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기고] 자전거 안전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최근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도로나 공원 어디에든 자전거를 흔히 볼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에 따라 관련 범법행위는 물론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의 자전거 이용자가 1200만명이 넘어섰으나
경남일보   2018-10-11
[열린칼럼] [특별기고]참여와 협력의 유역자치 시대 도래와 통합물관리
통합물관리 시대가 열렸다. 지난 6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물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된 것이다. 물관리 일원화는 지난 20여 년 간 해묵은 과제였다. 건강한 물순환, 수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서는 수량과 수질이 일관된 체계에서
경남일보   2018-08-15
[열린칼럼] [경일칼럼]산천재 우보도
담장 아래 쏜살처럼 흘러가는 덕천강, 위쪽으로 지리산 천왕봉, 시선을 당기니 마당 가운데 매화 한그루, 그 옆에 3칸 기와집이다.처마 밑에 그린 듯 편액이 있다. 위쪽이 트인 그릇 속에 人를 담아 山, 다리를 모으고 두 팔을 늘어뜨려 天, 나머지는 齋
경남일보   2018-10-04
[열린칼럼] [기고]사이버 성폭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최근 유명 여자연예인이 전 남자친구에게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며 경찰에 추가 고소를 한 가운데 사이버 성범죄인 ‘리벤지 포르노’범죄 시도가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 성폭력 대다수의 피해자가 여성이며,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
경남일보   2018-10-09
[열린칼럼] [교단에서] 우리도 독립군이야
남강 변에는 유독 뜨겁던 지난여름을 둥글게 뿜어 올린 붉은 능금들, 칠만의 유등이 환하게 웃는다. ‘우르릉 쾅쾅’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부교위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이 구불구불 생겨났다. 3월부터 시작된 우리말, 우리글 사랑은 시조를 한 편씩 쓰는
경남일보   2018-10-07
[열린칼럼] [기고]두발 자유화, 학생들의 정당한 인권인가 아닌가?
얼마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학생 두발자유화’를 공식 선언하고 일선 학교들이 이를 반영하도록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두발자유를 개성실현의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의 내용을, 조례 제정 6년여 만에 재확인하고 실현시키겠다
경남일보   2018-10-07
[열린칼럼] [월요단상]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린다. 비가 하염없이 내릴 때면 우리의 가슴속에 스미어 들어오는 건 아득한 옛날의 추억 속에 그리움이 젖어들고, 잊어버리고 살았던 슬픔과 괴로움이 밀려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빗물은 눈물 같아서 사람들은 그 비로부터 눈물을 유추(類推)
경남일보   2018-09-30
[열린칼럼] [여성칼럼] 일년의 두 번, 이날을 기다릴 사람은 누구일까?
명절이 지난 지 일주일이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는 아직도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두고 두고 시가나 친가에서 했던 불편했던 대화가 남아서 힘들다는 사람, 차례음식 만들고 치우느라 뻐근해서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간다는 사람,
경남일보   2018-10-04
[열린칼럼] [기고] 안전띠 착용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족 행복 지킴이
가을은 관광객과 가족단위의 차량이동이빈번해진다. 자칫 들뜬 마음이 교통사고로 이어지는데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안전이며, 그 기본은 안전띠 착용부터 시작된다. 출발 전에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수임을 명심해야 한다.경찰청에 의하면 2017
경남일보   2018-10-04
[열린칼럼] [기고] 단감 수확철 교통사고 주의해야
이맘때부터 11월말까지 두 달여 동안 담간 주 생산지인 창원을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에서 단감 등 농작물 수확이 시작된다.창원지역의 단감 재배역사는 100년이 넘으며, 2200여 농가의 1800여 ha의 면적에서 연간 3만8000t에 달하는 단감을 생
이은수   2018-10-03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18개월간의 이별
지난달 27일, 가족과 함께 입대를 앞둔 동생을 배웅하러 논산훈련소를 찾았다. 추석 연휴 기간 내내 함께 보냈기에 동생이 군대에 간다는 사실은 더 실감이 나지 않았다. 다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을 평소에 어린애 취급만 했던 탓일까.아직도 생각이 난다.
경남일보   2018-10-03
[열린칼럼] [경일칼럼]진정한 소통이 있어야 화합이 온다
우리 사회에서 서로간의 소통을 강조하면서도 진정성이 없다보면 실패한 소통이 되고 마는 경우를 흔히 본다. 소통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송나라 범중엄이 쓴 ‘종간여류부’에서는 ‘뜻을 전하여 통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우리의 사전적 의미로는 ‘
경남일보   2018-09-27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씀바귀는 일명 씸배나물 이라고 불리며 주로 산과 들에 자생하고 높이는 25~50㎝ 정도로 자란다. 한방에서는 고채(苦菜), 황과채(黃瓜菜) 라고도 불리우며, 그 종류는 산씀바귀, 흰씀바귀, 벋은씀바귀, 냇씀바귀, 갯씀바귀, 좀씀바귀 등이 있다. 본초강
경남일보   2018-09-30
[열린칼럼] [객원칼럼]X-ray, CT, MRI
현대의학은 여러 분야에서 발전해 왔다. 병의 원인을 알게 되었고, 치료약의 발전과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치료 분야에도 큰 발전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21세기에는 진단법의 발전이 두드러져 보인다. 진단법에는 생화학적인 기법을 이용한 피검사, 소변검사 등이
경남일보   2018-09-26
[열린칼럼] [교단에서] 정신질환학생 수급 대책마련의 필요성
오늘도 아이는 등교직후부터 짜증을 부리고 고함을 질러댄다. 이번엔 엄마가 싫고 짜증난다는 이유였다. 20여명의 반 아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하고 드러눕고 난동을 부린다. 반응을 하면 한다고 난리고 안하면 무시한다고 난리치는 아이라 불똥이 어디로
경남일보   2018-10-01
[열린칼럼] [월요단상]저 보잘 것 없는 풀포기도
지난 여름, 40도를 오르내리던 기록적인 폭염과 불볕들을 생각할 때, 저 볼품없는 잡초를 바라보노라면 어찌 고개 숙연해지지 않으랴. 저것들의 짧은 생애에 비하면 지난여름의 무더위는 너무 가혹했고, 그래서 힘이 없고 여린 목숨일수록 조용하고 지혜롭게 살
김귀현   2018-09-30
[열린칼럼] [기고]새로운 학교폭력의 유형 ‘사이버 불링’
최근의 학교폭력을 보면 학교나 학원 등에서 발생하는 폭력에서 사이버상에서 상대방에게 가해를 가하는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으로 넘어가는 실정으로 이들의 피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웹사이트나 이메일, SNS, 온라인게임 등 인터넷
경남일보   2018-09-16
[열린칼럼] [교단에서] 촉고와 학생인권
인권(人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이다. 이 인권은 다른 사람이 함부로 빼앗을 수 없는 것이고,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권리이기에 ‘천부인권’이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헌법’ 제2장에서, ‘초ㆍ중등
경남일보   2018-09-27
[열린칼럼] [경일칼럼]한국농업 방송 개국에 대한 소고
지난달 15일 광복절 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TV 채널인 한국농업 방송 NBS(Nongmin Broad casting System)가 서울에서 개국했다.KT 올레 TV에서는 166번과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276번으로 시
경남일보   2018-09-11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창작자에게 부탁하는 작은 책임감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후렴부터 랩까지. 짧지도 않은 가사가 최근 들어 내내 어린 아이들 입에 머물렀다. 이런 광경이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노래의 가사가 예쁜 것이 너무나 다행이다. 동요도 아닌 대중가요의 노랫말
경남일보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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