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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는 여행] 화림동 계곡 옛 이야기 속으로 맛 나들이
용추폭포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정치가인 어사 박문수(1691~1756년)가 영남지방으로 암행의 길을 떠나기 전날 밤, 그를 전송하려고 온 친척 중 한 사람이 “경상도 함양에 가면 과부가 된 며느리를 데리고 사는 이 진사라는 자가 있는데…”라는 말을 무심
경남일보   2014-02-03
[맛이 있는 여행] 볼거리·먹을거리 흥겨운 수원 나들이
▲해우재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70만 년 전부터라고 추정한다. 사람이 반가운 명품도시 수원의 지동과 이의동에는 구석기시대인 25만 년 전에서 4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긁개와 여러면석기, 몸돌, 격지 등이 채집되었으며, 고색동
경남일보   2014-01-09
[맛이 있는 여행] 굴구이·대구탕 푸짐한 거제 한 바퀴
우리나라의 섬들 중 제주도에 이어 2번째로 큰 거제도는 약 378.8㎢의 면적으로 전라남도 진도보다는 조금 크지만, ‘조선강국 코리아’의 명성을 세계 5대양 6대주에 떨치는 조선소가 자리 잡고부터 국내 최초로 극지방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쇄빙유조선을 수
경남일보   2013-12-12
[맛이 있는 여행] 국가대표네 식당서 맛보는 지난 봄 향기
덕유산 운해 덕유산은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 하여 덕유산으로 부르는데, 남덕유산(1507m)에서부터 무룡산(1492m), 동업령(1320m)으로 이어지는 줄기가 주능선이며, 백두대간의 일부 구간이기도 하다. 최고봉은 향적봉(1614m)로 한반도의
경남일보   2013-11-11
[맛이 있는 여행] 무기정 기생이야기 담은 여행길에 맛은 덤
장어구이 진주에 논개부인이 있었다면 고성에는 무기정이라는 기생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어가는 가을의 넉넉한 황금들녘을 가로질러 맛이 있는 여행은 고성으로 달려간다. 무기정 이야기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인 조선 선조 때, 술에 취한 왜놈밀사의 품
경남일보   2013-10-04
[맛이 있는 여행] 수수한 메밀국수, 은은한 맛에 반하겠네
메밀만두와 전병. 지난여름은 온 세상을 태울 듯한 뜨거운 햇살로 유난히도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계절의 도래에는 어쩔 수 없이 그 힘을 잃어가며 서서히 물러서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에게 제자리를 양보하고 있는 시기이다. 이런 풍요롭고
경남일보   2013-09-12
[맛이 있는 여행] 고택에서 맛보는 감칠맛 나는 옛 잔치상
▲열두대문 한정식. 밀양은 북동쪽은 화악산, 가지산의 지맥이 융기해 있어 산세가 험준한 산간지대를 이루지만 남쪽은 낙동강과 밀양강 유역에 광활한 상남·하남 평야가 전개되어 곡창지대를 이루고 있으므로 농업생산력도 높은 곳이며, 연수(단물)가 풍부하여 일
경남일보   2013-08-13
[맛이 있는 여행] 폐허에 꽃핀 출판도시에서 '맛의 향연'
물빛하늘정원오두산 통일전망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막을 내리기까지 우리 국토의 80%는 잿더미로 변하였고 전쟁고아들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절망은 하늘을 덮는 듯하였다. 정전
경남일보   2013-07-25
[맛이 있는 여행] 의기 논개를 따라…자연의 맛을 따라
송어회 상차림 우리 역사상 980여회의 외침 중 가장 처참했다는 임진왜란이 발발한지 421주년이다. 왜란 때 진주에서 조선군과 왜군이 벌인 두 차례의 진주싸움 중 제1차의 진주싸움은 1592년(선조 25년) 10월 5일 진주에 이른 나가오카 다다오키
경남일보   2013-07-03
[맛이 있는 여행] 개비리길 따라 '엄마 손맛' 찾아서
고향보리밥 창녕군은 얼마 전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제2회 친환경도시 대상, 에코시티’에서 ‘녹색성장 도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친환경적인 성장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녹색성장 모델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녹색성
경남일보   2013-06-06
[맛이 있는 여행] 고소한 풍천장어에 복분자주가 '천생연분'
