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2(월)4.19(금)4.18(목)4.17(수)4.16(화)4.15(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1)창의도시 추진배경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1)창의도시 추진배경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유네스코 본부는 지난해 10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됐음을 알렸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도전한지 3년만이며, 2019년 2월 28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한 이후 9개월 만의 쾌거다. 1949년 개천예술제를 창시해 이 땅에 문화예술의 꽃을 피웠던 예향 진주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되면서, 또 다시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 명성을 국내외에 인정받게 된 것이다. 진주시는 문화와 산업이 조화로운 부강한 도시 기획/특집 | 최창민 | 2020-01-12 18:21 [경남관광 돋보기]사천의 랜드마크 사천바다케이블카 [경남관광 돋보기]사천의 랜드마크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을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 머무는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명소이자 랜드 마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관광도시의 변방이나 다름없던 사천시를 단기간에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연간 80여만 명이 탑승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사천을 떠오르는 관광지로 전국에 알렸다. 밀려드는 탑승객들로 인해 덩달아 주변 상권이 살아나고 침체된 지역경제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뿐만 아니라 사천시가 지향하는 항공수도와 해양관광거점도시의 한축을 지탱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이를 기획/특집 | 문병기 | 2020-01-09 17:08 [경남관광 돋보기]'관광1번지' 창원시 [경남관광 돋보기]'관광1번지' 창원시 창원시가 회색빛 산업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내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합 10주년에 즈음해 산과 바다와 들판이 어우러진 창원만의 산해원(山·海·原) 관광이 뜨고 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 지역관광 발전지수 동향분석’에서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 창원을 위해 관광교육 참여 확대는 물론 관광홍보 등 관광정책 역량강화 등을 통해 전국 152개 지자체 중 1등급에 새로 등극했다. 군항제, K-pop월드페스티벌, 마산국화축제는 도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기획/특집 | 이은수 | 2020-01-08 16:22 지역밀착형 개발 공모사업으로 보물섬 확 바꾼다 지역밀착형 개발 공모사업으로 보물섬 확 바꾼다 남해군이 올해 진행된 중앙부처의 지역개발분야 공모사업에서 상주항과 지족항, 장포항 등 어촌뉴딜사업을 포함한 6건의 사업에서 421억 9300만원이라는 역대 최다 사업비를 확보했다.민선 7기 들어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남해군은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라는 비전 아래 다각적인 지역개발 공모사업 발굴의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고 1일 밝혔다.지역밀착형 지역개발 공모에 매진하고 있는 남해군이 2019년에 선정된 각종 지역개발 공모사업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지역밀착 및 기획/특집 | 이웅재 | 2020-01-02 17: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끝끝