사천 시민들이 범시민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려고 했던 것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책위는 “신규 공장 고성 신축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경남일보   2018-09-26
[사설] 평화체제구축 노력에 성원…민생경제도 챙겨야
긴 추석연휴가 끝났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은 밥상머리에 앉아 정을 나누면서도 우리나라를 둘러 싼 국제정세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 기간 남북회담에서 이어진 한미 정상간 뉴욕 정상회담까지 착착 진행되면서 곧 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개최할 계획도
경남일보   2018-09-26
[사설] 진주국가혁신 클러스터에 거는 기대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권 국가혁신 클러스터사업이 오늘부터 본격 추진된다. 관련 특별법 시행령이 발효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진주를 중심으로 사천, 고성 등 이 지역에 광범위한 클러스터단지가 조성돼 항공, 소재산업클러스터는 물론 항공ICT와 연계한 융합클
경남일보   2018-09-20
[사설] 지리산댐·남강댐 치수 증대사업 중단 환영
지리산댐의 사실상 중단에 이어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을 위한 2018년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남강댐 치수능력 증대사업을 두고 지역시민사회단체에서 ‘부산 식수공급’과 결부해 지리산
경남일보   2018-09-20
[사설] '한반도 운명’ 짊어진, 북미회담 불씨 다시 되살려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이틀째 남북정상회담을 한 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대통령과 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관련국
경남일보   2018-09-19
[사설] 추락하는 지역 경제, 전환점 못 찾으면 고사 한다
진주를 비롯, 지방 중소도시 경기가 꽁꽁 얼어 붙어있다. 지역 경제가 비상상황이다. 지금으로써는 내년 경기회복을 기대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장기간 경기불황이 재래시장,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 영세 상인들은
경남일보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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