풍천장어 소금구이 봄은 왔지만 조석으로는 겨울로만 느끼게 하는 날씨를 보이더니 갑자기 수은주가 30℃를 오르내리며 20℃에 가까운 일교차를 보이니 우리 몸으로 그냥 견디기는 어려운 나날이다. 이런 계절에 기력을 돋울만한 좋은 음식으로 풍천장어와 복분자
경남일보   2013-05-23
[맛이 있는 여행] 母子가 차려내는 해물탕 '눈과 입이 즐거운 맛'
해물탕 중위도 온대지역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봄에 비가 자주 내린다. 삶을 즐길 줄 알아 서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봄비를 노래하는 사람도 많다. 드라마 주제곡의 노랫말에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
경남일보   2013-04-30
[맛이 있는 여행] 샤브샤브와 칼국수의 만남 "국물 맛 제대로"
샤브샤브칼국수샤브샤브칼국수 남녘에는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들의 잔치로 온통 봄을 노래하고 있지만 얼마 안 되는 위도 차이(진주와 서울 약 2°)인데도 아직 계절에 뒤처진 모습으로 남아 지난 겨울을 간직한 채 우리를 반기는 모습을 보니 역시 서울은 많
경남일보   2013-04-11
[맛이 있는 여행] 봄꽃 피는 섬진강 바위엔 '벚굴'이 피네
매화마을 섬진강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동부지역을 흘러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경계에서 광양만으로 흘러드는 강이다. 길이는 225㎞이고 유역면적은 4896㎢로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팔공산(1151m)의 북쪽 1080m 지점 서
경남일보   2013-03-28
[맛이 있는 여행] 볼거리·먹을거리에 해지는 줄 몰랐네
한려수도는 통영시의 한산도에서 전남 여수시까지 남해안의 물길을 말하는데, 호수처럼 잔잔한 푸른 물결 위로 5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떠 있는 물길 300리는 이르는 곳마다 절경이요 낭만의 극치이다. 또한 이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
경남일보   2013-03-14
[맛이 있는 여행] 산채 맛이 별미라면 어죽 맛은 진미
어죽 우리나라 겨울 기후현상의 특징인 삼한사온은 아랑곳없이 올해 계사년은 유난히도 춥다. 지난 연말에 내린 눈이 아직도 온통 설국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군데군데 남아있어 눈 구경에 목말랐던 사람들은 아름다운 설경에 감탄을 하지만 눈 때문에 어려움을
경남일보   2013-02-14
[맛이 있는 여행] 멸치 우습게 보지마라, 풀코스에 놀란다
멸치정식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미항이다. 이런 아름다운 도시에 계절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있어 그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풍부하고 다양한 해산물의 집산지이니
경남일보   2013-01-31
[맛이 있는 여행] '물회와 매운탕' 기막힌 밥상에 든든한 여행
매운탕 대를 이어서 한 해에 두 번 정도는 경북 울진의 백암온천으로 휴가를 간다. 몇 년 전까지는 형님 덕분에 어른들을 모시고 갔었고, 지금은 딸 덕분에 단출하게 간다. 백암온천은 영덕-온정리-울진을 잇는 구조곡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는 남대천의 지
경남일보   2013-01-17
[맛이 있는 여행] '따끈한 육수에 메밀묵 한 입' 든든한 나들이
합천을 대표하는 산인 황매산은 높이 1108m로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송의산(539m) 효염봉(636m) 전암산(696m) 정수산(828m) 삼봉(843m) 월여산(863m) 등으로 둘러싸여
경남일보   2012-12-25
[맛이 있는 여행] 태화산 아래 가족 식당서 받아 든 정겨운 밥상
태화식당 상차림 자주 만나는 후배가 갑자기 마곡사에 가고 싶단다. 마곡사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에 있는 절로, 진주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절이다. 거리가 먼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디를 여행한다면 맛있는 먹거리도 있고 뭔가 스토리가
경남일보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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