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6건)
[비주얼창] [비주얼창] LA유니버설 스튜디오 '눈요깃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버설 스튜디오에는 할리우드 비밀이 곳곳에 숨어 있다. 순환기차를 타고 스튜디오 세트장 체험 투어를 할라치면 각종 폐물건이 수북이 쌓인 곳을 지나친다. 그곳에는 비행기 잔해를 비롯해 전복된 차량, 찌그러진 철제 가구 등이 널
허훈   2016-01-26
[비주얼창] [비주얼창] 남김없이 드리리다
한때 연탄은 서민들의 애환과 같이했다. 22개의 구멍에서 뿜어나오는 열기는 서민들의 고달픔과 추위를 녹였다. 새벽 어머니의 연탄 가는 소리에 잠을 깬 적도 한번 두번이 아니다. 연탄불에 밥과 국을 해 먹었으며, 대야에 물을 데워 세수나 목욕물로 사용했
박도준   2016-01-13
[비주얼창] [비주얼창] 폐터널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다
사천시 곤명면에 자리한 ‘와인갤러리’. 이곳은 진양호 수위 상승에 따라 버려졌던 경전선 기차터널을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폐철도 터널이 지역 특산물인 참다래로 만든 ‘다래와인’이 빚어낸 예술과 추억, 와인이 곁들여 있는 장
허훈   2016-01-12
[비주얼창] [비주얼창] 질 때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
[비주얼창] 질 때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얼마 전 남녘에서 동백이 피고 있다는 꽃소식이 들려오더니 어느새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도 동백꽃봉오리가 하나씩 하나씩 툭툭 터지고 있다. 회색의 계절인 한 겨울, 다른 꽃들은 동면에서 움틔울 기운도 없는데 동백만
박도준   2016-01-06
[비주얼창] [비주얼창] 텅 빈 놀이터…애들은 어디로 갔나?
[비주얼창] 텅 빈 놀이터…애들은 어디로 갔나?동심의 현장 어린이놀이터가 텅 비어 을씨년스럽다. 학교 친구나 이웃 또래가 모여 신나게 뛰노는 공간인 놀이터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제 구실을 잃어가고 있다. 아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어린
허훈   2015-10-12
[비주얼창] [비주얼창] 새들의 안식처 청미래덩굴
[비주얼창] 새들의 안식처 청미래덩굴산을 오른다. 나무들과 눈을 녹인 신선한 바람 맞으니 심신의 멍에가 풀려나간다. 산은 인간을 닮았다. 사시사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인간의 습성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은 인간과 다르다. 산은 있는 그대로를
박도준   2015-12-30
[비주얼창] [비주얼창] 따다만 고추, 농업인의 눈물입니다
[비주얼창] 따다만 고추, 농업인의 눈물입니다지난 20일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됐다. FTA 발효 전에도 중국산 농산물이 밀물처럼 밀고 들어와 우리네 식탁을 점령한 지 오래다. 중국산이 어찌나 많던지 식당엔 ‘고추와 배추는 국산’이라는 안
박도준   2015-12-22
[비주얼창] [비주얼창] 물통 열병…'물을 돈같이' 쓴다
[비주얼창] 물통 열병…'물을 돈같이' 쓴다 한 농촌 주택 마당 화단 턱을 따라 물통이 열병식을 하듯 나란하다. 늘어선 물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뭘 하려고 일렬로 세워 두었을까’란 생각도 잠시, ‘빗물 받는 통’이라는 말
허훈   2015-11-30
[비주얼창] [비주얼창] 금빛 잉어빵 포장마차의 꿈
[비주얼창] 금빛 잉어빵 포장마차의 꿈아파트 귀퉁이에 자리 잡은 금빛 잉어빵 포장마차. 어떤 사연으로 포장마차를 차렸는지 모르지만 창업할 때 소박하면서도 부푼 꿈이 있었다. 아직 학업을 마치지 못한 아들딸 뒷바라지를 위해, 아픈 아내를 위해, 손자손녀
박도준   2015-12-13
[비주얼창] [비주얼창] 풍요 속의 빈곤
[비주얼창] 풍요 속의 빈곤겨울방학이나 설날에 아버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도시에서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을 시절, 할머니와 감이 생각납니다. 할머니는 멀리서 온 손자라며 몰래 숨겨 두었던 홍시와 떡을 내어 주셨습니다. 떡을 홍시에 찍어 먹었던 그 맛,
박도준   2015-12-07
[비주얼창] [비주얼창] 굴까는 女心, 맛있는 김장
[비주얼창] 굴까는 女心, 맛있는 김장찬바람이 불면 바다에서 우유를 건져낸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이다. 특히 김장김치 담그는 데 굴이 빠져서는 안 될 필수재료다. 그래선지 김장철을 맞아 굴이 인기다. 요즘은 굴 마니아들이 방방곡곡 숨은 청정해
허훈   2015-12-07
[비주얼창] [비주얼창]한가로이 노니는 牛公, '활짝 웃소'
[비주얼창]한가로이 노니는 牛公, '활짝 웃소'소는 농사일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래서 농가마다 소 몇 마리쯤은 소유하고 있었다. 농사짓는데 궂은일을 도맡아했을 뿐만 아니라 자녀 학비 마련에도 한몫했다. 소 팔아 자식을 대학 공부
경남일보   2015-10-12
[비주얼창] [비주얼창] 웅산농청장원놀이에 담긴 뜻은
[비주얼창] 웅산농청장원놀이에 담긴 뜻은수십 년 전만 해도 봄철 보리를 베어 타작하고, 그 논에 물을 대어 모를 심었다. 지금은 농기계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바람에 이런 옛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본보가 주최한 제3회 경남전통예술축제에서 재현된 양산
박도준   2015-11-05
[비주얼창] [비주얼창] 농기계 총출동, 고령농촌 우리가 일군다
〔비주얼창〕농기계 총출동, 고령농촌 우리가 일군다농촌 부흥의 첨병 기계들이 한곳에 모였다. 궤도운반차를 비롯해 다목적 운반차, 바퀴형 자주식 베일러, 경운기를 대체할 신개념 농기계, 트레일러, 로타베이터, 전동운반차 등 다양한 농기계가 외래 관람객들의
허훈   2015-11-02
[비주얼창] [비주얼창] ‘추억을 찾아가는 북평사람들’
[비주얼창] ‘추억을 찾아가는 북평사람들’신입생의 격감으로 면소재지 학교에 통폐합된 농촌 초등학교에서 이색 전시회가 열렸다. ‘고향사랑, 동문사랑, 추억을 찾아가는 북평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하동군 옥종면 북평초등학교의 이날 총동창회의 화제는 1회
박도준   2015-10-28
[비주얼창] [비주얼창] 가뭄!…'水많은 행복이 그립다'
[비주얼창] 가뭄!…'水많은 행복이 그립다' 수혜면적 4.0㏊.1945년도에 설치된 사천 가마실 저수지의 시설물 현황이다. 광복과 함께 70년의 역사를 가진 저수지가 반쯤 바닥을 드러냈다(10월25일 촬영). 저수지는 늘 가
허훈   2015-10-28
[비주얼창] [비주얼창] 굴까는 효심(孝心)
[비주얼창] 굴까는 효심(孝心) 농촌마을 골목을 지나치는데 대문 입구 마당에서 두 아낙네의 굴까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낮에 동네 앞바다 굴밭에서 3시간 정도 작업하면서 채취한 자연산 굴이다. “오늘 저녁 반찬 하실 거예요?”라 묻자 “요즘 입맛이
허훈   2015-10-26
[비주얼창] [비주얼창] 폐교가 된 농촌 초등학교 교정에서
한적한 농촌마을, 폐교가 된 초등학교에도 일년에 한 번씩 마을사람들이 모이는 날이 있다. 그날이 바로 초등학교 총동창날. 교명이 떨어져 나간 학교에 만국기가 달리고 마을사람, 타지로 나간 졸업생들이 어울려 정담을 나누며 먹고 즐긴다.그리고 떠올리는 가
박도준   2015-10-20
[비주얼창] [비주얼창]더불어 사는 삶…'공존-아리랑'
[비주얼창]더불어 사는 삶…‘공존-아리랑’한 공동주택에 설치된 조형물에 동심이 어우러졌다. 그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해맑다. 딱딱한 회백색 콘크리트 상자에 갇혀 사는 아파트일지라도 공존의 장은 있는 법, 그곳에서 어린이들이 우정을 나눈다.
허훈 시민기자   2015-10-05
[비주얼창] [비주얼창] 발지압 오솔길의 꿈
[비주얼창] 발지압 오솔길의 꿈다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린다. 웰빙 바람을 타고 왔던 이 길로 발지압 바람이 불기를 매일매일 간절히 기도하며 바람으로 목욕재계하고 기다리고 섰다.사람의 발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제2의 심장이라며 발을 잘 관리해야 된다고,
박도준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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